• 최종편집 2026-04-19(일)
 

'익산민예총, 익산문화관광재단, 장점마을 주민들이 함께하는 민관 협력 예술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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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민예총(이하, 민예총)이 6월 24일(토), 익산장점마을에서 '환경&힐링 콘서트(이하, 콘서트)'를 개최한다. 


콘서트는 민예총 주관, 익산문화관광재단 후원으로 '치유·회복의 초석'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장점마을 주민들이 함께하는 민관 협력 행사이다. 


이날 콘서트는 주민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캘리그라피 식전 행사와 함께 오선진 아나운서 사회로 '음악콘서트'가 개최된다. 


거기다 '성악, 국악, 플루트, 색소폰' 등 다양한 공연과 더불어 '대중가요, 장점마을 주민 장기자랑'이 준비돼 있다. 


이예리(소프라노), 조상익(색소폰), 김유미, 진해심, 김운(이상 가수), 임인환(국악인), 김유라(국악판소리), 송혜진, 조은비(이상 플루트) 등이 출연 주옥 같은 선율과 율동, 그리고 '장점마을 주민 장기자랑'이 한데 어울려 마지막 휘날레를 장식한다.


장점마을 주민 집단 암 발병 사태는 한적한 농촌 마을에서 발생한 환경참사로 환경성 질환 중 비특이성질환을 인정한 최초의 사례이자 마을주민과 지역 내 전문가(학계, 의료계, 시민그룹, 정치인 등)가 역학조사를 합동으로 수행한 국내 최초의 사례이다. 


그 결과로 장점마을 주변에서 최근 천연기념물인 원앙과 황조롱이, 수리부엉이의 서식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에, 민예총은 예술을 통해 아직도 끝나지 않은 장점마을 주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더 나아가 문화예술계가 관심을 독려키 위해 이번 콘서트를 기획했다. 


조상익 익산민예총 회장은 “장점마을 피해 사태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이번 콘서트를 계기로 시민들은 물론 문화예술계에서 장점마을에 더 큰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익산장점마을 '환경&힐링 콘서트(치유·회복의 초석)'는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민예총은 '2020년 민족예술제(장점마을 주민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비롯, 2021년 민관학이 함께한 '2021 장점마을 시민포럼'을 장점마을에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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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민예총, 익산장점마을 '환경&힐링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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