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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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7일(월) 오후 2시 22분경 익산시 마동 전원맨션 앞 횡단보도 부근 청소차량에서 갑자기 '청소업무'를 하는 사람이 떨어져 길바닥에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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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지나가는 시민들이 우르르 몰려와 사고를 당해 길바닥에 쓰러진 사람을 119구급대가 올때까지 우산으로 햇빛을 가리고 물을 추겨가며 폭염속 탈진에서 생명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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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평화지구대에서 경찰이 출동해 교통정리를 하는 동안 사고장소 10여km 떨어진 황등에서 119구급대가 출동, 환자를 실어 병원으로 이동해 신속히 응급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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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119구급차가 10여km 떨어진 황등에서 출발한 것은 대다수 구급차들이 '새만금 잼버리'에 투입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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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차량 관계자는 "차량이 멈춘 상황에서 쓰레기를 올리다 미끄러져 바닥으로 넘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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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박모(여)씨는 응급환자를 돌보며 "차량에 안전장치가 허술해 여름이나 겨울이나 사고의 위험이 항상 도사리고 있었다"며 "이러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키 위해 차량에 대한 전면적 안전점검이 필요하다"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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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청소차량 '안전점검' 필요성 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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