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8(토)
 

 

"타워크레인만 보면 불안과 공포가 밀려온다" 

"흉물로 전락해 시민안전과 도시미관을 해치는 이곳을 하루 빨리 정리해주길 바란다"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주)호림건설에서 시공하다 중단된 익산시 남중동 '라포엠 주상복합 아파트' 공사장에 '타워크레인'이 덩그런히 놓여져 있어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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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현재 공사가 중단돼 채권자들로부터 '유치권'이 발동돼 있는 현장이다.


하지만 설치된 타워크레인은 지상에 높이 설치돼 있어 이곳을 지나가는 시민들과 차량들은 불안과 공포에 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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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가 중단돼 크레인 점검이 소홀해져 하중을 견디지 못해 앞으로 다가올 여름 태풍 등에 의해 언제 무너져 추락할지 예단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게다가 공사가 중단된 건물 등의 장시간 방치로 '흉물'로 전락하고 있어 '도시미관'을 해쳐 대책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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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H모(신동)씨는 "이곳을 자주 지나가는데 타워크레인만 보면 불안과 공포가 밀려온다"며 "흉물로 전락해 시민안전과 도시미관을 해치는 이곳을 하루 빨리 정리해주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이로써, 업체 및 관계기관은 시민 안전과 도시미관을 위해 하루빨리 '철거' 등 대책을 강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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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라포엠 주상복합 아파트' 공사장 '타워크레인' 철거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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