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 중앙동 주상복합 아파트 신축공사 중단으로 여름철 태풍에 '타워크레인'이 추락할 위험에 놓여 있어 '대형 안전사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사본 -20240320_161122.jpg

 

이곳은 하루에 수만명이 지나가는 KTX 익산역 부근에 있는 공사장으로 '계원토건(주)'에서 시공하다 중단된 주상복합 아파트이다. 


게다가 '(주)더유은'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신탁한 신탁재산으로 소유권은 'HUG'에 있다.


하지만 시공사의 공사중단으로 일체의 행위가 멈춰서면서 타워크레인도 가동을 멈추고 있다.


거기다 여름철 태풍이 올 경우 타워크레인이 무게를 지탱치 못해 추락할 경우 지나가는 시민 및 차량을 덮쳐 대형사고 발생이 도사리고 있다.


사본 -20240320_161106.jpg

 

앞서 이곳은 공사 초기에 설치해 놓은 '가림막(비계)'이 비바람에 무너져 내려 도로를 덮쳐 지나가는 차량과 통행 등 큰 불편을 끼친 현장이다.


사본 -20240320_161112.jpg

 

시민단체에 속해 있는 P모씨는 "지난번 가림막이 비바람에 무너져 큰 사고가 있었다"며 "공사가 중단돼 여름철 태풍으로 타워크레인이 무너져 대형사고가 일어날 것이 우려스럽다"고 걱정했다.


이로써, 익산시는 여름철 태풍이 오기전 하루빨리 업체에 연락, 대형사고 위험에 처해 있는 타워크레인을 안전한 장소로 이동시켜야 한다.      


  

태그

BEST 뉴스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익산시, 중앙동 주상복합 아파트 중단으로 '대형 안전사고(타워크레인)' 위험 도사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