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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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제22대 총선에서 승리를 거머쥔 추미애(더불어민주당 하남갑) 당선인의 여성 최초 1호 국회의장이 나올지 정치권뿐만 아니라 국민들도 주목하고 있다.

 

최근 이재명 대표의 강성 지지층인 ‘잼잼기사단’과 ‘잼잼자원봉사단’이 각종 커뮤니티를 통해 ‘선명성, 방향성, 구심점’이 뚜렷한 추 당선인을 차기 국회의장으로 추대하는 서명운동을 시작했고, 팬카페 ‘재명이네 마을’에서도 일부 지지자가 의원들을 대상으로 ‘추미애 의장 추대’ 문자 보내기 운동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서영교(서울 중랑갑) 민주당 최고위원도 25일 BBS 라디오 프로그램(전영선의 아침저널)에 나와 차기 국회의장에 대해 당심은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에게 쏠리는 분위기이냐?는 질문에 “당원들의 많은 의지는 추미애 당선인을 이야기한다”고 말했다.


차기 국회의장 출마에 도전할 더불어민주당 6선인 조정식(경기 시흥을) 의원과 5선의 정성호(경기 동두천·양주·연천갑) 의원들의 움직임에 쐐기를 박는 격이다.


앞서 CBS 라디오 프로그램(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추미애 당선인이 국회의장 선출에 있어 당심 반영에 대한 인터뷰에 서영교 의원은 “그런 말은 당연히 내가 후보라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심이 많이 있다는 것을 많은 국민에게도 알리고, 또 국회의원들에게도 알리는 것은 후보인 사람으로서 자기의 가장 장점, 유리한 것을 알리는 것”이라며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거기다 26일 연합뉴스TV 초대석에서 추 당선인은 “지난 21대 국회에서 개혁 과제를 떠안고도 좀 소심하거나 주저했던 바가 있었다”면서 “꼭 이겨달라고, 정말 절실한 마음으로 제대로 해달라는 강력한 주문도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민심의 요구를 잘 수용해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정치를 복원해야 되겠다”며 “이런 마음을 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22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국회의장 출사표에 대해 “지난 국회에서 유보된 개혁 과제들을 반드시 완수해내겠다는 것”이라며 “지체된 미래에 대한 준비, 특히 기후 위기 속에서 준비를 해야 된다”고 주문했다.


또한, “너무 양극화가 극심하다”며 “중산층이 다 붕괴되고, 일자리가 사라지고, 제조 강국 대한민국의 수출길이 다 막혀 있어 정치를 복원하고, 외교를 복원하고, 민생을 복원하는 그런 국회가 돼야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앵커의 혁신 의장의 뜻에 대한 질문에 추 당선인은 “굉장히 충격적인 사례가 있다”며 “검찰개혁이 모든 개혁의 입구에 서 있고 검찰개혁이 되지 않으면 모든 개혁이 불가능하다라고 공감대가 형성돼 있어 검찰 수사권을 직접 수사권을 줄이도록 하는 입법 발의가 국회 통과하기 직전에 국회의장이 직접 개입해 이 글자 한 자를 바꿈으로써 도로 아미타불이 돼버렸지 않습니까?”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수사권을 제약하는 중이라는 단어 하나를 등으로 바꿔 그걸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시행령으로 수사 범위를 더 확대해 버렸다”며 “그래서 적어도 국회의장이 아무런 개혁 의지가 없고, 또 제대로 문제의 본질 핵심을 놓쳐버리면 정말 다 된 밥에 코를 빠뜨리는 어리석음을 범할 수 있어 실력으로 무장되고 통찰력을 갖추고 또 적절하게 제대로 초당적인 리더십을 발휘하면서 국민들께는 좀 쉽게 설명해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해서 그걸 정치력으로 돌파해 내는 그런 의장이 필요한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다가올 제22대 국회의장에 출마할 민주당 소속 경쟁자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는 상황에서 '선명성, 방향성, 구심점' 역할에 큰 기대를 걸고 있는 여성 최초 1호 국회의장이 나올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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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여성 최초 1호 국회의장’ 세간의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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