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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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200년 만에 '국지성 집중 폭우'가 쏟아지면서 전국 곳곳에서 제방이 무너지고, 산사태가 나는 등 수해를 맞아 재난 피해로 국민들의 얼굴에 수심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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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익산시 전 공무원들이 비상 상황을 인식하고, ‘기획안전국(국장, 김형순)’ 소속 7개 부서 약 50여명의 직원들이 팔걷고 ‘수해 현장 자원봉사’에 나서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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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목) 오전, 기획안전국 직원들은 함열에 있는 ‘재래시장’을 찾아 폭우피해를 입어 상인들 가게에 젖어 있는 ‘집기’를 햇볕으로 나르는 작업을 하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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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읍내에 있는 가정집이 물에 잠겨 방에 있는 각종 전자제품 및 생필품들을 세척하고, 정리하며 ‘수재민’들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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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열읍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에 내린 비로 함열 지역과 재래시장이 물에 잠겨 주민들이 시름에 젖어 기획안전국에 도움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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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안전국 관계자는 “기획안전국 7개 부서 50여명의 직원들이 함열읍 재래시장 등에서 집기를 나르는 작업을 했다”며 “작은 정성이 수해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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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10일(수) 익산시에 내린 '국지성 폭우'로 인명피해를 막는데 사활을 걸면서 호우 상황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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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헌율 시장은 새벽 내내 피해지역 일대를 돌며 현장 꼼꼼히 살펴 비상 3단계를 발령해 전 직원을 긴급 소집, 집중 호우 지역에 있는 일부 주민들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고, 구호 물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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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8일~10일 오전 6시까지 익산시 누적 강수량은 망성면 419㎜, 성당면 411㎜, 함라면 403㎜, 용안면 401㎜, 웅포면 399㎜, 용동면 394㎜, 함열읍 388㎜, 여산면 346㎜, 낭산면 340㎜ 등 ‘평균 386.8㎜’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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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함라면은 10일 오전 0~6시 사이 257㎜의 장대비가 쏟아져 이 지역 기상 관측 이래 시간당 최다 강수량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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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기획안전국, 함열읍 ‘재난(집중폭우)’ 지역 ‘자원봉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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