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 환자안전, 진료연속성, 의료정보 보안 강화


사본 -익산병원 현판식 사진.jpg

 

익산병원(병원장 윤권하)은 최근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의료정보원으로부터 전자의무기록(EMR, Electronic Medical Record) 시스템 사용인증을 획득하고, 8월 13일 '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 인증서 및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


EMR 사용인증은 의료기관의 전자의무기록 시스템이 환자 진료를 위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제도다. 


기능성, 상호운용성, 보안성 등 총 16개 인증기준 충족 여부를 평가하며, 올해 상반기에는 익산병원을 포함해 전국 14개 의료기관이 인증을 받았다. 이를 통해 환자 안전과 진료정보의 정확성, 의료기관 간 정보 연계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인증은 2025년 1월부터 시행된 2주기 기준에 따라 진료·간호·원무 등 전 부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익산병원은 약물 알레르기와 과민반응 기록, 처방 시 약물 상호작용 사전 점검 등 환자 안전 중심의 기능을 운영하고 있으며, 진료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효율적인 진료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이 운영하는 진료정보교류 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환자가 다른 의료기관을 방문하거나 전원할 경우 진료정보를 전자적으로 안전하게 공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환자 편의성과 의료 연속성을 높이며 지역 의료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익산병원 윤권하 병원장은 “이번 EMR 인증은 병원의 의료정보 시스템 안정성과 상호운용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효율적인 진료 환경과 철저한 정보보호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신뢰받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병원은 최근 ‘폐렴 적정성 평가’와 ‘영상검사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했으며, EMR 인증을 계기로 디지털 의료환경을 한층 고도화해 지역 거점 병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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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병원, 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 사용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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