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시민 공론화 과정을 거쳐 시민의 힘으로 유치 추진하겠다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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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보균 전) 행정안전부 차관, 익산 시민들과 함께 농림축산식품부의 익산 이전을 위한 시민 공론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발표는 익산의 미래를 고민하는 자리에서 이루어졌으며, 심보균 전)행안부 차관은 응집된 시민의 목소리를 한데 모아 강력히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익산은 현재 인구 감소와 경제 침체라는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으며, 이러한 상황에서 도시의 정체성을 재정립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심보균 전)행안부 차관은 익산의 역사와 농업 기반을 바탕으로 미래 산업과의 결합을 통해 익산의 운명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익산을 대한민국의 농생명 수도이자 첨단 산업의 허브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농식품부의 익산 이전이 국가적으로 필연적이라고 주장하며, 부산에 해양수산부가 이전한 사례를 들었다. 심보균 전)행안부 차관은 이 요구가 그의 개인적인 결정이 아니라 익산 시민의 강력한 명령으로 이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시민 공론화를 통해 정부에 공식 요구하기 전에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것임을 약속했다.


공론화 과정은 숙의 민주주의와 직접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 단계로, 심보균 전)행안부 차관은 익산의 농업인, 푸드테크 종사자, 소상공인, 청년, 여성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시민 단체를 찾아가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기대와 우려, 구체적인 이전 조건을 결정할 계획이다.


두 번째로, 그는 '심보균의 휴대전화 문자 민원 시스템'을 활용하여 시민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공론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시민들은 그의 휴대전화로 농식품부 익산 이전에 대한 찬반 의견을 직접 전달할 수 있으며, 이 메시지들은 익산의 최종 결정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것이다. 메시지 전용 휴대전화 번호는 010-3150-7667이며,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부처 이전에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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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보균 전)행정안전부 차관은 이러한 공론화 과정을 통해 익산 시민의 뜻이 농식품부 이전을 강력히 원한다는 결론이 도출된다면, 모든 정치적 역량을 동원하여 정부에 강력히 요구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시민의 뜻이 곧 익산시의 결정이며, 익산 대도약의 미래가 될 것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익산 시민들의 참여와 의견 수렴이 중요한 이 시점에서, 심보균 전)행안부 차관의 공론화 추진은 익산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익산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기를 바란다.


심보균 전 행안부 차관은 서울대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지방자치발전기획단 단장,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행정안전부 지역발전정책국 국장을 엮임하며 지역 균형발전 분야의 손꼽히는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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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보균 전) 행정안전부 차관, 농림축산식품부 익산 이전을 위한 시민 공론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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