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8(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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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피지컬 AI 임실위원회, 햇빛배당 임실네트워크(상임대표, 김진명)’가 30일(일) 오후 2시, 임실군민체육회관에서 공식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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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김차동 사회로 진행된 출범식에는 이원택 국회의원, 최영일 순창군수, 최훈식 장수군수, 장종민 임실군의장, 박정규 전북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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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윤준병 전북도당위원장 영상 축사와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은 축전을 박지원 국회의원은 화환을 보내 위원회의 출범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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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정치인, 기관장, 단체장 등 주민들의 환호와 기대감이 가득한 가운데 군민 1,500여명이 운집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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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 상임대표는 “임실군을 피지컬 AI의 전진기지로 만들겠다”며 힘찬 출범을 선포했다.


이어, 김 상임대표는 출범을 선포한 후 미래농업의 핵심 기술로 떠오른 ‘피지컬 AI’를 전북 지역에 유치한 과정에서 정동영 통일부장관의 역할을 설명하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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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 상임대표는 “피지컬 AI 임실위원회의 출범은 임실 농축업 전반의 대전환을 알리는 출발점”이라며 “임실군이 한국 농축산업을 선도하는 혁신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피지컬 AI는 우리 생활과 산업에 편의성을 높여줄 것”이라며 “햇빛배당은 깨끗한 에너지를 군민 모두에게 혜택을 나누기 위한 새로운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미래 기술과 지역발전을 동시에 준비하여 앞으로 임실의 미래가 밝아지기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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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에 나선 조용로 제조혁신피지컬AI협회장은 ‘피지컬 AI와 농축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대규모 농업 데이터 기반 인프라 구축, 초기 투자비 조달, 정부의 정책 지원 및 기술 표준화 필요성’ 등을 제시했다.


조 회장은 “피지컬 AI 기술이 도입되면 자동화·정밀화 농업이 가능해져 자원 효율이 극대화되고 기후 변화의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다”며 “정확한 양의 비료·농약을 살포하는 자율 방제 로봇처럼 지금은 상상인 기술이 곧 현실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농축산업은 더 이상 전통 산업이 아니라 첨단 기술 기반의 미래 산업으로 전환하는 단계에 있다”며 “피지컬 AI는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기술 기반 일자리 창출, 농촌경제 활성화, 신산업 형성과 같은 긍정적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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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재관 전국햇빛연금네트워크 대표이사는 햇빛을 활용한 ‘마을 단위 주민연금’ 모델을 소개하며 큰 관심을 끌었다. 


김 대표는 “정읍의 마을 태양광 사례처럼 월 1,000만 원의 고정수익이 발생하면 공동체가 살아난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농림부·기후에너지환경부·농축협·신협 등과 함께 마을 단위 사업 추진을 지시한 만큼, 지역 의지만 있다면 충분히 실현 가능한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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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미래기술 중 하나인 피지컬 AI와 햇빛배당을 기반으로 임실의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피지컬 AI 임실위원회’와 ‘햇빛배당 임실네트워크’의 출범식 및 ‘피지컬 AI’에 대한 군민의 이해를 돕기 위한 출범식이다.


‘피지컬 AI’란 로봇, 자율주행차, 스마트 공간과 같은 자율 시스템이 실제 물리세계에서 사물을 인지·이해하여 복잡한 행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며, 엔비디아의 CEO 젠슨 황은 피지컬 AI를 ‘디지털 지능의 현실 구현’이라고 강조했다.


임실위원회는 앞으로 피지컬 AI를 통해 군민들의 소득수준을 올리고, 햇빛배당 네트워크를 통한 에너지 수익을 나누며 궁극적으로 주민이 참여하고 기술이 뒷받침 되는 ‘지속가능한 임실형 스마트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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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피지컬 AI 임실위원회’는 미래지향적 기술을 농축산업에 도입하여 농업의 파종부터 수확까지의 자동화, 축산업의 사료 공급이나 환경제어 등 사람이 컨트롤하는 것이 아닌, AI가 자체적으로 판단·조치하는 것을 목표로 인프라 구축, 정책적 지원과 표준화를 위해 결성된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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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 임실위원회&햇빛배당 임실네트워크,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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