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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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이영로 마한정책연구소장이 9일(화)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회견은 익산시를 의료 관광 산업도시로 발전시키려면 "익산 시민 모두 참여해야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이 소장은 "현재 익산시는 인구가 급격히 감소하는 소멸도시가 되었고 시민들의 경제 활동도 어려워지고 있다"며 "과거 동서남북 사방에서 교육도시인 익산으로 학생들이 몰려 들었던 시절을 보면, 초 중 고교 학력 수준도 아주 높았었으며, 전북대학에서 규모가 큰 공과대학과 농과대학이 익산에 있었고, 원광대학이 공존하던 시절이 있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나 정치적인 리더 부재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적어짐에 따라 전북대학이 전주로 이전되었고, 익산시는 특성화 도시 기능을 잃어가면서 인구 30만명 도시도 무너 졌다"며 "수도권과 호남 및 충청도에서 학생들이 몰려왔던 원광대학 마저도 정원 미달이 발생하고 학과 폐과 현상을 맞이하고 있다"고 한탄했다.

   

그러면서 "이런 작금의 현상에서 익산시가 한국에서 유명 특성화 도시로 거듭 나기 위해서는 인간의 실핏줄 같은 정책보다 대동맥 정책이 간절하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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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소장은 "현재 원광대학교가 의료 특성화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알았고, 익산을 사랑하는 종교단체(천주교, 원불교, 기독교, 불교) 관련자들과 1차 미팅을 진행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소장은 "익산 출신으로 수도권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계신 호남 향후회 임원 분들도 함께 하기로 했다"며 "익산에 거주하면서 익산을 사랑하는 분들과도 뜻을 모았으며, 중앙부처 공무원 출신도 국가 정부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함께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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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로 마한정책연구소장, 익산시를 의료 관광 산업도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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