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임실의 신성장 동력은 피지컬AI 산업

-농촌주민수당 60만원 즉시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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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김진명(전 전북도의원)이 임실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진명 임실군수출마예정자는 “지금 지방도시는 소멸위기에 처해있다. 고령화와 청년의 이탈, 의료·돌봄·교육·교통 등 생활인프라 수요 증가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경험있고 정책을 아는 군수가 필요하다. 


도의원 8년의 경험과 민주당에서 20여년간 여러 당직을 맡아 활동한 경험, 그리고 5년간 농촌주민수당 운동을 임실 군민들과 함께 해온 진심을 담아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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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번 선거는 미래 100년을 선택하는 기로에 서있는 선거라며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군수”라는 슬로건 아래, 네 가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제 1호 공약으로 햇빛연금 군민 1인당 100만원 시스템 구축이다. 1마을 1햇빛발전소 설치로 매월 군민 1인당 100만원의 배당을 연금처럼 받게 하겠다는 것이다. 


둘째, 피지컬 AI 기반 미래 산업 유치이다. 임실의 장점을 살린 피지컬AI 농업분야 실증단지, 데이터 센터, 연구소, 관련 기업 유치로 임실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삼겠다는 것이다.


셋째, 농촌주민수당의 지속 추진이다. 군수가 되면 2021년부터 펼쳐온 농촌주민수당 운동을 현실화 하겠다며 취임 즉시 농촌주민수당 연 60만원을 즉시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나아가 재원 구조, 지급 방식, 단계적 확대 방안까지 철저하게 준비하여 2008년 기본소득 시범도시로 선정되도록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넷째, 읍과 면이 상생하는 균형발전 정책으로 읍의 상권활성화와 면 단위 농촌경제 회복을 동시에 이루겠다는 것이다. 또한 의료·돌봄·교통·교육을 생활권 기준으로 재편해 어디에 살든 불편하지 않은 임실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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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햇빛연금은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전국 확산을 지시한 바 있으며, 햇빛배당 전국네트워크가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햇빛배당 전국네트워크는 최재관 상임대표를 필두로 더불어민주당 이한주 민주연구원장과 박주민 국회의원이 공동대표로 참여하고 있다. 김진명후보는 햇빛배당네트워크 임실군 상임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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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 전)전북도의원, '임실군수' 출마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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