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수도권 인구 자발적 지방 이전 유도 인구 증가 효과

-의료·관광 산업 활성화 익산 새로운 성장 동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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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조용식 익산시장 예비후보는 26일 “웅포 골프장 관광단지에 은퇴자 맞춤형 복합 주거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조 예비후보는 이날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웅포 골프장 관광단지 내 약 10만 평 부지에 총 1천 세대 규모의 은퇴자 전용 복합 주거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거 형태는 ▲고급형 실버타운 ▲고급형 분양 아파트 ▲단독주택 등 3개 분야로 개발할 방침이며, 주거용 시설은 전면 민간투자 방식으로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단지 내에는 파크골프장 18홀을 비롯해 헬스장, 탁구장, 스크린골프장 등 다양한 실내 체육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웅포 관광단지 내 기존 36홀 골프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의료 서비스 강화를 위해 단지에서 약 15km 이내에 위치한 원광대병원과 협약을 체결해 입주민 대상 정기 건강검진과 의료 연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에 주택을 보유한 은퇴자들이 주택을 매각하고 익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서울특별시와 협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 예비후보는“이번 은퇴자 마을 조성 사업은 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새로운 노후 주거 모델을 제시하는 동시에, 수도권 인구의 자발적 지방 이전을 유도하고 의료·관광·서비스 산업 활성화를 통해 익산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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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식 익산시장 예비후보, 웅포 은퇴자 마을 조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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