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심보균 익산시장 예비후보, 시민주권 시대의 '행정 대전환' 선언
“금년 말 예상되는 1,600억 지방채 해결시까지 시장봉급 20% 반납 결단”
“제왕적 권위의 상징 시장실 전격 폐쇄, 1층 열린 시장실과 청렴CCTV 설치”
“일 할 맛 나는 신나는 공직사회 실현 및 공무원의 정치 도구화 근절 선언”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더불어민주당 심보균 익산시장 예비후보는 2026년 3월 11일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행정혁신 공약을 발표하며 ‘시민주권의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습니다.
■ 시장봉급의 20% 자발적 반납
더불어민주당 심 예비후보는 먼저 시장의 기득권을 내려놓고 시민의 고통을 분담하는 파격적인 결단을 내놓았습니다.
그는 금년 말 기준으로 1,600억 원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막대한 지방채 상환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이 채무가 획기적으로 해소될 때까지 시장 봉급의 50%를 자발적으로 반납해 고통 분담의 선봉에 서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반납된 봉급은 익산 민생 회복 기금으로 적립하여 오직 시민의 행복을 위해서만 투명하게 사용될 예정입니다.
심 예비후보는 "시정의 주인인 시민께 주권을 돌려드리고, 공직자가 오직 시민만을 위해 소신껏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행정혁신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 열린 시장실 구현: 제왕적 권위 타파, 시민 친화 행정으로의 대전환
▲권위적 시장실 전격 폐쇄: 기존 시장실을 시민 창의 협업 및 소통 공간으로 완전히 환원
▲1층 열린 시장실 신설: 시청 1층 민원실 옆으로 이전, 투명 유리벽과 청렴 CCTV 설치로 투명성 확보
▲찾아가는 이동 시장실 운영: 거창한 집무실 대신 길가나 차량 안에서 시민과 직접 마주 앉아 민원을 듣고 해결하는 기동력 있는 현장 행정 실현
■ 공직사회 활성화: 공무원의 삶과 조직 신뢰 회복, 일할 맛 나는 공직 문화 조성
▲주 1일 재택근무제 도입: 근무 환경의 유연성을 확대하여 일과 가정의 양립 및 삶의 질 향상
▲공직자 전문 상담 및 보호 체계 구축: 행정 수행 중 발생하는 과도한 스트레스와 법적 분쟁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의사, 변호사, 전문 상담사로 구성된 전담 지원 체계를 가동하여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
▲실력과 성과 중심의 다면평가 인사 혁신: 뒷배경이나 금품에 의존하는 구태를 원천 차단하고, 상·하급자와 동료, 시민(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다면평가 결과를 인사 운영에 적극 반영하여 오로지 능력으로 승부하는 공정 인사 실현
■ 공무원을 정치적 방패로 삼는 구태 근절 및 시정 정상화 촉구
심 예비후보는 지난 3월 5일 정책 발표 현장에서 발생한 공무원들의 조직적 대응 사태를 강력히 비판하며 익산시장의 해명을 촉구했습니다.
당시 심 후보의 기자회견장에는 익산시 공무원 십 수명이 몰려 들어와 즉각적인 반박 회견을 열었습니다.
이에 대해 심 예비후보는 "오직 시민을 위해 시정의 잘못을 지적하고 뼈아픈 바른 소리, 쓴 소리를 마다하지 않는 저 심보균을 시 당국이 얼마나 두려워하는지 보여주는 사태"라며 다음과 같이 요구했습니다.
∆ 시장의 직접 해명 요구: 근무시간 중 공무원들을 대거 동원하여 현장 분위기를 경색시키고 정책 비판을 봉쇄하려 한 기획 경위와 지시 여부를 밝힐 것
∆ 공직사회 정상화: 공무원을 정치 도구로 삼는 구태를 끊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성과 소신을 보호할 것
∆ 엄중한 책임 추궁: 관권 선거 및 선거 개입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배후 세력을 수사기관에 고발하는 등 강력 대응
심 예비후보는 “공무원을 정치 도구로 사용하는 구조를 제가 반드시 끊어내고, 익산의 시정 주권을 진정한 주인인 시민께 돌려드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더불어 민주당 심 예비후보는 시민의 삶이 바뀌는 날까지 적당한 타협은 하지 않겠다며, 현장에서 끝까지 파고들어 익산의 변화를 반드시 결과물로 증명하겠다는 다짐으로 회견을 마무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