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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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 '황등면, 함열읍, 함라면' 일대에서 ‘조규봉’이라는 이름 석 자는 이름보다 '봉사왕'이라는 별칭으로 더 익숙하다. 


익산시자율방범대 등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려온 그가 이제 더불어민주당의 옷을 입고 기초의원(시의원) 출마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단순히 정치적 체급을 높이려는 행보가 아닌, 현장에서 체감한 지역의 한계를 '제도권 안에서 해결하겠다'는 간절함이 서려 있다.


'현장에서 증명된 '진정성', 봉사의 갈증이 정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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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봉 예비후보의 삶은 줄곧 '현장'에 있었다. 야간 순찰을 돌며 지역의 치안을 살피는 자율방범대 활동부터, 손길이 닿지 않는 소외계층을 찾아가는 각종 봉사 단체 활동까지 그는 지난 수년간 지역의 아픈 곳을 가장 먼저 발견하는 안테나 역할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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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봉사활동을 하며 만난 이웃들의 미소에서 큰 보람을 느꼈지만, 동시에 개인이나 민간 단체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구조적 문제들을 마주할 때마다 가슴 한구석이 답답했다"고 토로했다.


그가 정치를 결심한 이유는 명확하다. 누군가에게 베푸는 '봉사'를 넘어, 시민의 당연한 권리를 보장받게 하는 '정책'으로 지역을 바꾸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이 있기 때문이다.


'황등과 함열, 함라 '진짜 필요한 변화'를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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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출마를 선언한 황등과 함열, 함라 지역구는 익산 북부권의 핵심 거점이지만, 인구 감소와 지역 경제 침체라는 숙제를 안고 있다. 


그래서 조 후보는 거창한 공약보다 '시민 체감형 생활 정치'를 강조하고 있다. *안전한 마을 공동체로 자율방범대 경험을 살려 야간 안심 귀가길 조성 및 범죄 사각지대 해소. *농촌 지역 노인 복지 인프라 확충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살기좋은 북부권 로컬 거점 구축. *권위를 내려놓고 언제든 주민들이 찾아와 어려움을 토로할 수 있는 '상시 소통 창구' 운영하며 소통하는 시의원을 구상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함께하는 '더불어 사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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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봉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의 핵심 가치인 '민생'과 '공정'이 본인의 봉사 철학과 맞닿아 있다. 지역의 고질적인 부패나 불투명한 행정을 감시하고, '오직 시민의 편에서 목소리를 내겠다'는 각오이다.

그의 한 측근은 "조규봉은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사람"이라며 "그가 입은 민주당의 파란색 셔츠는 권력이 아니라, 주민들을 위해 더 열심히 뛰겠다는 약속의 상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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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봉사왕'에서 '지역의 일꾼'으로...조규봉, 황등·함열, 함라의 내일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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