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김현미 장관.jpg

 

[전북=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전북의 딸인 김현미(전북, 정읍) 전 국토교통부 장관의 미래 정치 행보가 도마에 오르고 있다.

 

지난번 전북도지사 선거에 무성한 말들이 많았다. ‘건강상이유 등을 들어 출마의 변수가 곳곳에서 흘러나왔다. 실제로 건강이 허락지 않아 행보에 제약이 따르기도 했다.

 

이로써, 앞으로 다가올 지방선거 전북도지사 출마에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4일 김현미 장관을 비롯해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등 4명의 정부 부처 장관을 바꾸는 중폭 개각을 단행했다.

 

김현미 장관을 갑자기 바꿀 경우 부동산 정책의 실패를 자인하는 셈이 되기 때문에 김 장관의 경우 내년 초 이후 부동산 시장이 안정됐을 때 교체될 것이란 전망이 많았다이번에 김 장관 교체는 지지율 하락 등으로 정국이 불안해지자 분위기 쇄신차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고 여권관계자가 말했다.

 

, 분위기 쇄신성 인사라는 게 정치권의 분석이다.

 

김현미 전 장관은 19621129, 전북 정읍시 출생하여 전주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정치외교학과를 졸업,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국토교통부장관을 역임했다.

 

아울러 2017년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을 수상하며 참여정부 때 청와대 비서관을 지낸 후,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으로 정치에 입문, 2012년 제19대 민주통합당, 2016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으로 3선을 지낸 후, 촛불정국을 거쳐 문재인 정부 201938일 최정호 장관의 후임으로 장관으로 발탁, 여성으로서 뚝심 있고 강직한 면면을 보이며 국토교통부를 이끌어왔다.

 

또한, 김 전 장관은 국회 정무위원회와 기획재정위원회 간사로 활동하며, 당내 경제통으로 자리 잡아 헌정 사상 여성 처음으로 제20대 국회 예산결산위원장을 지냈다.

 

특히, 김현미 전 장관은 민주당 내에서 오랜 당직 경험을 통해 정무적 판단 능력이 뛰어나면서 갈등 조정 역할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아오며 지난 대선 때 당 선거대책위원회 미디어 본부장을 맡고, 문재인 대통령 아세안 특사단으로 박원순 서울시장과 함께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 아시아 순방길에 올랐다.

 

 

[김현미 전 국토교통부 장관 프로필]

 

1962년생, 전라북도 정읍시 출생

소속 정당 더불어민주당

현직 국토부장관

 

[학 력]

전북 전주여자고등학교

연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정치외교학과

 

[경 력]

국토교통부 장관

대한민국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20대 국회의원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비서실장

새정치민주연합 전략홍보본부장

19대 국회 후반기 기획재정위원회 위원

19대 국회 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새정치민주연합 원내정책수석부대표

19대 국회의원

민주당 고양시 일산서구 지역위원장

민주통합당 고양시 일산서구 지역위원장

민주당 수석사무부총장

열린우리당 경기도당 위원장

17대 국회의원

열린우리당 공동대변인

대통령 비서실 정무수석실 정무2비서관

노무현 대통령 부대변인

새천년민주당 부대변인

새정치국민회의 정세분석실 부장

평화민주당 홍보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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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전 국토교통부장관, 전북도지사 출마 ‘변수’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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