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익산시청.jpg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국민권익위원회 상임이사로 근무했던 정헌율 익산시장이 몸담고 있는 익산시가 지난해보다 1등급 하락한 최하위 5등급(외부청렴도)’을 기록, 종합청렴도 4위라는 오명을 뒤집어쓴 채 하위권에 머물며 또한번 시민들의 가슴에 충격을 주고 있다.

 

익산시는 청렴도에서 지난해(2019) 4위에 그쳐 앞으로 오를 것을 기대했지만 올해(2020)에도 4(종합청렴도) 반열에 올라 '청렴계단' 등 각종 청렴정책에 대한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뒀다.

 

청렴계단1.jpg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9() 정부서울청사에서 58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를 발표했다.

 

권익위가 발표한 익산시 청렴도는 종합청렴도 4등급으로 평가 발표했다. 평가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외부청렴도는 지난해보다 1등급 하락한 최하위 5등급을 기록했으며, 내부청렴도는 1등급 상승한 2등급을 기록했다.

 

이로써, 공무원 청렴도 향상을 위해 공무원들이 새로운 각오로 공직에 임해야 할 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 신뢰와 믿음을 줄 수 있도록 행정을 펼쳐 사고나 규칙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새로운 '페러다임(paradigm)'을 설정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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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익산시 종합청렴도 4위, 시민들에게 또한번 ‘충격’ 안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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