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8(토)
 

 

익산시보건소.jpg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전북 김제시 황산면에 있는 가나안 요양원에서 이틀새 6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지역사회에 충격을 던져줬다.

 

현재 추가검사가 진행중으로 확진자는 더 나올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익산시는 아직까지 요양시설 및 사회취약시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김제시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사회취약시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무더기로 나오면서 익산시도 전수조사를 통해 확산을 막아야 한다는 지적이다.

 

시민 박모(, 모현동)씨는 지금 전국적으로 요양병원, 요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이 나오고 있다익산시도 예외가 아닐 것이다. 전수조사해 빠르게 전파되는 확산세를 막아야 한다고 불안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익산시는 전북 14개 시.군 지자체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제일 많이 발생했다. 15() 오전 829분 집계를 보면 12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군산지역 113, 전북도내 587(15일 누적확진자) 기준으로 상당히 많은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김제 가나안요양원 코로나 집단 확진 관련해 익산시민 중 해당 요양원 종사자, 간병인, 방문자는 익산보건소를 방문하여 즉시 무료검사를 요망한다코로나 의심 증상시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로써, 익산시에 있는 요양시설 및 사회취약시설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코로나19 전수조사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태그

BEST 뉴스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익산시, 요양시설 및 사회취약시설 ‘코로나19 전수조사’ 필요성 대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