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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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시장, 정헌율)2020년 익산병원 뒤편 농로에 있는 배수로와 임상동 오상마을(이하, 마을) 앞 용수로 덮게 공사를 진행했다.

 

이 사업은 공기업 공모사업으로 익산시 미래농정국 미래농업과에서 한국농어촌공사(이하, 농어촌공사) 익산지사에 위탁, 시행한 사업이다.

 

하지만 마을 앞 용수로 덮게 사업에 각종의혹들이 불거지고 있어 철저한 조사가 필요해 보인다. 농어촌공사에서 이 사업을 진행할 때 익산병원 뒤편 덮게는 기존 20Cm 높이에 30Cm를 더해 50Cm 높이의 덮게로 공사를 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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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상마을 앞에 시공된 용수로는 기존에 있던 용수로 높이에 맞춰 도로 위보다 낮게(50Cm) 덮었다.

 

민원도 문제지만 마을 앞 도로와 용수로 사이에 경계석이 놓여 있었는데 공사 후 누군가 이것을 치웠다. 공용물건 훼손은 물론 향후 수사기관의 수사도 필요해 보인다.

 

또한, 도로보다 낮게 시공된 용수로 위를 사용키 위해 도로와 평평하게 골재()로 평탄작업을 했다.

 

용수로에 차량이 다니거나 주차하는 것은 불법이다. 차량의 무게를 견디지 못해 안전사고의 위험이 따라 법으로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마을 앞 용수로 위에 차량들이 주차하면서 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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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의혹이 불거지는 것은 용수로 덮게 공사를 일부분 약 100m 길이로 특정 농지()’ 부분까지만 시공한 것이다.

 

또한, 용수로 위 평탄작업으로 도로와 농지가 수평이 돼 주변에 있는 택배 물류센터를 찾는 외지인들이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특히, 우려되는 것은 용수로 덮게 시공으로 주변 농지에 진입로가 개설되면 부동산 가격상승은 물론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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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익산시와 한국농어촌공사 익산지사는 임상동 오상마을 앞 용수로에 대한 각종 의혹과 불법행위를 철저히 조사하여 원상복구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하나로 도로에서 오상마을로 들어오는 아스팔트 포장된 용수로 덮게도 원상복구해야 한다. 안전사고를 방지키 위해 차량들이 용수로 덮게 위로 다니지 못하도록 시급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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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한국농어촌공사, 임상동 오상마을 ‘용수로’ 덮게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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