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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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민 김모씨의 낡은 신발들이 가슴을 아프게 하고 있다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8() 오후 한통의 문자가 날아왔다. 익산시민 김모(, 창인동)씨 이다. 내용인즉 정세균 국무총리, 정헌율 익산시장에게 하소연하는 글이다.

 

김씨는 단독주택에 살면서 몸이 아프고 힘들게 살아가는 시민이다. 자활센터 사업단에서 일하며 근근히 생계를 유지해 가고 있는 여성이다.

 

김모(, 남중동)씨는 무척 추운 날씨 온 세상이 코로나19, 눈으로 사람들 마음은 온통 꽁꽁이라며 열심히 봉사하는 사람들은 좋은 상장을 받는 분들도 있고, 감투를 쓰는 분들도 있다는 말로 포문을 열었다.

 

추운 날씨에 쇠고기갈비찜, 과일이 먹고 싶어서 주위를 맴돌지만 사람들 시선은 무시한다얼마나 쇠고기갈비찜, 과일이 먹고 싶었으면 식당에 누가 혹시나 먹고 남은 음식이 있으면 남은 음식이라도 먹을까? 하고 주위를 맴돌았지만??이라면서 말문을 닫았다.

 

특히, 김모씨는 대한민국이나 익산시는 아주 큰 일이 일어날 때나 조금 귀를 기울일까 정인이 예쁜 아가를 볼 때도 그렇다면서 이 추운 날씨에 눈물로 개인회생 빚, 법원 빚, 마지막 200만원 낼 돈이 없어 밤마다 피가 말릴 정도로 마음속 고통에 아무도 당해보지 못한 사람은 이해를 못 할 것이라고 하소연했다.

 

그러면서 쇠고기갈비찜, 과일, 돈이 있는 부자들은 비웃을 것이라며 혹시나 남은 쇠고기갈비찜이 있나 식당주위를 맴돌고 겨울에는 허리통증이 골반 다리로 너무 아파 밤에 잠을 잘 수 없이 고통으로 눈물을 흘린다고 슬퍼했다.

 

마지막으로 김모씨는 신발에 물이 새 손과 발이 동상이 걸리고 누구한테 이 말을 할 수 없어 정세균 국무총리, 정헌율 익산시장, 정치인들 익산원광자활센터 깨까시사업단 상주팀들 월급 좀 올려주세요라며 올해(2021)쇠고기갈비찜, 과일좀 마음껏 먹을 수 있게 법원 개인회생 빚 마지막 200만원을 낼 수 있도록 무이자 대출 좀 쉽게 긴급민원을 요청드린다고 끝맺었다.

 

이로써, 정세균 국무총리는 힘들어하는 국민의 소리를 귀 기울여야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정헌율 시장도 시민의 소리를 경청해야 할 책임이 있다.

 

한편, 정세균 국무총리는 8()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힘들어하는 상황에 눈물을 흘려 국민들의 가슴을 뭉클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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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정헌율 익산시장, 익산시민 ‘하소연’ 귀 기울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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