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크기변환_20210126_145006.jpg

익산시 동산동 구 이리택시 부근 배수로에서 시궁창 냄새 등 악취가 발행하고 있다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 동산동 이리택시() 부근 배수로 악취제거와 전라선 폐철도 부지에 조성된 공원진입로개설이 시급해 보인다.

 

익산시는 동산동 소재 이리택시() 입구까지 아스팔트로 도로포장을 하고 마무리했다.

 

하지만 주민들은 택시회사 주변에 있는 배수로를 덮어 악취제거와 폐철도 부지에 조성된 공원진입로 개설을 조속히 원하고 있다.

 

크기변환_20210126_145522.jpg

전라선 폐철도 부지에 조성된 시민공원이 진입로가 없어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이곳은 공장들이 즐비하게 들어서 공장과 공장 사이 배수로가 길게 뻗어 있어 여기서 발생되는 악취로 직원들이 고통을 감내하며 일을 하고 있다.

 

공장에서 일하는 시민 A모씨는 비가 오면 물이 고여 시궁창 냄새 등 악취로 인해 일하는데 지장이 많다시에서 관심 좀 가져 냄새 제거 대책을 세워 달라고 하소연했다.

 

또한, 익산시가 전라선 폐철도 부지에 시민공원을 조성, 공원으로 들어가는 진입로가 없어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공원과 도로사이가 끊겨 차량은커녕 걸어서 공원에 갈 수도 없다는 것이다.

 

크기변환_20210126_150044.jpg

익산시 동산동 하나님의 교회 부근 배수로에서 시궁창 냄새 등 악취가 발행하고 있다

 

시민 최모(송학동)씨는 전라선 폐철도 부지에 시민공원을 조성했다고 하여 가족들과 함께 모처럼 갔는데 아스팔트 도로 끝부분서 멈췄다도로에서 공원으로 들어가는 진입로 개설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시민을 대변하는 지역관계자는 지난번 악취와 공원진입로 개설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지만 이번에 현장을 보고 알았다악취로 인한 고통과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불편이 없도록 검토해보겠다고 약속했다.

 

이로써, 공장과 공장사이 뻗어 있는 배수로를 덮으면 악취제거뿐만 아니라 이곳을 이용해 공원진입로를 개설하면 시민공간으로써 충분히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본다.

태그

BEST 뉴스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익산시, 동산동 ‘악취제거’ 및 폐철도 부지 ‘공원진입로’ 개설 시급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