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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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전북 익산시장에 도전하는 최정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

 

[익산=전북포커스 김창중 기자] 최정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은 지역 균형발전 및 인구감소 문제 해법으로 ‘익산 왕궁지구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을 제안했다.


최 전 차관은 정책행보 일환으로 ‘더 큰 익산! 시민소통·민심경청 프로젝트’를 가동하고 있으며, 첫 번째 정책구상이다.


최 전 차관은 “익산은 급격한 인구감소로 28만이 붕괴됨에 따라 호남 3대 도시라는 명성을 잃어가고 있다”며,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발상의 전환과 과감한 정책추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획기적 익산 발전 방안으로 “왕궁면 일원에 공공기관과 주거의료기능, 관광·레저기능, 문화·쇼핑기능이 어우러진 신개념 친환경 스마트시티를 건설해야 한다”며 “왕궁의 익산, 신촌, 금오 농장 지역의 현업축사 매입이 이르면 내년 쯤 완료될 예정이므로 미리 이에 대한 획기적인 활용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도시개발 전문가와 주민들도 “축사 매입이 완료된 후 생태복원 정도의 현행 사업계획에 의문을 표하며 해당 부지에 양질의 주거시설, 교육·복지·의료시설, 생태숲 공원 등을 조성하면 힐링과 치유의 공간 조성이라는 다양한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최 전 차관은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중앙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이 추진되고 있다”며 “국가식품클러스터를 배후에 두고 있는 왕궁 정착농원 부지는 농식품·농생명 관련 공공기관 이전도 할 수 있는 부지”라고 강조했다.


최 전 차관은 “이렇게 되면 완주와 전주 등 인접 도시의 인구 유입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피력했다.


이어 “왕궁 정착농원 부지 개발이 이뤄진다면 왕궁 보석테마 관광지 및 왕궁 물류단지와 함께 지역의 미래성장동력으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마지막으로 최 전 차관은 “민주당 전북도당 국가미래전략특별위원장으로서 왕궁지구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을 대선공약에 반영시키기 위해 정치적 역량을 발휘하겠다”며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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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 ‘익산 왕궁지구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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