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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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더불어민주당 최정호 익산시장 예비후보는 “최근 불거진 전북 도내 여론조사 조작사건에 대해 익산에도 조작의혹이 확인됐다.”며 “공정한 선거를 위해 신속하고도 엄중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18일 “익산은 지금 6.1지방선거를 앞두고 여론조작의 심각한 왜곡으로 후보자들과 시민들이 공황상태에 빠져있다.”면서 “전북 곳곳에서 포착된 심각한 여론조작 정황으로 수사의뢰가 폭주하고 있는 가운데, 익산도 예외가 될 수 없다.”며 “익산에서도 어떤 후보와 어떤 사람들이 연루되었는지 철저하고도 신속한 조사를 해줄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를 뒷받침할 자료로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실제 이번 4월에 실시한 여론조사는 이전의 여론조사와는 달리 비정상적으로 높은 전체 응답률을 보였다. 보통 3~10% 이내 전체 응답률을 보이는 것에 반해 전주 21.7%, 완주 29.6%, 임실 31.8%, 순창 39%, 장수 54.3% 등 일반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전체응답률을 나타냈다.”며 “익산 역시 의혹이 불거졌는데, 지금까지 응답률이 2022년 1월 4.7%, 2월 10.6%, 3월 9.4%이었던 것에 반해 2차례 실시한 4월 여론조사는 각각 19.5%(한국리서치), 24%(코리아리서치인터네셔널)를 비정상적인 결과다”라고 분석했으며, “원인을 정확하게 조사해 볼 필요성이 있다.”는 보도내용을 덧붙였다.

 

최 예비후보는 이어 “최근 여론조사에서 불과 일주일만에 지지율이 10% 가까이 떨어져 반토막이 났다는 것은 드라마에서나 나올 수 있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며 “선거에서는 1%의 지지율이 올라가는 것도 어렵고 1%의 지지율이 이유 없이 내려가는 일도 흔하지 않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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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예비후보는 이어 “최근 여론조사에서 불과 일주일만에 지지율이 10% 가까이 떨어져 반토막이 났다는 것은 드라마에서나 나올 수 있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며 “선거에서는 1%의 지지율이 올라가는 것도 어렵고 1%의 지지율이 이유 없이 내려가는 일도 흔하지 않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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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1%의 지지율을 높이기 위해 피땀 흘려 뛰고있는 상황이었고, 지지율의 상승세를 타고 있던 시점에서 어처구니없이 당한 일이라 허탈함을 금할 수가 없다.”면서 “지지자들로부터 진상조사를 속히 진행하고 사실이 밝혀진다면 관련자 엄벌을 위해 강력히 대응하라는 요구가 쇄도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말을 이었다.

현재 익산에서 일어난 여론조사 조작은 전주와 동일한 브로커의 소행으로 알려져 있으며, 도내 전체 모든 지역의 선거에 관여한 것으로 증언과 제보가 줄을 잇고 있다. 최정호 예비후보는 “민주주의 근간을 뿌리째 흔들고 민심을 왜곡하며 정당의 가치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여론조사 조작은 중대한 범죄행위이며, 이에 관련된 사람은 꼭 합당한 벌을 받아야 하고, 연루된 후보가 있다면, 당선된 이후라도 꼭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다른 후보들도 여론조사 조작에 대해 당당하고, 단호하게 입장을 표명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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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호 예비후보는 “선거관리위원회와 전북경찰청에 도내 다른 지역의 여론조사 조작 수사를 익산에서 함께 할 수 있도록 수사의뢰를 할 예정이며, 공정하고, 투명한 지방선거를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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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호 익산시장 예비후보, 익산시장 선거 여론조작 의혹 전북지방경찰청 '수사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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