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예비후보 ‘TV 경선토론회에서 최정호 후보와 정헌율 후보간 뜨거운 진실공방이 펼쳐졌다.

 

정헌율 후보가 익산시장 재임시절 비서실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이 9급에서 6급으로 초고속 승진해 시청공무원들이 좌절감분노를 일으키고 있다는 것이다.

 

확인결과 익산시청 비서실 공무원은 20149급 공채로 입사해 20221월 정기인사에서 6급으로 초고속 승진, 유례없는 인사로 확인됐다.

 

이로써, 시장비서실에 근무하는 공무원의 초고속 승진은 기간으로 보나 일반적이지 않아 특혜성시비가 일어나는 것은 예상된 일이지만 정헌율 후보의 8급 발언(토론회 참조)허위사실공표이다.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예비후보 경선토론회23() 오전 850분부터 1010분까지 80여분 동안 전주MBC에서 개최됐다.

 

토론회는 61일 지방선거 익산시장에 출마하는 민주당 소속 조용식, 정헌율, 최정호후보가 참석해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토론회 내내 익산시 각종 현안과 문제점 등에 대해 진실거짓이 난무하는 토론이 벌어지며 사회자가 개입하는 한편, 지켜보는 시민들도 알권리를 충족치 못해 답답해했다.

 

토론에서 최정호 후보는 익산시청 비서실 직원 9급에서 6급 특혜성 승진에 대한 포문을 열어 이정도 빠른 승진을 하려면 나라를 구할 정도의 업적이 있어야 된다최선을 다하고 있는 시청직원들에게 분노와 좌절감을 주고 있고, 공정과 상식에 어긋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시청공무원들이 특혜성 인사로 분노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최정호는 인사는 만사다. 보이는 인사. 투명한 인사. 공정한 인사를 반드시 하겠다책임은 시장이 지겠다고 발언했다.

 

반면, 정헌율 후보는 인사권 범위 내에서 하지 않으면 문제가 있는 것이 그것도 최정호 후보가 굉장히 위험한 발언을 하고 있는 것이라며 “9급에서 6급이 아니고 8급에서 6급이다. 사실을 정확히 확인해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승진)좀 빠르긴 한데 능력에 따라 업무공정에 따라서 할 수 있다고 답변했다.

 

이에, 익산시청 인사부서 관계자는 늦게 승진할 수도 빨리 승진할 수도 있는 그 차이다. 법적 최소연수는 다 넘어 법적 문제는 없다“9~8(16개월), 8~7(2), 7~6(2) 요즘은 베이비붐 세대가 나가면서 승진요인이 많이 발생해 젊은 사람들이 승진을 빨리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고속승진)약간의 1~2년 차이는 있지만 많이 있다고 말했다.

 

지방자치에서 지방공무원으로 근무하다 보면 기다리는 것이 승진이다. 하지만 승진키 위해 각 직급별로 정해진 승진소요 최저연수(지방공무원임용령)’가 있다.   

 

지방공무원임용령 제33조 제1항 승진소요 최저연수에 따르면 9~8(16개월 이상), 8~7(2년 이상), 7~6(2년 이상), 6~5(36개월 이상), 5~4(4년 이상), 4~3(3년 이상), 3급 이상(2년 이상)이다.

 

또한, 동법 제2항에 따라 제1항의 기간에 휴직기간, 직위해제기간, 징계처분기간승진임용 제한기간은 포함되지 않는다.

 

다만, 시보임용기간, 316 2항 각호에 따른 기간은 포함된다. 공무상 질병휴직육아휴직기간이다.육아휴직 첫째 아이의 경우 최초 1, 둘째 자녀의 이후 휴직기간전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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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호 . 정헌율 익산시장 예비후보, 전주MBC 경선토론회에서 시장비서실 공무원 ‘특혜성 인사’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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