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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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전북포커스 김분옥 기자] 김제시 진봉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곽규관)는 지난 29일 주민자치위원들 15명과 함께 '새만금 바람길 걷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새만금 바람길은 대한민국에 유일하게 지평선과 수평선을 함께 보며 걸을 수 있는 대표적 마실길로, 진봉면 행정복지센터 - 망해사 - 심포항 - 거전마을을 잇는 10km구간이다.

 

진봉면 주민자치위에서는 새만금 바람길을 조성할 때부터 애착을 갖고 유채꽃 심기, 바람개비 설치 등 명품길 만들기에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고 있으며, 망해사 · 심포항 · 바람길 등 진봉면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자 이번 '새만금 바람길 걷기' 행사를 추진했다.

 

곽규관 위원장은 "어렸을 적 추억의 장소이자, 진봉면의 자랑인 새만금 바람길이 널리 홍보돼, 더 많은 사람들이 진봉면 관광지와 바람길에서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오승영 진봉면장은 "새만금 바람길 활성화에 앞장서 주시는 주민자치위원들께 감사드린다. 주민자치위원들과 뜻을 모아 행정에서도 진봉면의 보석과 같은 공간이 널리 알려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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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진봉면 주민자치위, '새만금 바람길 걷기' 행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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