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정읍시청 브리핑룸.jpg

▲담배 냄새로 찌들어 있는 정읍시청 브리핑룸


[정읍=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정읍시청 '브리핑룸(기자실)'이 기자들 '흡연'으로 담배 냄새가 코를 찌르는 악취가 발생, 업무환경이 최악이다.

게다가 이곳을 관리하는 홍보팀이 알고도 묵인, 방치하고 있어 발빠른 조치가 시급해 보인다.

거기다 이학수 시장은 브리핑룸 공간이 담배 냄새가 심한데도 기자회견을 진행하면서 아무런 대책없이 눈치만 보고 있다.

브리핑룸은 시민들의 공간이다. 억울한 사연이 있거나 홍보가 필요할 때 이곳을 찾아 기자들에게 하소연 한다.

뿐만 아니라 정치인들도 선거에 출마할시 이곳을 찾아 기자회견을 하며 자신을 알리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이 공간이 흡연으로 인해 담배 냄새가 코를 찌르는 악취로 찌들어 운영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본 기자가 전북지역 브리핑룸을 다녀봤어도 정읍시청 기자실 같이 흡연 냄새가 나는 곳은 찾아볼 수가 없었다. 

 

정읍시청.jpg

▲정읍시청 전경


관공서는 청사 대부분이 비흡연 공간으로 지정돼 있다. 시민들이 안락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민원을 보러 오는 곳으로 관계자들은 지켜야할 의무가 있다.

이로써, 시장은 물론 이곳을 관리하는 홍보팀은 하루빨리 '흡연' 냄새를 제거하고, 좋은 환경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청결한 공간으로 다시 돌려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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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수 정읍시장, 브리핑룸(기자실) '흡연' 실태파악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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