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8(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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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관문 송학동 현대아파트 사거리 인근 제일공업사 앞 8차선 광로의 ‘관로’가 터져 물이 흘러나오고 있다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14일(월) 오후 5시 30분경, 익산시 관문 송학동 현대아파트 사거리 인근 제일공업사 앞 8차선 광로의 ‘관로’가 터져 물이 흘러나오면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거기다 이곳을 지나가는 차량들이 서행하면서 교통에도 영향을 끼쳤다.

사고는 4시간 이전인 오후 1시 30분경부터 광로에 있는 관로가 터져 일어났다. 하지만 긴 시간이 흘렀는데도 복구가 이뤄지지 않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터진 곳이 상수관인지 하수관인지 확인되지 않았지만 ‘긴급복구’가 시급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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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21년 7월 29일 공사했던 8차선 광로의 ‘관로’에서 2022년 11월 14일 오후 5시 30분경 또다시물이 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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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1년 7월 29일 8차선 광로의 상수관 공사를 하고 있는 현장의 모습


특히, 사고가 일어난 곳이 지난번 공사를 했던 자리에서 물이 흘러나와 ‘부실공사’ 의혹도 제기되고 있어 관계당국의 철저한 조사도 병행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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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관문 8차선 광로의 ‘관로’가 터져 물이 흘르고 있다


이 상황을 지켜본 시민들은 “오후 1시 30분경부터 관로가 터져 물이 길바닥에 흐르고 있었다”며 “저녁이 되도록 복구가 안되고 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아직 확인이 안 되고 있다”며 “빨리 출동해 알아보고 긴급히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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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대형관로 안전관리 ‘허술’...점검 필요성 ‘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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