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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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낭산면 일대 석산으로 임야가 훼손돼 자연환경이 파괴되고 있다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미륵사지와 자연환경을 후손 대대로 물려줘야 할 책임이 있는 익산시가 자연환경 파괴의 ‘요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시가 낭산면 일대 대규모 ‘석산’을 허가해줘 영원히 보존해야 할 임야가 훼손돼 자연환경이 파괴 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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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산면 일대 석산에서 돌가르 분진이 바람에 날려 주택, 농작물 등에 피해를 주고 있다


거기다 석산에서 나오는 분진(돌가루) 등 각종 위해 물질이 하늘로 치솟아 바람과 함께 지역을 뒤덮어 주민들은 떠나고 도시는 황폐화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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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트럭이 석재를 운반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석재 운반 과정에 엄청난 중량의 무게가 차량에 실려 안전사고는 물론, 도로가 거북등처럼 파손돼 시민의 세금이 낭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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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산면 주민대책위원회에서 불법폐기물 이적처리 현수막을 걸어 시위를 하고 있다 


특히, 석산에서 침출수가 흘러 ‘농경지, 저수지’ 등에 엄청난 피해를 주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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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유네스코 세계유산 미륵사지 일대 ‘환경파괴’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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