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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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5일(목) 전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어 ‘2023년 도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2023년 새해 ‘민생, 혁신, 실용’의 3대 원칙을 견지하며 전북경제를 살리고 일으켜 세워 전북에서부터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내놓은 것이다.


거기다 기업유치 및 민생경제 회복과 함께 미래먹거리 산업 발굴 등 성장동력을 확보해 혁신과 도약의 기회로 활용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나타냈다. 


김 지사는 지난해 성과와 관련 “새만금 하이퍼튜브 종합시험센터 유치와 새만금 지역 간 연결도로 건설사업 예타 통과, 국가예산 9조원 시대 달성 등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며 “그동안 우리가 거둔 성과는 도민 모두가 자신감을 갖고 전북의 도약과 상승을 뒷받침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2023년은 민선 8기 공약과 핵심정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새만금잼버리 등 대규모 국제행사가 개최되는 등 전북에 매우 중요한 한해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게다가 “획기적인 투자환경개선과 과감한 규제타파 등 새로운 전북을 위해 함께 혁신해야 할 과제들도 산적해 있다”며 “치밀하고 속도감 있는 정책추진으로 새로운 전북의 초석을 다지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전북’의 초석을 다질 도정 5대 목표와 이를 위한 10대 역점시책을 선정, 올한해 속도감 있는 정책 추진으로 성과 창출 매진을 계획하고 있다.


10대 역점시책으로 ▲미래 성장기업 유치,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으로 민생경제 활성화 ▲미래산업 생태계 대전환으로 전북경제 르네상스 도약 ▲미래농업을 선도하는 농생명산업 육성 ▲문화·체육·관광 산업 연계로 미래성장동력 창출 ▲새만금 글로벌 경쟁력 강화 명품도시 실현 ▲자율과 상생으로 고도의 자치권 강화 ▲함께 보살피는 든든한 복지로 따뜻하고 행복한 전북 실현 ▲지속 이용·발전 가능한 회복·탄력의 생태환경 조성 ▲365일 선제적 재난·안전 관리 ▲교육·소통·협력을 통한 지역소멸 위기극복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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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올해 도정 사자성어인 ‘도전경성(挑戰竟成 도전하면 성공할 수 있다)’의 자세로 혼연일체가 돼 노력하겠다”며 “함께 혁신, 함께 성공, 우리는 할 수 있다. 새로운 전북을 향해 힘차게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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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지사, 신년 기자회견 통해 '2023 도정 운영 방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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