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시민 1인당 100만원 재난지원금 지급'

'예비비 20억 8,600만원 편성 취약계층층 난방비 지원'

'기업유치, 투자유치로 인구 늘어 싱글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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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김제시가 재난지원금 지급에 이어 저소득층 긴급난방비까지 지원하고 나서 인근 도시지역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거기다 기업유치, 투자유치까지 겹쳐 인구유입을 톡톡히 보고 있어 인구가 빠지고 있는 지자체는 예산문제로 곤욕스러워 하고 있다


김제시는 동절기 지속된 한파와 난방비 급등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총 1만 432세대에 예비비 20억 8,600백만원(도비 2억 8,000 포함)을 투입해 지원한다.


대상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노인맞춤돌봄대상자, 기초연금 수급받는 재가노인복지시설시용자 중 노인세대, 법정한부모가정' 등 총 1만 432세대로 중복 자격과 계좌 확인 등을 거쳐 2월 중 세대당 2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방법은 노인맞춤 돌봄 대상자와 한부모가정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 복지팀에 방문 신청하고,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법정 차상위계층, 재가장기요양시설 이용자는직권신청과 방문신청을 병행해 할 수 있다.


인근 도시지역에 사는 시민 A모씨는 "김제시에서 재난지원금 1인당 100만원 지급하는 것을 보고 이사가고 싶은 마음이 생겼었다"며 "지자체가 인구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기업유치도 잘 돼 인구도 늘어나는 상황"이라고 부러워했다.  


정성주 김제시장.png

 

정성주 김제시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유례없는 한파와 동절기 난방비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지원해 따뜻하고 촘촘한 복지를 실현하겠다”며 “이번 지원으로 소외계층 없는 행복한 김제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 주민복지과, 경로장애인과, 가족복지과 및 각 읍면동 맞춤형 복지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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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주 김제시장, 재난지연금 이어 취약계층 난방지원..시민들 '싱글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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