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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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전라북도 청년.청소년들로 구성, 자원봉사단체인 '전북 청(소)년 물결 도아(이하 도아, 대표 박경돈)'가 2월 18일(토) 전주한옥마을 내 경기전 정문에서 '세상을 바꾸는 신묘한 자판기' 행사의 '부스 진행'과 함께 '쓰담달리기'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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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진핸된 '세상을 바꾸는 신묘한 자판기' 행사는 '문화통신사협동조합'을 중심으로 전북 내 '복지 환경, 교육, 예술' 등 민·관이 협력, 자판기 설치 및 사용법을 숙지하는 사업으로 오후 13시에서 17시까지 15개의 신묘한 자판기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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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묘한 자판기'는 환경도 지키고, 유기견도 살리는 튀르키예 앙카라 공원의 착한 자판기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폐종이박스, 골판지를 활용해 환경, 돌봄, 불평등 등 다양한 주제를 재미와 의미, 기부까지 연결되는 이색적인 가치확산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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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운영된 자판기는 총 15가지로 해양쓰레기의 심각성을 알리는 '고래 먹이 주기 자판기, 탄소중립 채식 자판기. 전주의 역사를 알려주는 한옥마을 해설자판기, 지진의 위험성을 알리는 흔들흔들 자판기기, 사진작가가 직접 찍어주는 인생 한방 자판기, MBTI 성향에 따라 고민을 상담해주는 자판기' 등 다양하게 구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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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이날 약 1000명의 참가자로 90만원의 수익금이 조성됬으며. 이는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튀르키예 지진으로 고통받는 있는 아이들에게 사회복지법인 삼동회를 통해 3월 1일(수) 기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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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돈 도아 대표는 "튀르키예에서 만들어진 착한 자판기에서 착안하여 만든 신묘한 자판기로 튀르키예 주민들을 도울 수 있다는 부분이 활동하면서 가장 뿌듯했다"며 "디지털 세대에서 잠시 벗어나 아날로그로도 충분히 사람들이 재미와 행복감을 공유할 수 있어 힘들지 않은 쓰담달리기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이런 착한 활동이 많아져 세상의 문제를 올바르게 바꿔 갈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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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청(소)년 물결 도아, 전주 한옥마을 '세상을 바꾸는 신묘한 자판기' 행사 '부스, 쓰담달리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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