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8(토)
 

‘농어촌 지역 보건의료서비스 향상, 논 타작물 재배촉진법’ 대표 발의

‘양곡관리법, 농민들이 가장 원하고 있는 법안’

'정읍시 유정·평령·석우·용흥·백운 5개 지구와 고창군 고창·강남 등 2개 지구에 ‘배수개선사업 등 국가예산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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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고창=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지역구(정읍, 고창)’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총선을 앞두고 ‘농어촌 지역 보건의료서비스 향상, 논 타작물 재배촉진법’을 대표 발의하는 등 정읍, 고창지역 농어촌 활성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거기다 지역구에 수많은 예산을 내려보내 각종 사업에 투입돼 주민들의 생활에 큰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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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의원은 농어촌 산간벽지의 공중보건의사 미배치 보건지소가 증가하는 등 농어촌 지역의 보건의료체계가 갈수록 악화되고 있어 보건의료 취약지역의 주민들에게 양질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여러 개의 보건진료소를 통합해 운영하거나, 보건진료소를 ‘지역보건법’에 따라 설치된 보건지소에 통합하여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앞서 윤 의원은 농협이 보유한 양곡창고 중 87%가 설치된 지 30년이 지나 노후화돼 안전성을 갖춘 정부관리양곡 보관시설 확보가 점차 어려워지는 상황에 정부관리양곡 보관시설의 실태를 점검할 수 있는 근거 규정을 마련하고, 정부양곡을 효율적으로 관리키 위해 양곡관리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비록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로 뜻을 이루지 못했지만 정읍.고창지역 농민들이 가장 원하는 법안이라 가슴속으로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사안으로 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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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윤 의원은 정읍시 유정·평령·석우·용흥·백운 5개 지구와 고창군 고창·강남 등 2개 지구에 ‘배수개선’ 사업을 위한 국가예산 97억원(총사업비, 888억원)을 확보하는 기염을 토했다. 


거기다 정읍·고창지역 17개 지구에 ‘수리시설개보수’ 국비예산 162억원(총사업비, 711억원)을 확보했다.


뿐만 아니라 정읍·고창 애당지구가 전북 유일 농촌용수 이용체계재편 사업지(국비, 292억원)로 확정돼 앞으로도 농민들의 안전한 영농기반 조성과 소득증대 기여를 위한 사업을 계속 확보해 나갈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윤 의원은 이러한 상황을 지역주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정읍시 이평면·덕천면·정우면에 이어, 고창군 흥덕면·부안면에서 ‘토방청담(土訪請談)’을 개최,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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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 의원은 “지난 3년간 의정활동 성과와 미래 비전을 담은 향후 목표와 구체적인 계획들을 지역주민께 직접 전달하겠다”며 “민심을 이긴 권력은 없었다. 양곡관리법은 6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 국회의 논의를 거쳤던 사안으로 농민들이 가장 원하고 있는 법안”이라고 분노했다.


한편, '토방청담'은 정읍과 고창의 읍·면·동 지역을 윤준병 의원이 토요일마다 방문해 주민들의 민원과 의견을 경청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목소리를 수렴하는 소통 활동이다.


거기다 윤 의원의 대표적인 '현장 중심형·지역밀착형' 의정활동 중 하나로 지역주민들의 많은 성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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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정읍.고창) 국회의원, ‘농어민 권익향상’ 및 ‘지역구 예산’ 확보...주민들 ‘싱글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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