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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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이춘석 전)국회 사무총장의 ‘쉼표(,)에서 깨달은 것들’ 출판기념회가 3선 중진의 무게감답게 대성황리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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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기념회는 18일(토) 오후 3시, 원광대학교 프라임관에서 정치권 및 각계각층, 그리고 수많은 시민들이 운집한 가운데 성대히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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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런스홀에는 박병석 전)국회의장을 비롯,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재임때 함께 했던 김영진, 김민기 국회의원, 친분이 두텁고 선후배 사이인 김윤덕, 이원택 국회의원이 함께해 자리를 더욱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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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오랜 기간 지역에서 정치 고락을 함께했던 이한수 전)익산시장이 자리해 행사장은 더욱 술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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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서거석 전북교육감, 정헌율 익산시장, 정호석 하림 대표이사, 조용식 전)전북경찰청장, 최정호 전북개발공사 사장, 심보균 익산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도의원, 시의원 등이 행사장을 찾아 '초메머드급'으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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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전 임화영 국악진흥원장의 수제자들의 국악이 펼쳐지면서 김정수 전북도의원 사회로 시작된 출판기념회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대표, 홍익표 원내대표, 박병석 전)국회의장, 박지원 전)국정원장, 우상호, 김태년, 김영진 김윤덕 김민기, 이원택 국회의원의 축사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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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전)국회의장은 축사에서 "3선의 국회의원을 통해 재정위원장, 집권당 사무총장,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위원장으로서 적국의 주목을 받았는데 떨어졌다"며 "떨어진 뒤에 이춘석 의원이 얼마나 영글었는가 책을 통해 나에게도 주는 교훈이 있을 것"이라고 훈계했다. 


게다가 "우선 많은 곳에 초청을 받아도 가지못하는 곳이 많고, 갖다 하더라도 잠깐 축사를 하는 이춘석 사무총장은 이제 부르지 않은 곳도 가고, 지정된 곳에 앉아 있지 않고, 시민들 속에 앉아 삶을 이야기하는 계기가 됐다"며 "수해 입은 현장을 갔을때 과거는 힘드시죠? 우리 정치인들이 그렇게 했을때 얼마나 부끄러운 것인가를 절실히 깨달았고, 그들에게 전할 말이 없어 함께 복구작업을 하고 내일 또다시 와야지 하는 마음으로 자세가 바뀌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 그런 여러가지의 일을 통해 내가 이뤄논 것을 과거에는 나의 성과로 자랑했지만 그일에 좋은 결과가 날때까지는 많은 사람들, 보이지 않은 사람들이 함께 했음을 다시 한 번 깨달았음을 고백하게 됐다"고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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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재임때 함께 ‘동고동락’했던 이한수 전)익산시장의 축사는 행사장에 심금을 울렸다.


이한수 전)익산시장은 축사에서 "오늘 올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다"며 '이런 행사장을 참여하지 않았는데 와보니까 반가운 얼굴들이 많이 있어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감사했다.


그러면서 "저(이한수)와 이춘석 의원이 일 많이 했다. 정말 의원님과 호흡이 맞았고, 아마 이만큼 일 많이 한 시대가 올까할 정도로 일 많이 했다"며 "한번도 마이크 잡고 고맙다 말을 안했는데 다시 한 번 고맙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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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춘석이 걸어온 길이 영상과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영상에는 국회의원 재임때 정치 상황과 지역발전에 노력에 대한 내용들이 오롯이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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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석 전)국회 사무총장은 인사말에서 "이춘석 3선이나 시켜줬으니 고만해 서울가서 해 그러면서 '경선패배'를 당했다"며 "떨어지니까 공식적인 자리에서 초대장이 한장도 안온다. 사적인 자리에서도 초대장이 안온다. 그런데 가지 않을 수 없어 행사장에 가면 첫째줄에 앉지 못하고, 뒷줄에 앉아 있으면 시민들이 어깨를 툭! 치면서 괜찮아? 힘내! 따뜻한 한마디 말씀에 힘을 내게됐다"고 큰절을 올렸다.


거기다 "이번에 출간한 책이 '쉼터(.)에서 깨달은 것들' 이라며 경선패배 후 사무총장을 마치고 행사장을 다니면 예전에는 수고하십니다! 라며 사진찍고 오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에는 김장 등 자원봉사 현장에 아침일찍 나가 점심도 먹고 막걸리도 마시면서 저녁까지 같이 함께 하고 온다"며 "현장에서 익산시민들이 저에게 원했던 것은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 생활하면서 서로의 마음을 이해해주고 있다는 중요한 사실을 깨달았다. 이런 깨달음을 알게해주신 시민여러분들에게 정말 고맙다"고 사죄했다. 


그러면서 "이 지리에 계신 분들 중에 눈으로 마주친 몆 분 기억나는 사람이 있다"며 "현직 시절 '저의 말, 행동, 태도' 때문에 상처를 받으신 분들이 많이 있다. 다시 한 번 저의 부족한 '행동거지'에 용서를 바란다. 정치적 일이던 어떤 일이던 시민분들께 상처 주지 않겠다"고 고백하며 눈시울을 적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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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마지막 순서로 정치적 동지와 지지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마치고 출판기념회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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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에서 깨달은 것들' 책은 이춘석 전)의원이 정치하는 동안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헌신과 지역발전 기여뿐만 아니라 경선탈락 후 시민들 속에서 외롭게 생활해 왔던 소외를 사진과 함께 구체적으로 서술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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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석 전)국회사무총장, ‘쉼표(,)에서 깨달은 것들’ 출판기념회 메머드급 ‘대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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