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8(토)
 

- 경찰관이 하는 일 중심 궁금증 해소“묻고 답하기”

-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법과 질서 교육 현장으로 자리매김

 

사본 -익산경찰서.png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경찰서(서장 고영완) 종합민원실에서는 방문하는 어린이들에게 1:1식 맞춤형 친절응대 중심 경찰업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 하고 있어 동행한 부모들과 어린이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경찰업무에 대한 관심이 많은 어린이들이 부모님과 종합민원실을 방문할때 궁금한 점을 비롯 민원실 근무자들의 민원인 친절응대 모습, 경찰관이 하는 일 등에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안내도우미의 상냥한 인사말을 시작으로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를 묻고 해당 창구로 안내(번호표 알림)는 물론 담당 경찰관이나 행정관, 주무관이 민원인들에게 어떠한 방식으로 업무처리를 진행하는지를 일일이 알려주고 실제 모습으로도 시연해 보이며 “친절한 마음가짐”으로 민원응대를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스며들도록 하고 있다.


또한 경찰관에 대한 꿈을 가진 어린이들이 평소 알고 싶었던 부분에 대해 묻고 답하는 시간과 인증사진 촬영하기 등의 프로그램도 실시하면서 어린이고객 공감대 형성유지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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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현동에 거주하는 A어린이는 “부모님과 함께 민원실에 들렀다가 경찰관 아저씨와 많은 얘기를 나누고 사진도 함께 찍은 시간도 있어서 너무 좋았고 나중에 꼭 경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송태석 청문민원관리팀장은 “일일 평균 150여명의 민원인이 찾는 종합민원실이면서 부모님을 따라 찾아오는 어린이들에게 민원인 응대모습에서부터 경찰관과의 대화나눔, 인증샷 등 짧은 시간이지만 어린이 고객에 맞는 프로그램을 내실있게 운영해 갈 것이다.”고 밝혔다.


고영완 익산경찰서장은 “동심에 맞는 배움차원의 고객응대와 행정서비스 역시 종합민원실의 소중한 일부분이기에 소홀함이 없도록 온 정성을 쏟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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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경찰서 종합민원실, 어린이와 함께하는 친절 응대 학습장 운영 공감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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