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8(토)
 

 - 계엄 선포부터 탄핵 심판까지 그간의 경과 설명하고 윤석열 탄핵 촉구

 - 전북소외 철폐와 익산 발전 위해 추진해온 의정활동 성과도 보고

 - 이춘석 의원, “후세 위한 사과나무를 심는 심정으로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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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이춘석(전북 익산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7일(금) 익산시 모현도서관에서 ‘2025년 의정보고회 및 당원결의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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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의정보고회에는 정헌율 익산시장, 김경진 익산시의장, 익산갑 지역위원회 소속 시.도의원을 비롯, 당원 및 익산시민 5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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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차기 익산시장 후보들이 참석해 더욱더 자리를 빛내 대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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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대한민국, 익산의 봄’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 선고를 앞두고 그간의 경과를 공유하고 탄핵 이후를 대비하는 한편 의정활동 성과를 보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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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의정보고회에서 이춘석 의원은 영상과 발표를 통해 국회 탄핵소취위원으로서 12.3 비상계엄 선포부터 최근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 변론이 종결되기까지의 과정과 노력을 시민들께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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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전북 소외를 철폐하고 익산 발전을 위해 추진해온 의정활동의 성과를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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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주요성과로 △KTX 익산역 확장 및 선상주차장 조성 10억 원 확보, ▲홀로그램기술 사업화 실증지원사업 추진 30억 원 확보, ▲통합원광대 글로컬대학30 추진 150억 원 확보, ▲여산휴게소→익산미륵사지휴게소 명칭변경, ▲경로당 보조금 통합운영, ▲익산시 65세 이상 대상포진 무료접종 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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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익산시장은 축사에서 “익산의 봄은 왔는데 대한민국의 봄은 아직 오지 않은 것 같다”며 “긴 터널 끝에 왔는데 익산시의 봄이 대한민국의 봄을 이끌어 오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춘석 의원이 당선되면서 역시 중진 의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당선되자 국토부에서 익산역사 500억짜리 사업을 가지고 왔다. 그래서 익산의 봄이 오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앞으로 익산시 가야 할 길을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며 “기회라면 기회인데 이러한 기회를 잘 활용해 새로운 동력으로 익산시 발전 방향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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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경진 익산시의장은 축사에서 “이춘석 의원은 쉼 없이 달려오며 지역에 맞게 정책을 개발하고 많은 예산을 가져와 지역을 풍요롭게 만들어주셨다”며 “탄핵정국에서 법사위 간사를 하며 대한민국 역사에 길이 남을 업적을 남겼다”고 칭찬했다.


게다가 “지역 현안도 마찬가지지만 탄핵정국에서 누구보다도 역할을 많이 하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봄은 오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의정보고대회가 단순 주민과 소통하는 자리가 아닌 많은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을 한다”고 축하했다.


그러면서 “우리 민주당의 DNA가 똘똘 뭉쳐 정권을 이루자”고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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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행사의 하일라이트인 '내란종식과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행동 결의문’ 낭독 후 참석자들과 함께 윤석열 대통령의 조속한 파면을 촉구하는 피켓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대미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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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석 의원은 법원의 윤석열 대통령 구속 취소 결정을 언급하며 “대한민국의 앞날이 어디로 갈지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정국으로 다시 휘몰아치지 않을까 하는 불길한 생각이 든다”며 "내일 안국동 집회에 참여해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요구해야만 대한민국이 바로 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거기다 전북과 익산이 처한 지역소멸 위기를 지적하며 “전북과 익산에 우리의 후세들이 따먹을 수 있는 사과나무 한 그루라도 심는 심정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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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석(익산갑) 국회의원, 2025 의정보고회 및 당원결의대회 '대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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