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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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악연'이였던 박지원 전 국회의원을 '국가정보원장(국정원장)'에 발탁해 인사의 뒷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정원장에 내정된 박지원 의윈은 지난 2003년 고 노무현 대통령이 김대중 대통령 '대북송금 특검'을 수용하면서 '옥고'를 치렀다.

당시 박 의원은 고 김대중 대통령의 비서실장이자 '대북 밀사' 역할을 담당했고,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 '민정수석'이였다.

이후, 그(박지원)는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친노패권주의'라고 날을 새우며 방송과 언론을 향해 날을 세워가며 2013년 총선에서 안철수 의원과 탈당을 강행 국민의당을 창당, 호남에서 국회의원 총28석 중 23석을 얻어 더불어민주당에 타격을 가하며 기염을 토했다.

그런 그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국정원장으로 발탁돼 대한민국 국가안보 최고 수장에 올랐다.

박지원 국정원장 내정자는 페이스북에 "역사와 대한민국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님을 위해 애국심을 가지고 충성을 다하겠다"고 글을 올렸다.

한편, 박지원 전 의원이 국정원장에 내정될때까지 청와대 안에서는 전혀 알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출입기자들 사이에서도 눈치 채지 못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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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국정원장 내정자, 문재인 대통령에게 '충성' 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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