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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 임실군수 출마예정자, “114프로젝트로 돈버는 농업 실현” 농업 공약 발표
- '농업예산 30%까지 확대...농업보조금 50%이상 지원' [임실=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김진명 임실군수 출마예정자는 11일 농업부문 핵심 공약으로 ‘114프로젝트’를 발표하며 “농업이 살아야 임실이 산다. 돈 버는 농업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114프로젝트’는 농가소득 1억 원 이상 농가 1천 가구를 4년 내 육성하는 정책으로, 임실 농업의 소득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목표다. 현재 임실군 농업인구는 전체 인구 약 2만5천 명 가운데 6100여 명(약 25%)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65세 이상 고령 농업인이 60%에 달해 고령화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다. 또한 최근 통계에 따르면 임실군 농가 평균소득은 4400만 원 수준으로 전국 농가 평균 소득 5059만 원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작면적 0.5ha 이하 소농이 전체 농가의 45%인 약 2800농가에 달해 자체적인 농업 경영만으로는 안정적인 소득을 확보하기 어려운 구조다. 김 출마예정자는 이러한 현실을 지적하며 농업 소득을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정책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임실군민의 4분의 1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만큼 농업을 살려야 지역경제가 살아난다”며 농업 예산을 군 전체 예산의 30%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중소형 농기계 지원 등 각종 농업 보조금을 50% 이상 확대하고, 항공방제도 연 3회 이상 실시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출마예정자는 “농업은 인건비와 자재비는 계속 오르는데 농가 소득은 오히려 줄어드는 구조”라며 “적극적인 지원 정책을 통해 농업이 희망이 되는 임실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114프로젝트는 단순한 지원 정책이 아니라 농가당 1억 원 이상 소득을 올리는 1천 농가를 4년 안에 육성하는 실질적인 소득 혁신 정책”이라며 “살맛나는 농촌, 돈 버는 농업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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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 임실군수 출마예정자, “114프로젝트로 돈버는 농업 실현” 농업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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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심보균 익산시장 예비후보, 시민주권 시대의 '행정 대전환' 선언
- “제왕적 권위의 상징 시장실 전격 폐쇄, 1층 열린 시장실과 청렴CCTV 설치” “일 할 맛 나는 신나는 공직사회 실현 및 공무원의 정치 도구화 근절 선언”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더불어민주당 심보균 익산시장 예비후보는 2026년 3월 11일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행정혁신 공약을 발표하며 ‘시민주권의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습니다. ■ 시장봉급의 20% 자발적 반납 더불어민주당 심 예비후보는 먼저 시장의 기득권을 내려놓고 시민의 고통을 분담하는 파격적인 결단을 내놓았습니다. 그는 금년 말 기준으로 1,600억 원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막대한 지방채 상환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이 채무가 획기적으로 해소될 때까지 시장 봉급의 50%를 자발적으로 반납해 고통 분담의 선봉에 서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반납된 봉급은 익산 민생 회복 기금으로 적립하여 오직 시민의 행복을 위해서만 투명하게 사용될 예정입니다. 심 예비후보는 "시정의 주인인 시민께 주권을 돌려드리고, 공직자가 오직 시민만을 위해 소신껏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행정혁신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 열린 시장실 구현: 제왕적 권위 타파, 시민 친화 행정으로의 대전환 ▲권위적 시장실 전격 폐쇄: 기존 시장실을 시민 창의 협업 및 소통 공간으로 완전히 환원 ▲1층 열린 시장실 신설: 시청 1층 민원실 옆으로 이전, 투명 유리벽과 청렴 CCTV 설치로 투명성 확보 ▲찾아가는 이동 시장실 운영: 거창한 집무실 대신 길가나 차량 안에서 시민과 직접 마주 앉아 민원을 듣고 해결하는 기동력 있는 현장 행정 실현 ■ 공직사회 활성화: 공무원의 삶과 조직 신뢰 회복, 일할 맛 나는 공직 문화 조성 ▲주 1일 재택근무제 도입: 근무 환경의 유연성을 확대하여 일과 가정의 양립 및 삶의 질 향상 ▲공직자 전문 상담 및 보호 체계 구축: 행정 수행 중 발생하는 과도한 스트레스와 법적 분쟁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의사, 변호사, 전문 상담사로 구성된 전담 지원 체계를 가동하여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 ▲실력과 성과 중심의 다면평가 인사 혁신: 뒷배경이나 금품에 의존하는 구태를 원천 차단하고, 상·하급자와 동료, 시민(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다면평가 결과를 인사 운영에 적극 반영하여 오로지 능력으로 승부하는 공정 인사 실현 ■ 공무원을 정치적 방패로 삼는 구태 근절 및 시정 정상화 촉구 심 예비후보는 지난 3월 5일 정책 발표 현장에서 발생한 공무원들의 조직적 대응 사태를 강력히 비판하며 익산시장의 해명을 촉구했습니다. 당시 심 후보의 기자회견장에는 익산시 공무원 십 수명이 몰려 들어와 즉각적인 반박 회견을 열었습니다. 이에 대해 심 예비후보는 "오직 시민을 위해 시정의 잘못을 지적하고 뼈아픈 바른 소리, 쓴 소리를 마다하지 않는 저 심보균을 시 당국이 얼마나 두려워하는지 보여주는 사태"라며 다음과 같이 요구했습니다. ∆ 시장의 직접 해명 요구: 근무시간 중 공무원들을 대거 동원하여 현장 분위기를 경색시키고 정책 비판을 봉쇄하려 한 기획 경위와 지시 여부를 밝힐 것 ∆ 공직사회 정상화: 공무원을 정치 도구로 삼는 구태를 끊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성과 소신을 보호할 것 ∆ 엄중한 책임 추궁: 관권 선거 및 선거 개입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배후 세력을 수사기관에 고발하는 등 강력 대응 심 예비후보는 “공무원을 정치 도구로 사용하는 구조를 제가 반드시 끊어내고, 익산의 시정 주권을 진정한 주인인 시민께 돌려드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더불어 민주당 심 예비후보는 시민의 삶이 바뀌는 날까지 적당한 타협은 하지 않겠다며, 현장에서 끝까지 파고들어 익산의 변화를 반드시 결과물로 증명하겠다는 다짐으로 회견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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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심보균 익산시장 예비후보, 시민주권 시대의 '행정 대전환'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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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복지국, 발굴부터 지원까지 '착착'…복지 사각지대 없애고,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관 4월 개관
- - 2026년 달라지는 제도 홍보, 대상자 발굴 강화나서 - - '이웃연결단' 등 민관협력 안전망으로 촘촘한 돌봄 추진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돕기 위해 기초생활보장 제도를 확대하고 민관협력 발굴 체계를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 문턱 낮아진 2026년 기초생활보장 제도 시는 제도 변화에 맞춰 복지 혜택에서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대상자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 우선 지난해 부적합 판정을 받은 1,234건을 전수조사해 92건의 신규 대상자를 발굴했고, 수급이 중단된 748세대 중 215세대에 재신청을 안내했다. 아울러 교육급여 신청 누락 가구는 별도 신청 없이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직권 책정'을 추진 중이다. 특히 올해는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기준도 완화됐다. 4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이 전년 대비 6.51% 인상됐고, 의료급여 부양비 제도가 폐지됐다. 청년 소득공제 대상 연령도 기존 29세 이하에서 34세 이하로 확대되고 공제 금액도 60만 원으로 상향됐다. 이와 함께 다자녀 차량 기준이 2명으로 완화되는 등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제도적 뒷받침이 한층 탄탄해졌다. ◆ 민관협력 기반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 가동 제도 개선과 함께 시는 위기가구를 상시 관리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망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 대표적인 인적 안전망인 '이웃연결단'은 노인 일자리 참여자들로 구성된다. 이들은 주 1회 가정을 방문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행정복지센터와 연결하는 파수꾼 역할을 수행한다. 여기에 오는 5월부터는 중장년 1인 가구 등 고립 위험군 125명을 대상으로 우체국 집배원이 안부를 확인하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도 본격화한다. 이 밖에도 AI 말벗 로봇 '다솜이', 복지기동대, 지역 봉사단체와 연계한 의료·반찬 지원 등 민관협력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를 대폭 늘리고 있다. 시는 이처럼 행정의 손길이 미처 닿지 않는 사각지대를 없애고 지역사회가 함께 살피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나은정 복지국장은 "위기가구는 행정의 힘만으로는 발견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지역사회와 힘을 모아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 도시 익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관 4월 개관 - 어양동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 현대식 복합 공간 조성 - - 남중동 시대 마감하고 편리한 교통·쾌적한 환경으로 새출발 - 익산 노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이끌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관'이 모든 공사를 마치고 오는 4월 문을 연다. 11일 익산시에 따르면 이번 건립은 늘어나는 복지 수요에 맞춰 지역 노인에게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고, 체계적인 복지 서비스를 한곳에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남중동 회관은 건물이 낡고 공간이 좁아 이용에 불편이 많았다. 시는 교통이 편리하고 방문하기 좋은 어양동으로 새 터전을 옮겨 신축 이전을 마무리했다. 총사업비 51억 8,600만 원이 투입된 새 회관은 2024년 8월 착공해 올 2월 완공됐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사용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문턱 없는 무장애 설계(Barrier-Free)를 적용했다. 건물 내부에는 활기찬 노후를 위한 다채로운 공간이 마련됐다. 사무실과 회의실은 물론, 대규모 행사가 가능한 강당, 취미·교양 수업을 들을 수 있는 다목적 강의실, 편안하게 담소를 나눌 수 있는 휴게 공간까지 알차게 꾸며졌다. 시는 이곳을 거점으로 노인 일자리 지원, 노인 대학 운영, 경로당 활성화 등 노인의 사회 참여를 돕는 핵심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할 계획이다. 단순한 사무 공간을 넘어 정보를 나누고 소통하는 '복합 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는 이번 개관이 지역 노인 6만 8,000여 명의 자긍심을 높이고, 고립감을 해소하는 건강한 관계의 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나은정 복지국장은 "새 회관은 어르신 삶의 질을 높이는 구심점이자 소통의 허브가 될 것"이라며 "어르신을 진심으로 섬기는 마음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익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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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복지국, 발굴부터 지원까지 '착착'…복지 사각지대 없애고,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관 4월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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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호 익산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 “과감한 정책 추진·미래 비전 제시 리더십” 강조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더불어민주당 최정호 익산시장 예비후보는 오는 14일(토) 영등동 현지(익산시 무왕로16길 4, 2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한다. 이날 개소식에서 최정호 예비후보는 익산시장 선거 출마 배경과 의미를 설명하고, 시민 및 지지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국토교통부 차관과 전북도 정무부지사, 전북개발공사 사장,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 등을 지내며 쌓은 정책 기획·집행 경험을 바탕으로 익산 대전환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밝힐 계획이다. 그동안 최 예비후보는 익산의 새로운 성장 동력 구축과 미래 발전을 위한 혁신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 제시에 주력해 왔다. 최 예비후보는 ▲한류 K-콘텐츠 밸리 조성사업 ▲메가익산역 광역허브 프로젝트 ▲익산형 시민 건강주치의제 ▲영농형태양광 햇빛연금 사업 ▲익산형 청년 만원 주택 프로젝트 ▲전북 진로융합교육원 조성사업 ▲혁신기업·소상공인 성장 프로젝트 ▲아이 행복 돌봄 프로젝트 ▲신흥수변힐링파크 조성사업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국가 반도체 산업 입지 재편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익산-새만금 공동 유치’를 제안했다. 최정호 예비후보는 “지금은 10년 후 미래를 내다보며 씨앗을 뿌리고 익산만의 확실한 브랜드를 구축해 도약해야 할 시기”라며 “익산 대전환의 적기이자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 시점에는 과감한 정책 추진과 미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끊임없이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사람이 모여드는 매력을 만들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예비후보는 “익산은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고, 역사와 산업이 함께 흐르는 도시”라며 “다양한 자원을 제대로 연결해 확장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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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호 익산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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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남성 육아 참여 돕는다…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 - 도내 100인 미만 중소기업에 근로하는 남성 육아휴직자 대상 - - 월 30만 원씩 최대 3개월 지원…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 남성의 육아 참여 확대와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익산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1일부터 '2026년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남성 근로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육아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월 30만 원씩 최대 3개월간 총 90만 원의 장려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100인 미만 중소기업에 다니는 남성 육아휴직자다. 신청일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전북 도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고용노동법에 따라 육아휴직 급여를 받고 있어야 한다. 또한 대상자의 자녀가 신청일 기준 도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다만 고용보험법에 따른 '육아휴직급여 특례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올해 사업 예산은 3,960만 원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제출서류 등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이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확산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양육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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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남성 육아 참여 돕는다…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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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 전.현직 교수진, 조용식 예비후보 지지 선언
- “지역 존립 위기 정면 돌파할 최고의 청렴한 행정가” “34년 공직 생활 부동산 투기 등 사적 이익 추구 없어” “3특 4극 시민 행복 채우는 실행 전략 미래세대에 희망”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의 대전환, 실질적 지성이 조용식 예비후보와 함께합니다.” 원광대학교 전·현직 교수 64명이 조용식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강승구 교수 등 64명의 교수진들은 10일 익산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위기에 직면한 익산시의 해법으로 행정 능력 있고 청렴결백한 ‘조용식 예비후보’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지 선언문을 통해 “지역의 미래를 연구하고 인재를 양성해 온 학자의 양심으로, 현재 익산이 직면한 ‘존립의 위기’를 정면으로 돌파할 적임자는 조용식 후보뿐”이라며 강력한 지지 의사를 천명했다. 이들은 먼저 익산 발전의 패러다임을 ‘외연’에서 ‘내실’로 과감히 전환하려는 조 후보의 통찰력을 높이 평가했다. 이들은 “그간의 외연 확장 정책은 구도심의 쇠퇴와 인구 유출이라는 참담한 결과를 막지 못했다”고 지적하며,“조 후보가 제시한 읍·면·동 중심의 실질적 생활 거점 재편 모델은 익산의 생명력을 뿌리부터 회복시키는 가장 혁신적인 처방”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특히 조 후보의 미래 산업 전략이 제자들의 삶을 지켜낼 유일한 비전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조 후보의 핵심 공약인‘3특(역사·문화, 미래 산업, 교통·물류) 4극(민생·경제, 일자리·청년, 복지·안전, 행정 혁신)’ 전략에 대해 “익산의 지형을 바꿀 정교하고 담대한 설계도”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조 후보의 세 가지 핵심 공약에 전폭적인 공감을 표했다. 이들은 ▲100만 평 규모의 AI·로봇·반도체 첨단 산업단지 조성 ▲3만 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청년 주거와 창업을 잇는 실질적인 정착 지원 등 세 가지 정책이 실현될 때 비로소 익산은‘떠나는 도시’에서 ‘꿈을 위해 머무는 도시’로 대전환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들은 조 후보의 ‘검증된 도덕성’을 지지의 결정적 이유로 꼽았다. 이들은 “조 후보는 34년 공직 생활 동안 사적 이익이나 부동산 투기 등 도덕적 논란이 없었던 청렴한 행정가”라며“무결점의 도덕성과 풍부한 현장 경험이야말로 땅에 떨어진 익산시정의 신뢰를 회복할 가장 귀한 자산”이라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또한, 어르신 무상교통, 스쿨존 개선 등 시민의 일상을 보듬는 섬세한 정책과 황등 폐석산의 미디어아트 거점화를 통한 체류형 문화 전략 등도 익산의 활력을 깨울 구체적 대안으로 언급했다. 강승구 교수 등은 “실력과 도덕성을 겸비한 조용식 후보와 함께라면, 익산시는 다시 호남의 중심 도시로 우뚝 설 것”이라며, 익산의 위대한 전환을 위해 시민들이 힘을 모아 줄 것을 간곡히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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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 전.현직 교수진, 조용식 예비후보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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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 지지자, “임실 군수선거 네거티브 중단하고 정책대결하라”
- [임실=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임실군수 선거를 앞두고 각종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김진명 출마예정자에 대한 근거없는 유언비어와 네거티브 공격이 도를 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진명 지지자들은 9일 성명을 내고 “사실을 왜곡하고 인신공격성 루머들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유포되면서, 군민들의 피로감이 가중되고 혼탁선거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성명은 “이번 군수선거가 지방소멸이라는 절박한 위기를 극복하는 기회가 돼야 한다”며 “흑색선전과 특정후보에 대한 음해 대신 정책으로 대결하기 바란다”고 요구했다. 또 “네가티브 정치로는 임실의 미래를 바꿀 수 없다”며 “인구 감소, 농촌경제 침체, 지역소멸 위기라는 거대한 도전 앞에서 우리는 지금 미래를 준비하는 군수를 선택해야 하는 시점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이번 선거는 임실의 향후 10년, 20년을 결정하는 선택이다”며 “군수선거가 깨끗하고 품격 있는 선거로 치러질 수 있도록 모든 후보와 정치세력이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근거 없는 유언비어와 흑색선전의 즉각 중단 ▲인신공격이 아닌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 ▲군민 앞에서 공개적인 정책 토론을 통해 정정당당하게 승부하라고 요구했다. 특히 지난 6일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지방선거 후보자 432명 중 35명의 부적격자 결정과 함께 당내 경선에서 20~25% 감점자를 개별통지하자, 경쟁자를 사실과 다르게 감점 대상자로 몰아붙이는 루머가 극심해지고 있다. 이기호씨(임실읍·71)는 “김진명 후보는 임실형 기본소득과 농촌주민수당, 햇빛연금과 햇빛배당, 피지컬 AI 산업 유치, 임실경제 혁신성장 전략과 돈버는 농업 등 임실의 미래를 준비하는 정책들을 제시하며 정책 중심의 선거를 꾸준히 제안해 왔다”며 “민주당 경선에 나서는 5~6명의 군수 후보들은 비방과 음해가 아니라 정책을 통해 임실의 미래비전을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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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 지지자, “임실 군수선거 네거티브 중단하고 정책대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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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태규 익산갑지역위원장, 익산시의회 세대교체와 지역 정치 혁신을 위한 제언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송태규 익산갑지역위원장이 9일(월)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직 의장님들 후배 양성을 위해 용기 있는 불출마 선언을 촉구합니다"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다음은 송태규 위원장의 성명서이다] 존경하는 익산 시민 여러분 그리고 의정에 애쓰시는 의원 여러분. 우리가 알다시피 현재 익산시의회에는 현직 의장과 전직 의장 네 분을 포함해 총 다섯 분의 전·현직 의장님들이 함께 의정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전국적으로도 매우 이례적인 구조입니다. 저는 이 자리를 통해 비난이 아닌 책임 있는 성찰과 결단을 요청드리려 합니다. 의장은 의회를 대표하며 지역 정치의 상징적 위치에 서는 자리입니다. 그 무게와 경험은 존중받아 마땅합니다. 그러나 동시에 그 상징성은 다음 세대를 길러내고 정치의 물꼬를 터주는 책임과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지금 익산 정치에 가장 필요한 것은 안정 속의 변화 그리고 경험 위에 세워지는 세대교체입니다. 지역에서는 이런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왜 익산은 새로운 인물이 크기 어려운 구조인가.” “왜 익산은 정치 신인의 도전 공간이 이토록 좁은가.” 정치는 개인의 자리가 아니라 공공의 공간입니다. 오랜 시간 헌신해 오신 의장님들의 경험은 소중한 자산입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더 큰 역할에 도전하실 수도 있습니다. 또는 후배들에게 길을 열어주는 선택도 가능합니다. 그 결단이야말로 익산 정치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전북도의회를 비롯한 타 지역에서는 의장 임기를 마친 뒤 더 큰 책임에 도전하거나 정치적 용퇴를 통해 아름다운 마무리를 선택하는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그 선택은 결코 물러남이 아닙니다. 지역 정치의 순환과 건강성을 위한 또 하나의 리더십입니다. 각각 4선, 6선, 7선에 도전하시는 의장님들께 정중히 요청합니다. 이제는 익산 정치의 미래를 위해 한 걸음 물러서서 후배 세대가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을 열어주실 용기를 고민해 주십시오. 그 결단은 익산 정치의 혁신을 앞당기고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며 정치가 기득권이 아니라 책임이라는 메시지를 분명히 남길 것입니다. 경험은 존중해야 마땅합니다. 하지만 변화 또한 멈출 수 없습니다. 익산은 지금 새로운 도약이 필요합니다. 청년과 여성, 전문성과 참신함을 갖춘 인재들이 의회에 진입해야 지역의 미래가 열립니다. 저 역시 갑 지역위원장으로서 공정한 경쟁 구조를 만들고 신인 정치인이 도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장님들께 다시 한번 정중하게 부탁드립니다. 익산 정치의 품격 있는 전환을 위해 정치 신인들에게 길을 열어주는 통 큰 결단을 촉구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3.9. 더불어민주당 익산시갑지역위원장 송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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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태규 익산갑지역위원장, 익산시의회 세대교체와 지역 정치 혁신을 위한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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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호 익산시장 예비후보, ‘신흥수변힐링파크 조성사업’ 제안
- '생활음악 복합도서관·전용 축제장·수상공연장 등 조성' '수상레저, 생태교육, 워터파크 등 단계적 확장 구상'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더불어민주당 최정호 익산시장 예비후보는 9일 ‘최정호의 익산여지도 프로젝트’ 제10호 정책으로 ‘익산 신흥수변힐링파크 조성사업’을 제안했다. 이날 최정호 예비후보는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가 필요하다”며 “익산 신흥저수지 일원에 생활음악 복합도서관과 전용 축제장·수상공연장 등을 갖춘 복합 문화관광공원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생활음악 복합도서관’은 기존 공공도서관의 지식·정보 제공 기능에 음악과 악기, 소리를 활용한 체험형 문화·교육 기능을 결합한 공간으로, 시민 누구나 독서와 음악을 즐기며 배우고 창작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이곳에는 ▲일반 도서와 음악 관련 전문서적 등을 갖춘 ‘도서 대출 코너’ ▲독서와 음악 체험을 결합한 ‘융합형 학습 공간’ ▲생활음악 중심의 ‘악기 전시·체험·대여 공간’이 설치된다. 또한 ▲연주·보컬 녹음이 가능한 ‘소규모 스튜디오’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한 공공 음악교육 거점 ‘음악강좌실’ ▲국악실 ▲연습실·동아리실·강당 등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최 예비후보는 천만송이 국화축제와 서동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를 안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도록 전용 축제장과 수상공연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룬 축제 광장은 평소에는 시민의 휴식과 여가 공간으로 개방하고, 축제 기간에는 대규모 행사·전시·체험이 가능한 전용 축제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축제 이후 전시물과 시설물은 철거하지 않고 형태와 기능을 전환해 공원의 일상 경관과 생활문화 콘텐츠로 지속 활용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예산 효율성과 시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광역상수도 전환에 따른 상수원보호구역 해제에 맞춰 시민들이 대중음악·국악·클래식·뮤지컬 등을 즐길 수 있는 수상공연장 조성을 제안했다. 아울러 ▲소규모 버스킹 공간 ▲야외 소리체험 공간 ▲자연 친화적 조경과 야간 경관을 갖춘 ‘야외 문화·독서공간’ 등을 마련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그는 민간자본 유치 등을 통해 단계적으로 ▲수상레저·생태교육존 ▲숙박존(유스호스텔·글램핑) ▲워터파크존을 조성하겠다며, 이를 통해 체류형 문화관광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최 예비후보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 생활문화 활성화 ▲축제의 질적 성장 기반 마련 ▲지역 관광산업 발전 ▲지역 상권 활성화 ▲익산 교육발전특구와의 시너지 효과 등을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신흥수변힐링파크는 지식·음악·축제가 일상 속에서 유기적으로 결합되는 복합 문화플랫폼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계절 축제가 있고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사람이 북적이는 도시 익산 구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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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호 익산시장 예비후보, ‘신흥수변힐링파크 조성사업’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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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김민영 정읍시장 예비후보, '출마선언'
- '4년의 성찰, 준비된 진심 강조' “동학의 당당한 역사 위에서 ‘시민이 주인인 대전환’ 시작할 것” 선포 ‘시민의 장바구니 채우는 민생'경제부터 ‘365일 안심돌봄’까지...시민의 삶 안아주는 5대 비전 제시' [정읍=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조국혁신당 김민영 정읍시장 예비후보가 3월7일(토) 오전 10시 30분, 동학혁명기념관에서 “정읍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라며 정읍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민영 예비후보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4년간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읍의 변화를 만들겠다"라고 밝히며 4년 전 출마 이후 시장 바닥과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진짜 정읍의 목소리를 가슴에 새겼다고 소회를 밝혔다. ▶4년의 기다림, 현장에서 배운 '진짜 정읍’ 그는 시민들이 느끼는 정체된 지역 현실을 직시하며, 정읍을 다시 활기차게 뛰게 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특히, 김민영 예부후보는 시민의 고단한 목소리를 외면하지 않겠다며, ‘시민 주인 정읍 대전환’을 선포했다. 이날 김민영 예비후보는 정읍 혁신을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으로 ▲새만금 9조원 투자의 결실을 정읍의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으며, ▲이어 민생 안정과 관광 혁신의 청사진도 제시했다. 정읍사랑상품권 혜택을 20%까지 파격 확대해 골목상권에 온기를 불어넣고, 공공 참여 보상을 포인트로 돌려주는 ‘반값 생활도시’로 시민의 민생행정부터 즉시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 관광 분야에서는 시가 품질을 보증하는 ‘정읍 픽(Pick) 맛집’ 브랜딩과 대형 ‘메가 콘서트’등 정읍의 관광상품과 결합해 누구나 기꺼이 ‘머무는 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 또한, 국책연구소의 첨단 기술로 축산 악취를 과학적으로 해결해 쾌적한 정주 여건을 만들고, ▲ 미래 세대와 어르신을 위한 ‘온기 행정’도 구체화하여. 출산 지원금 확대와 365일 안심 돌봄 등을 약속하였으며, 여기에 치매 검진 지원과 AI 긴급구조 서비스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복지망을 더해 전 생애를 아우르는 따뜻한 정읍을 약속했다. 김민영 예비후보는 "인구 감소는 단순한 숫자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떠나가는 아픈 현실이라며, 경제가 활성화되고 삶의 안전이 확보되는 정읍이라면 사람들이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확신했다. 게다가 그는 "보여주기식 행정 대신 실질적 성과로 평가받겠다고 다짐하며, 시민들과 함께 ‘정읍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는 대혁신을 시작하자"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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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김민영 정읍시장 예비후보, '출마선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