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사본 -최종오.jpg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22일(수) 제267회 익산시의회 임시회에서 보건복지위원회 최종오 의원(모현, 송학)은 5분 발언을 통해 ‘20년째 방치되고 있는 모현동 명일아파트 인근 도시계획 도로’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최종오 의원은 명일아파트 인근 도시계획 도로 개설 사업이 미뤄지면서 인근 주민들의 불편이 지속되고 있어 이에 대한 해결책을 마련하고자 관련 부서와 간담회를 개최하며 공사 착공을 제안해 왔다. 그러나 익산시의 사업추진에 대한 불확실한 태도로 인해 재차 관련 문제를 제기했다.


최 의원은 “모현동 명일아파트 인근 도시계획 도로는 시가 2005년부터 토지매입을 시작하여 현재 계획 도로 면적의 91%를 매입, 9%만 남은 상태이나 20년째 멈춰버린 사업추진에 주민들은 기다림에 지쳐가고 있다”며,“도시계획 도로 사업 방치 속에서 명일아파트 지역은 우범지대가 되어 밤에는 주민들조차 외출을 꺼리는 곳이 되고 있어 익산시의 조속한 사업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5년 1월 기준 익산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 도로는 27개소이며 추진 중인 도로 사업지는 15개소로 12개소는 여전히 미집행 상태로 남아 있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최종오 익산시의원, 20년째 방치되고 있는 '명일아파트' 인근 도시계획 도로 대책 마련 촉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