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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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오임선(어양동) 익산시의원은 제268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익산시 도시관리공단 초대 이사장의 중도 사퇴에 책임감 있는 익산시의 대응과 공단 운영 정상화를 위한 근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오 의원은 “공단 출범 1년 반 만에 초대 이사장이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물러난 것은 공단과 익산시 전체에 큰 혼란을 초래한 심각한 사안”이라며, “초대 이사장 선임부터 운영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된 우려가 현실이 됐으며 그 책임은 결국 시장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단 출범 당시 기대했던 서비스 개선과 경영 효율화는 수지율 측면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현재 공단 8개 사업의 수지율도 종량제봉투 사업을 제외하면 37%에 불과한 상황”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경영평가도 없이 20개 사업 추가 이관을 서두르는 것은 공단 운영의 불안정을 더욱 키울 우려가 있으므로 단계적 이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오 의원은 “이번 이사장 채용은 반드시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돼야 하며 의회 차원의 철저한 청문회와 인사검증을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인사가 선임될 수 있도록 끝까지 감시하고 견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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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임선 익산시의원, '도시관리공단' 운영 안정화 위한 근본 대책 마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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