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8(토)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가 섬진강댐 홍수피해 책임소재를 ‘기록적인 폭우’로 전가하고 있다는 목소리에 피해지역 주민들이 뿔났다.

13일 전북도의회 강용구(남원2·교육위) 의원은 “지난 8일 내린 폭우로 섬진강댐은 오전 8시부터 댐 홍수위를 불과 3m 앞두고 초당 1,860톤의 물을 방류했다”면서 “하지만 ‘기록적인 폭우’와 ‘매뉴얼 지침대로 방류’했다는 핑계로 일관해 피해주민들이 울분을 토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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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구의원, 수공에 피해보상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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