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뉴스
Home >  뉴스

실시간뉴스
  • 박수현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 선출
    - 청와대 대변인, 민주당 수석대변인 등 10차례 대변인 및 관련직책 지내..‘자타가 공인하는 소통의 달인’  - 충남 AI대전환, 예산 확보부터 기획·공모선정까지 주도.. 실행력 증명  - “이재명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전략 가장 먼저 뿌리내릴 충남”  - “나소열의 지방분권·양승조의 복지충남 비전 함께 실현할 것”   [전북포커스=권병돈 기자] 박수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공주·부여·청양)이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충청남도 도지사 후보로 최종 선출되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수) 민주당 충남지사 후보 결선 결과, 박수현 후보가 충남도지사 후보로 최종 선출되었다고 밝혔다. 결선투표는 지난 13일 (월)부터 15일(수)까지, 권리당원 선거인단 50%, 안심번호 선거인단 50%의 투표 결과를 반영해 결정됐다. 이번에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박수현 의원은 충남 공주·부여·청양을 지역구로 둔 재선 국회의원(19대·22대)으로, 청와대 대변인, 더불어민주당 수석 대변인 등 소통을 담당하는 대변인 및 대변인 관련 직책만 10차례 지내 자타가 공인하는 ‘소통의 달인’으로 불린다. 박수현 의원은 탁월한 소통 능력뿐만 아니라 정책설계와 추진력도 인정받고 있다. 박 의원은 이재명 정부 인수위 격인 국정기획위원회에서 국가균형성장 특별위원장을 지내며 5극 3특의 국가균형성장 전략을 설계했으며, 3.8조원에 불과했던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자율계정을 10.6조원으로 대폭 확대해 지역이 각자의 상황에 맞는 사업을 직접 할 수 있는 새로운 지방시대를 열었다. 지난해(25년)에는 전혀 반영되지 못했던 충남 AI 예산을 150억까지 늘려 충남이 새로운 시대에 뒤처지지 않을 기반을 만들었고, 지난 1일에는 ‘지역주도형 AI대전환’ 공모사업 최종선정을 이끌어내며 기획력·실행력을 모두 증명했다.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는 네거티브나 줄세우기가 아닌 정책연대 체결을 주도하며, 소통을 통해 공약을 완성하고, 공약의 실행력을 담보하는 행보로 많은 유권자들의 호응을 받아왔다. 박수현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전략이 가장 먼저 뿌리내릴 곳이 바로 충남”이라며 “가능성이 꽃피고 기회가 넘치는 충남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나소열 후보의 지방분권, 양승조 후보의 복지충남 비전을 이어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국가정상화를 이룬 위대한 충남도민께서 일 잘하는 충남, AI시대를 담대히 앞서가는 충남을 위한 선택에 함께 해주실 수 있는 정책과 비전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뉴스
    • 정치
    • 국회/정당
    2026-04-17
  • 윤준병 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통합이라더니 찬물만",,,경선 득표율 공개에 전북 민심 '술렁'
    [전북=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이 막바지 진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윤준병 전북도당 위원장의 부적절한 SNS 행보가 지역 정가에 거센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중립을 지켜야 할 도당 수장이 미공개 경선 득표율을 임의로 공개하며 갈등을 부추기고 있는 것이다. "49.5 대 50.5'…금기 깬 득표율 공개' 논란은 지난 12일, 윤 위원장이 자신의 SNS에 경선 결과와 관련된 구체적인 수치를 언급하면서 시작됐다.  윤 위원장은 최근 이원택 후보 측의 ‘식사비 대납 의혹’ 재심을 요구하며 단식 농성에 돌입한 안호영 후보의 소식을 전하며 '49.5 : 50.5 통합이 걱정된다”는 문구를 게시했다. 이는 이번 경선에서 안 후보와 이 후보가 얻은 득표율로 추정되는 수치로 당 선관위가 공식 발표하지 않은 대외비 성격의 정밀 데이터를 도당 위원장이 유출한 셈이다.  논란이 확산하자 윤 위원장은 해당 수치를 삭제했으나 이미 캡처본이 확산하며 당원들 사이에서는 '개표 조작 의혹'이나 '사전 유출'에 대한 불신이 극에 달하고 있다. '불난 집에 부채질…중립 의무 망각했나?' 지역 정치권은 윤 위원장의 행동이 사실상 경선 불복 사태에 기름을 부은 격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현재 안호영 후보 측은 1%p 차이의 초박빙 결과가 나온 배경에 의구심을 표하며 재심과 재감찰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민감한 시점에 도당 위원장이 직접 '1% 차이'를 확인해 준 것은 패배한 측의 반발 명분만 키워준 꼴이 됐다. 민주당 당원은 "도당 위원장은 경선 과정을 공정하게 관리하고 결과를 원만하게 수습해야 할 책임자"라며 "공개해서는 안 될 수치를 SNS에 올려 혼란을 야기한 것은 명백한 직무유기이자 경솔한 처사"라고 꼬집었다. '반복되는 SNS 구설수…리더십 타격 불가피' 윤 위원장의 SNS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과거에도 검증되지 않은 정보나 부적절한 개인 의견을 올려 도마 위에 올랐던 만큼, 이번 사태를 계기로 그의 정무적 판단력과 도당 운영 능력에 대한 회의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지역의 정계관계자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원팀 정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인데 도당 위원장이 오히려 갈등의 중심에 서 있다"며 "이번 사태로 인해 전북 민심이 이탈하고 당내 분열이 가속화될까 우려된다"고 전했다. 윤준병 위원장 측은 "해당 수치는 양 진영의 갈등 상황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일 뿐, 확정된 결과나 특정 의도를 가지고 올린 것이 아니"라고 해명한 바 있다. 이로써, 현재 안호영 후보의 단식 농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윤 위원장의 '득표율 유출' 파문까지 더해지면서 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후폭풍은 당분간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 이슈
    • 핫이슈
    2026-04-16
  • 전현희 국회의원 · 서울특별시치과위생사회, AI로 구강돌봄 혁신 나선다
    ▲ 통합돌봄법 시행, 치과계 제도화 시동  ▲ AI 플랫폼으로 분절된 현장 잇는다  ▲ 치과위생사, 구강 돌봄 체계의 핵심 인력으로   [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국회의원과 서울특별시치과위생사회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법’ 시행과 관련하여 지난 4일 서울 이프라자 12층 컨퍼런스룸에서 머리를 맞대며, AI 기술 기반의 지역사회 방문구강관리사업 실행체계 고도화 방안을 본격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본격적 시행을 앞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속에서, 그동안 파편화되어 있던 구강돌봄 서비스를 AI 기술로 통합하고 제도화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전현희 의원은 인사말과 함께 정책 제언을 통해 통합돌봄 체계 내 구강돌봄의 필수화와 수가 제도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서울특별시치과위생사회 김선경 회장은 26년 보건복지부 노인 방문구강관리 사업을 보건소 및 복지기관, 민간기업 등의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신규 추진함에 따라  AI 기반의 맞춤형 구강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라 밝히며, 현장 실행 인력으로서 치과위생사의 역할과 전문 역량을 소개하고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지원의 필요성을 촉구했다. 간담회의 핵심 의제는 현장의 고질적 문제에서 출발했다.  현재 통합돌봄·방문건강관리 현장은 대상자의 상태 기록, 수행 이력, 교육 내용 등이 수기 작성과 기관별 분산 기록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어 반복적인 서류 작업, 정보 중복, 기관 간 단절이라는 구조적 한계를 가지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현장 수행 내용을 데이터화하고 전문가 간 정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AI 기반 디지털 실행체계로의 전환이 시급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구체적인 모델로는 치과위생사 중심의 방문구강관리와 치과의사 중심의 방문진료를 역할 분담하고, AI 구강데이터 관리 플랫폼을 통해 대상자의 상태 변화를 실시간으로 추적·관리하는 방식이 제시됐다.  재가 노인, 장기요양 수급자, 장애인 등을 주요 대상으로 구강 기능 저하 위험군을 AI 보조 평가도구로 분류하고, 악화 징후 자동 알림을 통해 치과의사·주치의 연계로 이어지는 서비스 흐름이 골자다.   제도화와 재정 기반 마련도 핵심 과제로 논의됐다.  방문구강관리 수가 체계 부재가 현장의 가장 큰 걸림돌로 지목된 가운데, 돌봄통합지원법 시행과 연계해 AI 기반 데이터 관리·성과지표와 연동된 수가·인센티브 모델 설계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아울러 서울형 AI 방문구강관리 시범사업을 자치구별로 추진하고, 치과위생사의 디지털·AI 역량 강화 교육을 서울특별시치과위생사회와 연계해 체계화하는 방안도 구체적인 의제로 올랐다. 이번 간담회는 국회와 직능단체가 함께 통합돌봄 시대의 구강돌봄 제도화를 위한 협력의 첫 단추를 꿴 자리로 평가된다.  향후 표준 서비스 프로토콜 마련, AI 플랫폼의 서울시 통합돌봄 정보시스템 연계, 지역 통합돌봄팀 내 치과위생사 배치 등 단계적 고도화 로드맵이 가시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 뉴스
    • 정치
    • 국회/정당
    2026-04-09
  • BNI 코리아 · 밀알복지재단, 나눔으로 하나 되다
    '장애인·소외계층 지원 체계적 협력' '기버스 게인 정신, 나눔 문화로 꽃피다'     [전북포커스 권병돈 기자]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킹 조직 BNI 코리아와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 소외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비즈니스 네트워크의 힘을 사회적 가치 실현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BNI 코리아(대표 존윤)와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은 2026년 4월 3일,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사회공헌 제휴 협약을 공식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BNI 코리아 회원들이 밀알복지재단의 정기후원 프로그램인 '굿기버(Good Giver)'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소외계층 지원 후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소상공인과 기업인 사이에 나눔 문화를 뿌리내리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BNI 코리아는 "주는 사람이 얻는다(Givers Gain)"를 핵심 가치로 내세우는 세계 최대 비즈니스 네트워킹 조직 BNI의 한국 파트너사다. 1985년 설립된 BNI는 회원 간 리퍼럴(소개)을 통해 비즈니스 성장을 도모하며, 한국에서만 연간 약 2천억 원 규모의 거래를 창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상공인과 창업자를 위한 실전 비즈니스 교육과 글로벌 네트워크 연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밀알복지재단은 1993년 설립된 사회복지법인으로,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통합과 사회적 약자의 인간다운 삶 보장을 목표로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UN 특별협의지위를 보유한 공신력 있는 재단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밀알복지재단은 굿기버 후원회원으로 참여하는 BNI 회원들에게 나눔 교육, 네트워크 모임, 기부 컨설팅 등 다양한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수집된 후원금은 기부 목적에 맞게 투명하게 관리·집행되며, 결과 보고 또한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며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 사업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은 별도의 종료 협의가 없는 한 자동 연장되는 방식으로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이어갈 계획이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이 단순한 후원 연결을 넘어, 비즈니스 공동체 안에서 나눔의 가치가 자연스럽게 확산되는 문화적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주는 사람이 얻는다"는 BNI의 정신이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때, 비즈니스와 공헌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생태계가 실현될 수 있다는 것이 양측의 공통된 메시지다.    
    • 뉴스
    • 경제
    • 기업/IT
    2026-04-09
  • 임실군, KBS전국노래자랑 치즈테마파크 장미원에서 개최
    '3.26.(목) 임실군민회관 예심, 3.28.(토) 치즈테마파크 장미원 본선 녹화' '안성훈‧양지은‧황민우 등 인기가수 총출동, 철저한 안전‧교통 대책 수립 무사고 행사 총력'   [임실=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임실군이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임실N장미축제를 전국에 알려 천만관광 명품도시 임실을 실현하기 위해‘KBS 전국노래자랑 임실군편’을 이달 28일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 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군민이 주인공이 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한편,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임실N장미축제(5.28.~5.31.)를 전국에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방송을 통해 임실의 대표관광지와 축제를 전국 시청자에게 소개함으로써 관광도시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일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3월 3일부터 3월 17일까지 읍‧면사무소와 임실군청 홍보담당관(063-640-4932~4934)을 통해 현장접수로 진행된다. 신청자격은 임실군민과 관내 직장인, 학생 등으로 제한되며, 기성 가수는 제외된다. 예심은 3월 26일(목) 오후 1시부터 임실군민회관에서 열리며, 1차 무반주 심사와 2차 반주 및 인터뷰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 15팀을 최종 선발한다.   본선 녹화는 3월 28일(토) 오후 2시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 광장에서 개최된다. 사회자 남희석의 진행 아래, 미스터트롯2 우승자 안성훈, 미스트롯2 우승자 양지은을 비롯해, 김성환, 황민우, 염유리 등 초대가수 5팀과 예심을 통과한 15팀의 참가자들이 흥겨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본선 녹화가 진행되는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 광장은 해마다 봄이면 수만 송이의 장미가 만개해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군은 장미꽃이 활짝 피어나는 5월의 싱그러운 풍경을 앞두고, 이번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장미원의 수려한 경관을 미리 선보임으로써 향후 지역을 찾을 관광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실 치즈테마파크의 장미원은 총면적 약 6만 5,700㎡ 규모로, 200여종 2만 2천여 주의 장미가 식재돼 있다. 사계절 장미원(약 2만7천㎡)에는 104종 1만265주의 장미가 플라워가든, 러블리가든, 로맨틱로드, 장미로드 등 테마별로 조성돼 있으며, 유럽형 장미원(약 3만8,700㎡)에는 100종 1만2천주의 장미가 장미언덕, 바람의 언덕, 장미 울타리 등 유럽풍 경관과 어우러져 5월 장미축제 방문객들에게 이국적인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3,000여 이상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펜스 설치, 전문 경호 인력을 포함해 경찰, 소방, 공무원 등 운영, 교통 전문 인력을 투입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구급차와 의료지원반을 상시 운영해 현장 안전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전국노래자랑 개최를 통해 임실치즈테마파크 등 주요 관광지를 전국적으로 홍보하고, 군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 예술을 향유하며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 민 군수는 “군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참여하는 뜻 깊은 무대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방송을 통해 임실의 아름다운 장미축제와 관광자원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천만관광 명품도시 임실’로 도약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끼와 열정이 넘치는 임실군민들이 마음껏 재능을 펼치며 큰 즐거움을 나누는 화합의 한마당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이슈
    • 핫이슈
    2026-03-04
  • 새학기 등교 전쟁시작.. 하림 '용가리치킨·팝콘치킨'으로 10분 만에 해결
    - 새 학기 등교 준비로 바쁜 학부모 겨냥 초간편 영양식 눈길 - 공룡 모양에 DHA·칼슘까지… 에어프라이어 10분 완성으로 ‘시성비’ 극대화   [전북=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긴 겨울방학이 끝나고 본격적인 새 학기 시작을 앞둔 가운데, 매일 아침 아이들의 식사와 도시락 반찬을 고민하는 학부모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특히 맞벌이 가구의 경우 바쁜 출근 및 등교 시간대에 빠르고 간편하면서도 영양까지 챙길 수 있는 ‘시성비(시간 대비 성능)’ 반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다. 종합식품기업 (주)하림은 3월 개학 시즌을 맞아, 전쟁 같은 아침 시간을 여유롭게 만들어 줄 스테디셀러 ‘하림 용가리치킨’과 ‘팝콘치킨’을 새학기 맞춤형 아이템으로 제안한다고 27일 밝혔다. 1999년 출시 이래 20년 넘게 ‘국민 반찬’으로 사랑받고 있는 ‘하림 용가리치킨’은 100% 국내산 닭고기를 사용해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특히 티라노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등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공룡 모양으로 만들어져, 입맛이 없거나 편식하는 아이들의 아침 밥투정을 단숨에 잠재우는 치트키로 통한다. 영양 설계도 탄탄하다. 성장기 아이들을 위해 파슬리와 칼슘, DHA, EPA 등 핵심 영양소를 더해 빵이나 시리얼 위주의 간단한 아침 식사보다 훨씬 든든하고 균형 잡힌 단백질 한 끼를 제공한다. 조리의 편의성 역시 학부모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는 요인이다. 별도의 해동이나 기름 조리 과정 없이 에어프라이어에 약 10분만 조리하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치킨 반찬이 완성되어 바쁜 아침 시간을 크게 단축해 준다. 함께 제안하는 ‘하림 팝콘치킨’은 한입에 쏙 들어가는 앙증맞은 크기로, 등교 시 도시락 반찬은 물론 하교 후 출출함을 달래주는 영양 간식으로도 활용도가 높다. 밥반찬 외에도 카레나 볶음밥 등 다양한 요리의 토핑으로 얹기만 하면 근사한 일품요리로 변신해 주부들의 요리 부담을 덜어준다. 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개학을 앞둔 2월 말부터 3월 초는 조리 과정이 간편하면서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육가공 반찬류의 매출이 뚜렷하게 상승하는 시기”라며 “맛과 재미, 영양까지 3박자를 고루 갖춘 하림 용가리치킨과 팝콘치킨으로 학부모와 아이들 모두가 여유롭고 활기찬 새 학기의 아침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하림은 새 학기 등교 준비에 나선 소비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자사 공식 온라인몰인 ‘하림몰(https://harimmall.com)’ 등에서 주요 어린이 간식 및 반찬류를 대상으로 한 ‘새 학기 든든 기획전’을 다채롭게 진행할 예정이다.
    • 지역
    • 전라북도
    2026-03-03
  • “가정이 행복해야 회사도 성장”… 하림, 초등 입학 자녀 둔 임직원에 ‘응원 선물’
    - 정호석 대표, “설레는 첫걸음 응원… 일과 가정 양립하는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할 것”   [전북=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종합식품기업 (주)하림(대표이사 정호석)이 올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임직원 자녀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달하며 힘찬 첫출발을 응원했다. 하림은 지난 12일 익산 본사에서 초등학교 입학 자녀를 둔 임직원을 대상으로 입학 축하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이라는 뜻깊은 순간을 맞이한 임직원들을 축하하고, 회사가 아이들의 성장을 함께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아 기획됐다. 올해 지원 대상은 본사 및 외부 사업장 근무 임직원 54명의 자녀 총 55명이다. 지난 12일 오전 본사 중회의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정호석 대표이사를 비롯해 생산·관리 부문 임직원 대표 6명이 참석해 축하 인사를 나눴다. 참석하지 못한 임직원들에게는 각 가정과 사업장으로 선물이 별도 배송됐다. 하림이 준비한 ‘입학 선물 꾸러미’는 학교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품목들로 알차게 채워졌다. 노트, 연필, 색연필, 크레파스 등으로 구성된 ‘학용품 종합세트’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인형 꽃다발’이 전달돼 자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선물 상자에는 정호석 대표의 진심 어린 응원이 담긴 메시지 카드가 동봉돼 감동을 더했다. 정 대표는 편지를 통해 “초등학교 입학은 아이에게는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설레는 첫걸음이자, 부모님께는 그동안의 사랑과 정성이 결실을 맺는 순간”이라며 입학을 축하했다. 이어 “회사는 이 소중한 시간을 가족과 함께 온전히 누릴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임직원 여러분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지키며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선물을 전달받은 한 직원은 “아이에게 꼭 필요한 학용품과 회사 대표님의 격려 메시지까지 챙겨주는 세심한 배려에 애사심을 느낀다”며 “아이가 선물을 받고 기뻐할 모습을 생각하니 부모로서 매우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림은 ‘직원이 행복해야 기업도 성장한다’는 경영 철학 아래 △임직원 자녀 학자금 지원‘ △경조사 지원 △호텔·콘도 휴양 시설 지원 △의료비 할인 혜택 등 다양한 복지 제도를 운영하며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 지역
    • 전라북도
    2026-02-20
  • 익산문화예술의 거리, '문화예술 여행자 라운지'로 활력
    - 유휴 공간의 혁신적 재탄생…시민과 여행자, 지역과 예술 잇는 허브 구축 - - 개관 기념 '한국공예대전 수상작품전' 개최…고품격 문화 향유 기회 확대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 원도심 활성화의 핵심 동력인 '문화예술의 거리'를 새롭게 정의할 거점 공간을 선보이며 문화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4일 중앙동 일대의 유휴 공간을 리모델링해 시민과 여행자가 예술을 매개로 교류하는 '문화예술 여행자 라운지'를 정식 개관했다.   이번에 개관한 여행자 라운지는 기존 청년센터와 창업지원센터로 사용되던 빈 공간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공간이다. 단순히 휴식을 제공하는 장소를 넘어, 지역 예술인에게는 창작과 전시의 기회를, 여행자에게는 익산의 문화적 깊이를 전달하는 '문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개관과 동시에 진행되는 기획 전시 또한 기대를 모은다. 제21회부터 제26회까지의 '익산 한국공예대전' 수상작 20점이 전시돼, 공예 특유의 섬세한 미학을 일상 속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오는 11월 22일까지 운영되며, 수준 높은 예술 콘텐츠를 통해 라운지의 초기 인지도를 높이고 방문객 유입을 극대화할 전략이다.   시는 여행자 라운지를 중심으로 중앙동 일대의 문화 자원을 하나의 선으로 연결하는 '문화 거점 활성화 전략'을 추진한다. 라운지를 기점으로 △보글하우스 △익산근대역사관 △솜리문화금고 등 밀집된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해, 외지 여행자들이 익산의 원도심을 체류하며 즐길 수 있는 관광 동선을 완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문화예술 여행자 라운지는 시민에게는 영감을 주는 휴식처가 되고, 여행자에게는 익산의 매력을 발견하는 첫 관문이 될 것"이라며 "분절돼 있던 역사·관광 자원을 하나로 묶는 문화 거점으로서 문화예술의 거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기폭제가 되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행자 라운지는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화요일부터 일요일(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운영돼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문화예술 여행자 라운지(063-853-1008)로 하면 된다.
    • 이슈
    • 핫이슈
    2026-02-05
  • 익산시, 신청사 준공 기념 'KBS 전국노래자랑'
    - 시민과 함께 여는 새 출발…익산 매력 전국에 알린다 - - 참가신청 2월 5일까지 각 읍면동…선착순 300명 접수 -   [익산=전ㅂㄱ포커스 이정술 기자] KBS 전국노래자랑 무대가 익산을 찾아온다. 익산시는 오는 2월 13일 익산시실내체육관에서 전국노래자랑 '익산시 편'이 공개 녹화로 진행된다고 19일 밝혔다. 방송은 3월 말께 전국에 방영될 예정이다. 이번 무대는 시민의 염원이었던 익산시 신청사 개청을 다함께 축하하고, 힘찬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초대 가수로 박상철과 서주경, 양지은, 정서주, 김용빈이 출연해 축하 무대를 꾸민다. 본선 무대에는 예선을 통과한 15~17팀의 시민 참가자가 무대에 오르게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2월 5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 행정지원과에서 선착순 300명까지 가능하다. 예심은 2월 11일, 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시 관계자는 "신청사 준공은 익산의 미래를 여는 상징적인 순간"이라며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시민과 함께 신청사 개청을 축하하고, 익산의 밝은 에너지를 전국에 전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문화/행사
    2026-01-20
  • 익산교육지원청, 미리 보는 예비 영재교실 운영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지난 1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예비 영재 교실인 “미리 보는 익산영재교육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예비 초4~5학년 52명이 참여하였으며, 익산영재교육원에서 운영 중인 4개 분야(과학, 발명·정보, 수학, 논술·주제토론) 중 희망하는 수업을 미리 체험하며 자신의 재능을 탐색하는 열린 기회를 가졌다.   익산교육지원청은 방학 기간이 단순히 쉬어가는 시간이 아닌,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창의·융합형 교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집중적으로 발굴하는 ‘성장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이번 특별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참여 학생들은 교실을 벗어나 실험과 토론에 몰두하며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웠으며, 마지막 시간은 학부모 공개 수업으로 진행되어 가정과 교육 현장이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과학 분야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방학이라 집에서 스마트폰만 하며 시간을 보낼 뻔했는데, 익산영재교육원에서 친구들과 함께 실험하며 즐거웠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성환 교육장은 “방학 중임에도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참여한 학생들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힘쓴 교사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방학 기간을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익산의 아이들이 공백 없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교육
    2026-01-15

실시간 뉴스 기사

  • 박수현 국회의원, “130년전 우금치에서 쓰러진 국민주권의 꿈을 되살리다 ”
    - 10년만에 우금치 전적‘ 종합정비계획 ’재수립 추진 - 정비계획 수립 1억 , 토지매입 9억 , 영상제작 8,000만원 등 국비반영 - “ 후속 사업으로‘ 동학농민혁명 기념관 건립 ’등 추진할 것 ”    [전국=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2026년도 관련 예산 확보로,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동학농민혁명 우금치 성역화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박수현 의원(더불어민주당 / 충남 공주·부여·청양)은 13일 “2026년도 예산에 ‘공주 우금치 전적 국가유산 정비사업’ 국비 예산 10억 8,000만원을 확정 반영했다”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일 총액 예산으로 국회를 통과한 ‘국가유산보수정비’사업 중 우금치 관련 국비 예산을 최근 확정한 결과이다.   박수현 의원은“130년 전 공주 우금치에서 쓰러진 1만여 동학농민군의 국민주권의 꿈을 오늘날 되살리는 역사적 작업이다”라고 예산 확보의 의미를 강조했다.  2026년 ‘우금치 전적 정비사업’ 국비 예산 세부내역은 ▴종합정비계획 재수립 1억 ▴토지 등 매입 9억 ▴방문자 센터 어린이 영상제작 8천만원 등 총 10억 8,000만원이다.  지방비는 각각 1억, 3억 8,000만원, 8,000만원으로 지방비를 포함한 사업비는 총 16억 4,000만원이 반영 예정이다.  그동안 동학농민혁명 성역화 관련 사업의 예산 확보는 미흡한 실정이었다. 2022년에는 예산 반영이 없었고, 2023년에는 우금치 전적 석축 정비로 1.9억(국비 1.3억) 반영에 그쳤다.  2024년에는 토지매입, 석축 보수 등으로 14.6억(국비 10.2억), 2025년은 토지매입과 주택 등 철거부지 정비 5억(국비 3.5억) 등이다.  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는 우금치 관련 예산은 없었으나, 박수현 의원의 국회 증액 노력으로 예산을 최종 반영시키는 성과를 내게 되었다.   박수현 의원은 ‘동학농민혁명 우금치 성역화 사업’ 추진을 위해‘당정협의’와 문체위 상임위 과정에서 국비예산 반영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특히 우금치 전적에 대한 ‘종합정비계획’은 2017년에 수립된 것이 가장 최근이었기 때문에, 박수현 의원은 신규 계획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박수현 의원은 “‘동학농민혁명 우금치 성역화 사업’을 추진하는 설계도에 해당하는 ‘종합정비계획’이 새롭게 수립되지 않아 일관성 없는 찔끔 예산 확보 등으로 사업 추진이 난항이었다”라며 “10년 만에 새로운 사업 추진 설계도를 만들 수 있게 되어 체계적이고 실효적인 사업추진이 가능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박수현 의원이 우금치 전적에 대한 ‘토지매입비’ 반영에도 공을 들인 이유는, 정부 사업 추진 규정상 토지매입이 이루어져야 ‘기념관 건립’ 등의 규모 있는 사업 추진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실제 국가유산청 자료에 따르면, 1994년 국가유산 지정이래 우금치 전적지에 대한 토지매입 실적은 현재까지 23.3%에 불과하다. 우금치 전적 총 면적 698,297㎡ 중 매입부지는 162.878㎡에 그치는 실정이어서 예산 반영이 매우 시급한 상황이었다. 박수현 의원은 “이번에 반영된 예산을 통해 실효적이고 체계적인 우금치 전적 ‘종합정비 계획’수립과 ‘토지매입’에도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후속 사업으로‘기념관 건립’등도 추진해서 우금치에서 쓰러진 1만여 동학농민군의 국민주권의 꿈을 오늘날 되살리는 역사적 작업을 완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
    • 정치
    • 국회/정당
    2026-01-14
  • 임실군, 역대 최대 규모 계절근로자 유치로 농촌인력난 정면 돌파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356명 대폭 확대, 최초 도입 대비 7배 증가'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상시 모니터링 요원 도입 등 차별화된 지역 시책으로 눈길'   [임실=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임실군이 지역 농업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인원을 역대 최대 규모인 356명으로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2022년 최초 도입 당시 54명 대비 약 7배(559%) 증가한 수치로, 만성적인 농촌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실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2022년 54명 시범 도입을 시작으로 매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2025년에는 103개 농가에 251명의 근로자를 배치해 현장 중심의 인력 지원 정책으로 높은 호응을 얻어왔다. 특히, 군은 단순 인원 확대에 그치지 않고,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한 우수 인력 확보에 중점을 둔 적극 행정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농촌인력팀장과 전담 인력으로 구성된 임실군 계절근로자 방문단이 베트남 뚜옌꽝성 업무협약 지역을 직접 방문하여 현지 면접과 선발 전 과정을 임실군이 주도적으로 진행했다.   현지 면접에서는 근로자의 근로 태도와 이해력, 농업종사경력, 한국어 소통 능력, 체력과 건강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농가 수요에 부합하는 인력을 선별했다. 이를 통해 농가별 요구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인력 90명을 포함해 근로의욕과 숙련도가 높은 신규 근로자 170여 명을 선발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2026년에는 현지 면접을 통해 선발된 신규 근로자 170여 명과 기존 고용 농가의 추천을 받은 성실 근로자 180여 명이 순차적으로 입국해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 군은 입국 전 근로자의 안정적인 적응을 위해 오는 3월, 재입국자와 신규 근로자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2026년 계절근로자 사업 안내를 비롯해 한국 생활 예절, 근로자 인권 보호 교육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근로환경 개선과 인권 보호를 위해 차별화된 정책도 추진 중이다. 90명의 근로자가 거주할 수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전용 기숙사를 건립해 올해 3월 준공 후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며, 전국 최초로 임실시니어클럽과 협약을 체결해 노인 일자리를 활용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모니터링 요원을 배치, 근로환경과 인권 보호 실태를 상시 점검하고 있다.   심 민 군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우리 농촌을 함께 지탱해 나가는 소중한 지역사회 구성원”이라며 “새롭게 조성되는 기숙사를 통해 쾌적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
    • 임실군
    2026-01-13
  • 박수현 국회의원, AI·딥페이크 대응 '퍼블리시티권보호법' 대표발의
    - 퍼블리시티권 법제화로 권리 보호 및 거래 질서 확립 - 디지털 모사물 표시 의무·침해행위 제재 근거 마련 - “기술 발전 속도에 맞는 권리 보호 체계 시급”   [전국=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수현 의원(더불어민주당 / 충남 공주·부여·청양)은 5일, 「퍼블리시티권 보호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따른 개인의 얼굴·목소리 등 무단 이용을 방지하고, 퍼블리시티권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목적이다. 최근 인공지능 기술과 관련 산업의 급속한 발전으로 유명 가수나 연기자, 스포츠 스타뿐 아니라 일반인의 얼굴, 목소리 등 개인을 특정할 수 있는 요소가 동의 없이 활용될 위험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 커버곡, 딥페이크 영상 등 콘텐츠가 무단으로 제작·유통되며 개인의 경제적 이익과 사회적 가치가 침해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사람의 얼굴과 목소리는 이미 방송·영화·음악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독립된 경제재로 인정받아 거래되고 있으나, 현행 법체계는 이러한 변화된 현실을 충분히 규율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퍼블리시티권의 범위, 보호기간, 이용 기준 등이 명확하지 않아 권리자와 이용자 모두에게 법적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상황이다. 이번 제정안은 개인의 초상, 성명, 음성 등 그 사람을 식별할 수 있는 요소가 갖는 재산적 가치를 보호하고, 공정한 이용 질서를 확립함으로써 문화적 가치 창출과 문화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퍼블리시티권을 독립된 재산적 권리로 명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관련 시책을 수립·시행하도록 했다. 퍼블리시티권은 권리자 생존 기간과 사망 후 30년간 존속하며, 권리자 또는 상속인은 초상·음성 등의 이용을 허락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시사보도나 정보 전달 등 공익적 목적의 이용에 대해서는 권리자의 허락 없이 초상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예외를 두었다. 또한 인공지능 등을 활용해 생성된 디지털 모사물을 공연·전송·배포하는 경우, 해당 콘텐츠가 디지털 모사물임을 명확히 표시하도록 의무를 부과하며, 의무 위반 시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하였다. 아울러 권리자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의 디지털 모사물을 제작하는 행위 등을 퍼블리시티권의 침해행위로 간주하고, 고의성이 인정될 경우에는 손해로 인정된 금액의 5배를 넘지 아니하는 범위에서 배상액을 정할 수 있도록 하였다. 박수현 의원은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은 새로운 문화 산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개인의 얼굴과 목소리 같은 정체성 요소를 무분별하게 침해할 위험도 함께 키우고 있다”라며 “기술 발전의 속도에 맞는 권리 보호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입법의 책무”라고 밝혔다. 이어 “퍼블리시티권 보호를 통해 개인의 정당한 권익을 지키는 동시에, 문화 콘텐츠 산업이 지속 가능하게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 뉴스
    2026-01-06
  • 익산경찰서, 2026년 '시무식' 개최
    '시무식에 앞서 경찰충혼탑 참배하며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 기려'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경찰서(서장 정창훈)는 지난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경찰서 대동마루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 행사에 앞서 익산시 팔봉동 소재 '경찰충혼탑을 찾아 호국영령 및 전몰·순직 경찰관'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이어 시무식은' 국민의례, 신년인사, 서장' 당부의 말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신년 인사를 마치고, 직원들과 릴레이 악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창훈 익산경찰서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며 “시민 한분 한분이 안전을 체감하실 수 있도록 가장 가까운 곳에서 주민 중심 치안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민생 치안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익산경찰서는 이번 시무식을 시작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현장 중심의 치안 활동을 펼치며,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익산을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이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 뉴스
    • 사회
    • 법원/검찰/경찰
    2026-01-03
  • 디와이 주식회사, 창혜복지재단 창혜원에 후원금 전달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디와이 주식회사(dy innovate)는 12월 29일, 창혜복지재단 창혜원(원장 최병우)에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실천에 나섰다. 이번 후원금은 지역사회 내 장애인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직원 모두가 모금하여 마련되었으며, 전달식에는 디와이 주식회사 관계자가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디와이 주식회사 관계자는 “이번 나눔으로 창혜복지재단 창혜원 장애인들의 일상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병우 창혜원장은 “연말연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디와이 주식회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후원금은 입소장애인들의 생활환경개선과 복지프로그램 운영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디와이 주식회사는 산업기계 전문기업으로 글로벌 시장을 향한 도전과 함께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번 후원 역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 뉴스
    • 경제
    • 기업/IT
    2025-12-30
  • 원불교 중앙교구, '학생연합법회' 성료
    '원광보건고 등 관내 5개 학교 및 10여 개 교당 180여명 참석'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원불교 중앙교구(교구장 민성효)가 학업에 지친 지역 청소년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한 연합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원불교 중앙교구는 지난 27일 오후 2시, 원광보건고등학교 은파관 연주홀에서 관내 중·고등학생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기 110년 중앙교구 학생연합법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열정의 무대, 하나 되는 우리’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익산 지역 내 원불교 재단 학교(원광중, 원광여중, 원광여고, 원광보건고, 원광고) 재학생들과 각 지역 교당 학생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숨겨둔 끼를 발산할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 축제다.   이날 행사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청소년 중심 축제’로 진행됐다. 북일교당 임선미 양과 부송교당 김민서 양이 1부 사회를 맡아 차분하게 행사를 이끌었으며, 경종 타종과 기도 등 청소년들이 한 해를 차분히 정리하고 새해를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먼저 마련됐다. 민성효 중앙교구장은 격려사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인생의 확실한 방향로를 설정하고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며 “오늘 이 무대에서 보여줄 여러분의 열정이 단순한 놀이를 넘어, 세상을 밝고 은혜롭게 만드는 소중한 에너지가 되길 응원한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어 2부에서는 모현교당 김하진, 백하연 학생의 진행으로 본격적인 ‘열정의 무대’가 펼쳐졌다. 총 12개 팀, 48명의 청소년이 무대에 올라 밴드, 댄스, 보컬 등 수준급 공연을 선보이며 객석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특히 원광보건고등학교 댄스팀은 지도교사인 김성원 교무와 함께 무대에 올라 사제 간의 벽을 허무는 파격적이고 유쾌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또한 서이리교당 구승재 군과 정토회교당 김원준 군은 ‘마음공부’를 통해 변화된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발표해 또래 친구들의 공감을 샀다. 이번 행사는 기획부터 진행까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문화 행사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행사를 총괄 기획한 서이리교당 김세진 교무는 “학교와 교당이라는 각자의 공간에 머물던 청소년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서로 연결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랐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하고, 올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플랫폼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무대에 오른 서덕우 군(정토회교당)은 “시험 기간이라 연습이 쉽지 않았지만, 친구들과 함께 땀 흘리며 준비한 무대에서 큰 박수를 받아 잊지 못할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관람객 구동명 군(북일교당)은 “콘서트장 같은 열기에 스트레스가 다 날아갔다. 내년에도 친구들과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원불교 중앙교구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인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뉴스
    • 문화/행사
    2025-12-30
  • 완주군, 외국인주민 송년모임 열어
    [완주=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완주외국인지원센터가 ‘2025년 외국인주민 송년모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완주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한 해를 돌아보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며, 즐겁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화합의 시간을 나눴다. 행사에서는 2025년 센터 활동 영상을 시청하며 한 해의 성과를 공유했고, 모범 외국인주민 4명에게 상장이, 한국어 교육을 성실히 이수한 8명에게 수료증이 수여됐다.  이후 장기자랑과 공연에서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주민들이 각자의 문화와 끼를 발휘하며 웃음과 박수가 끊이지 않았고, 참석자 모두가 즐거운 연말 분위기를 만끽했다.   완주외국인지원센터는 지난 8월 동창햇살창조센터 3층에 문을 열어 외국인 주민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노무·비자·법률 상담, 한국어 교육, 사회통합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번 송년모임 역시 외국인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동체를 만드는 데 큰 의미를 더했다. 심미정 인구정책과장은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리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이번 송년모임이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지원과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지역
    • 완주군
    2025-12-24
  • 조용식 익산시장 예비후보, "새로운 국민주권 시대 경찰패러다임은 어디로 가야하는가?"...원광대학교 특강
    '모교 경찰행정학과서 ‘경찰은 누구를 위해 존재 하는가?’ 특강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익산시장에 재도전하는 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이 모교인 원광대학교 경찰행정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펼쳤다. 5일 오전 11시 , 34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경찰로 살아오며 경찰행정학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국민주권(이재명 정부) 시대, 경찰 패러다임은 어디로 가야하는가’란 주제로 열강을 펼쳤다.   이날 조 전 청장은 “국민이 경찰을 믿음 때 도시 전체가 안전해진다”며 청렴한 경찰을 강조했다. 범죄 예방‧출동‧피해자 보호가 경찰만의 업무가 아니라 도시 전체의 공동 대응 시스템이 될 때 가장 강력한 안전이 탄생 한다면서 안전도시 익산 조성에 강한 의지를 천명한 것이다. 조 전 청장은 “지자체‧소방‧교육‧복지‧의료‧시민 사회가 함께 할 때 통합 안전 플랫폼, 즉 국민과 함께 만드는 협력치안이 완성 된다”며 “경찰 단독 치안에서 도시 전체가 함께 만드는 안전 시스템으로 가야한다”고 협력과 통합의 시대를 거듭 강조했다.   한편, 조 청장은 지난번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경선에서 아쉽게 2위를 차지 경선 탈락 후 익산을 떠나지 않고 남아 5년여 동안 익산시민과 호흡을 같이한 풀뿌리 정치인이자 행정가이다. 게다가 내년 6월 3일 익산시장 출마에 앞서 기자회견을 통해 '청렴하고 안전한 도시 익산 조성, 임기 내 전 시민 1인당 100만 원 민생지원금 지급' 등 민생공약을 연일 발표했다.
    • 지역
    • 익산시
    2025-12-06
  • 피지컬 AI 임실위원회&햇빛배당 임실네트워크, 공식 출범
    [임실=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피지컬 AI 임실위원회, 햇빛배당 임실네트워크(상임대표, 김진명)’가 30일(일) 오후 2시, 임실군민체육회관에서 공식 출범했다.    mbc 김차동 사회로 진행된 출범식에는 이원택 국회의원, 최영일 순창군수, 최훈식 장수군수, 장종민 임실군의장, 박정규 전북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아울러 윤준병 전북도당위원장 영상 축사와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은 축전을 박지원 국회의원은 화환을 보내 위원회의 출범을 축하했다.   게다가 정치인, 기관장, 단체장 등 주민들의 환호와 기대감이 가득한 가운데 군민 1,500여명이 운집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김 상임대표는 “임실군을 피지컬 AI의 전진기지로 만들겠다”며 힘찬 출범을 선포했다. 이어, 김 상임대표는 출범을 선포한 후 미래농업의 핵심 기술로 떠오른 ‘피지컬 AI’를 전북 지역에 유치한 과정에서 정동영 통일부장관의 역할을 설명하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김진명 상임대표는 “피지컬 AI 임실위원회의 출범은 임실 농축업 전반의 대전환을 알리는 출발점”이라며 “임실군이 한국 농축산업을 선도하는 혁신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피지컬 AI는 우리 생활과 산업에 편의성을 높여줄 것”이라며 “햇빛배당은 깨끗한 에너지를 군민 모두에게 혜택을 나누기 위한 새로운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미래 기술과 지역발전을 동시에 준비하여 앞으로 임실의 미래가 밝아지기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약속했다.   특강에 나선 조용로 제조혁신피지컬AI협회장은 ‘피지컬 AI와 농축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대규모 농업 데이터 기반 인프라 구축, 초기 투자비 조달, 정부의 정책 지원 및 기술 표준화 필요성’ 등을 제시했다. 조 회장은 “피지컬 AI 기술이 도입되면 자동화·정밀화 농업이 가능해져 자원 효율이 극대화되고 기후 변화의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다”며 “정확한 양의 비료·농약을 살포하는 자율 방제 로봇처럼 지금은 상상인 기술이 곧 현실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농축산업은 더 이상 전통 산업이 아니라 첨단 기술 기반의 미래 산업으로 전환하는 단계에 있다”며 “피지컬 AI는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기술 기반 일자리 창출, 농촌경제 활성화, 신산업 형성과 같은 긍정적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재관 전국햇빛연금네트워크 대표이사는 햇빛을 활용한 ‘마을 단위 주민연금’ 모델을 소개하며 큰 관심을 끌었다.  김 대표는 “정읍의 마을 태양광 사례처럼 월 1,000만 원의 고정수익이 발생하면 공동체가 살아난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농림부·기후에너지환경부·농축협·신협 등과 함께 마을 단위 사업 추진을 지시한 만큼, 지역 의지만 있다면 충분히 실현 가능한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기술 중 하나인 피지컬 AI와 햇빛배당을 기반으로 임실의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피지컬 AI 임실위원회’와 ‘햇빛배당 임실네트워크’의 출범식 및 ‘피지컬 AI’에 대한 군민의 이해를 돕기 위한 출범식이다. ‘피지컬 AI’란 로봇, 자율주행차, 스마트 공간과 같은 자율 시스템이 실제 물리세계에서 사물을 인지·이해하여 복잡한 행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며, 엔비디아의 CEO 젠슨 황은 피지컬 AI를 ‘디지털 지능의 현실 구현’이라고 강조했다. 임실위원회는 앞으로 피지컬 AI를 통해 군민들의 소득수준을 올리고, 햇빛배당 네트워크를 통한 에너지 수익을 나누며 궁극적으로 주민이 참여하고 기술이 뒷받침 되는 ‘지속가능한 임실형 스마트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한편, ‘피지컬 AI 임실위원회’는 미래지향적 기술을 농축산업에 도입하여 농업의 파종부터 수확까지의 자동화, 축산업의 사료 공급이나 환경제어 등 사람이 컨트롤하는 것이 아닌, AI가 자체적으로 판단·조치하는 것을 목표로 인프라 구축, 정책적 지원과 표준화를 위해 결성된 단체이다.
    • 이슈
    • 핫이슈
    2025-12-01
  • 하림, 중기부 장관 표창 수상...'중소기업과 따뜻한 동행 인정받아'
    '30억 상생펀드·계란 도매업 지원 등 실질적 동반성장 모델 호평'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하림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정부포상을 수상했다. 전북 익산에 본사를 둔 종합식품기업 ㈜하림(대표이사 정호석)은 2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린 ‘2025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에서 ‘사업영역 보호제도 상생노력 우수 유공’ 부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대·중소기업 간의 상생협력을 촉진하고 특히 사업영역 보호제도를 모범적으로 이행한 기업과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는 자리다. 하림은 그동안 협력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고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금융 지원과 업계 맞춤형 상생 프로그램이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림의 대표적인 상생 프로그램은 ‘상생펀드’로 NH농협은행 및 KEB하나은행과 협약을 맺고 총 30억 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조성해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지난 5년간 자금난을 겪는 협력사에 시중 금리보다 낮은 이자로 약 20억 원 상당의 대출을 지원하며 금융 비용 부담을 덜어줬다. 현재도 10억 원 규모의 저금리 대출 지원이 진행 중이다. 지역사회 및 관련 업계와의 동행도 눈에 띈다. 하림은 지난 2023년 계란 도매업계와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최근 2년간 약 800만 원의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했다. 이 기금은 영세한 유통 중소기업의 △사업장 현판 제작 △홍보·마케팅 지원 등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에 쓰였다. 또한, 500여 명이 참여한 ‘전국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를 후원하며 유통 종사자들의 화합과 복지 향상에도 기여했다.   정호석 하림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협력사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고자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북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협력사가 체감할 수 있는 상생 문화를 정착시키고 건강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림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 및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문화를 확산하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 이슈
    • 핫이슈
    2025-11-27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