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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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현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 선출
    - 청와대 대변인, 민주당 수석대변인 등 10차례 대변인 및 관련직책 지내..‘자타가 공인하는 소통의 달인’  - 충남 AI대전환, 예산 확보부터 기획·공모선정까지 주도.. 실행력 증명  - “이재명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전략 가장 먼저 뿌리내릴 충남”  - “나소열의 지방분권·양승조의 복지충남 비전 함께 실현할 것”   [전북포커스=권병돈 기자] 박수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공주·부여·청양)이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충청남도 도지사 후보로 최종 선출되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수) 민주당 충남지사 후보 결선 결과, 박수현 후보가 충남도지사 후보로 최종 선출되었다고 밝혔다. 결선투표는 지난 13일 (월)부터 15일(수)까지, 권리당원 선거인단 50%, 안심번호 선거인단 50%의 투표 결과를 반영해 결정됐다. 이번에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박수현 의원은 충남 공주·부여·청양을 지역구로 둔 재선 국회의원(19대·22대)으로, 청와대 대변인, 더불어민주당 수석 대변인 등 소통을 담당하는 대변인 및 대변인 관련 직책만 10차례 지내 자타가 공인하는 ‘소통의 달인’으로 불린다. 박수현 의원은 탁월한 소통 능력뿐만 아니라 정책설계와 추진력도 인정받고 있다. 박 의원은 이재명 정부 인수위 격인 국정기획위원회에서 국가균형성장 특별위원장을 지내며 5극 3특의 국가균형성장 전략을 설계했으며, 3.8조원에 불과했던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자율계정을 10.6조원으로 대폭 확대해 지역이 각자의 상황에 맞는 사업을 직접 할 수 있는 새로운 지방시대를 열었다. 지난해(25년)에는 전혀 반영되지 못했던 충남 AI 예산을 150억까지 늘려 충남이 새로운 시대에 뒤처지지 않을 기반을 만들었고, 지난 1일에는 ‘지역주도형 AI대전환’ 공모사업 최종선정을 이끌어내며 기획력·실행력을 모두 증명했다.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는 네거티브나 줄세우기가 아닌 정책연대 체결을 주도하며, 소통을 통해 공약을 완성하고, 공약의 실행력을 담보하는 행보로 많은 유권자들의 호응을 받아왔다. 박수현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전략이 가장 먼저 뿌리내릴 곳이 바로 충남”이라며 “가능성이 꽃피고 기회가 넘치는 충남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나소열 후보의 지방분권, 양승조 후보의 복지충남 비전을 이어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국가정상화를 이룬 위대한 충남도민께서 일 잘하는 충남, AI시대를 담대히 앞서가는 충남을 위한 선택에 함께 해주실 수 있는 정책과 비전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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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윤준병 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통합이라더니 찬물만",,,경선 득표율 공개에 전북 민심 '술렁'
    [전북=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이 막바지 진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윤준병 전북도당 위원장의 부적절한 SNS 행보가 지역 정가에 거센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중립을 지켜야 할 도당 수장이 미공개 경선 득표율을 임의로 공개하며 갈등을 부추기고 있는 것이다. "49.5 대 50.5'…금기 깬 득표율 공개' 논란은 지난 12일, 윤 위원장이 자신의 SNS에 경선 결과와 관련된 구체적인 수치를 언급하면서 시작됐다.  윤 위원장은 최근 이원택 후보 측의 ‘식사비 대납 의혹’ 재심을 요구하며 단식 농성에 돌입한 안호영 후보의 소식을 전하며 '49.5 : 50.5 통합이 걱정된다”는 문구를 게시했다. 이는 이번 경선에서 안 후보와 이 후보가 얻은 득표율로 추정되는 수치로 당 선관위가 공식 발표하지 않은 대외비 성격의 정밀 데이터를 도당 위원장이 유출한 셈이다.  논란이 확산하자 윤 위원장은 해당 수치를 삭제했으나 이미 캡처본이 확산하며 당원들 사이에서는 '개표 조작 의혹'이나 '사전 유출'에 대한 불신이 극에 달하고 있다. '불난 집에 부채질…중립 의무 망각했나?' 지역 정치권은 윤 위원장의 행동이 사실상 경선 불복 사태에 기름을 부은 격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현재 안호영 후보 측은 1%p 차이의 초박빙 결과가 나온 배경에 의구심을 표하며 재심과 재감찰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민감한 시점에 도당 위원장이 직접 '1% 차이'를 확인해 준 것은 패배한 측의 반발 명분만 키워준 꼴이 됐다. 민주당 당원은 "도당 위원장은 경선 과정을 공정하게 관리하고 결과를 원만하게 수습해야 할 책임자"라며 "공개해서는 안 될 수치를 SNS에 올려 혼란을 야기한 것은 명백한 직무유기이자 경솔한 처사"라고 꼬집었다. '반복되는 SNS 구설수…리더십 타격 불가피' 윤 위원장의 SNS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과거에도 검증되지 않은 정보나 부적절한 개인 의견을 올려 도마 위에 올랐던 만큼, 이번 사태를 계기로 그의 정무적 판단력과 도당 운영 능력에 대한 회의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지역의 정계관계자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원팀 정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인데 도당 위원장이 오히려 갈등의 중심에 서 있다"며 "이번 사태로 인해 전북 민심이 이탈하고 당내 분열이 가속화될까 우려된다"고 전했다. 윤준병 위원장 측은 "해당 수치는 양 진영의 갈등 상황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일 뿐, 확정된 결과나 특정 의도를 가지고 올린 것이 아니"라고 해명한 바 있다. 이로써, 현재 안호영 후보의 단식 농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윤 위원장의 '득표율 유출' 파문까지 더해지면서 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후폭풍은 당분간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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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전현희 국회의원 · 서울특별시치과위생사회, AI로 구강돌봄 혁신 나선다
    ▲ 통합돌봄법 시행, 치과계 제도화 시동  ▲ AI 플랫폼으로 분절된 현장 잇는다  ▲ 치과위생사, 구강 돌봄 체계의 핵심 인력으로   [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국회의원과 서울특별시치과위생사회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법’ 시행과 관련하여 지난 4일 서울 이프라자 12층 컨퍼런스룸에서 머리를 맞대며, AI 기술 기반의 지역사회 방문구강관리사업 실행체계 고도화 방안을 본격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본격적 시행을 앞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속에서, 그동안 파편화되어 있던 구강돌봄 서비스를 AI 기술로 통합하고 제도화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전현희 의원은 인사말과 함께 정책 제언을 통해 통합돌봄 체계 내 구강돌봄의 필수화와 수가 제도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서울특별시치과위생사회 김선경 회장은 26년 보건복지부 노인 방문구강관리 사업을 보건소 및 복지기관, 민간기업 등의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신규 추진함에 따라  AI 기반의 맞춤형 구강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라 밝히며, 현장 실행 인력으로서 치과위생사의 역할과 전문 역량을 소개하고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지원의 필요성을 촉구했다. 간담회의 핵심 의제는 현장의 고질적 문제에서 출발했다.  현재 통합돌봄·방문건강관리 현장은 대상자의 상태 기록, 수행 이력, 교육 내용 등이 수기 작성과 기관별 분산 기록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어 반복적인 서류 작업, 정보 중복, 기관 간 단절이라는 구조적 한계를 가지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현장 수행 내용을 데이터화하고 전문가 간 정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AI 기반 디지털 실행체계로의 전환이 시급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구체적인 모델로는 치과위생사 중심의 방문구강관리와 치과의사 중심의 방문진료를 역할 분담하고, AI 구강데이터 관리 플랫폼을 통해 대상자의 상태 변화를 실시간으로 추적·관리하는 방식이 제시됐다.  재가 노인, 장기요양 수급자, 장애인 등을 주요 대상으로 구강 기능 저하 위험군을 AI 보조 평가도구로 분류하고, 악화 징후 자동 알림을 통해 치과의사·주치의 연계로 이어지는 서비스 흐름이 골자다.   제도화와 재정 기반 마련도 핵심 과제로 논의됐다.  방문구강관리 수가 체계 부재가 현장의 가장 큰 걸림돌로 지목된 가운데, 돌봄통합지원법 시행과 연계해 AI 기반 데이터 관리·성과지표와 연동된 수가·인센티브 모델 설계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아울러 서울형 AI 방문구강관리 시범사업을 자치구별로 추진하고, 치과위생사의 디지털·AI 역량 강화 교육을 서울특별시치과위생사회와 연계해 체계화하는 방안도 구체적인 의제로 올랐다. 이번 간담회는 국회와 직능단체가 함께 통합돌봄 시대의 구강돌봄 제도화를 위한 협력의 첫 단추를 꿴 자리로 평가된다.  향후 표준 서비스 프로토콜 마련, AI 플랫폼의 서울시 통합돌봄 정보시스템 연계, 지역 통합돌봄팀 내 치과위생사 배치 등 단계적 고도화 로드맵이 가시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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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BNI 코리아 · 밀알복지재단, 나눔으로 하나 되다
    '장애인·소외계층 지원 체계적 협력' '기버스 게인 정신, 나눔 문화로 꽃피다'     [전북포커스 권병돈 기자]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킹 조직 BNI 코리아와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 소외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비즈니스 네트워크의 힘을 사회적 가치 실현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BNI 코리아(대표 존윤)와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은 2026년 4월 3일,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사회공헌 제휴 협약을 공식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BNI 코리아 회원들이 밀알복지재단의 정기후원 프로그램인 '굿기버(Good Giver)'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소외계층 지원 후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소상공인과 기업인 사이에 나눔 문화를 뿌리내리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BNI 코리아는 "주는 사람이 얻는다(Givers Gain)"를 핵심 가치로 내세우는 세계 최대 비즈니스 네트워킹 조직 BNI의 한국 파트너사다. 1985년 설립된 BNI는 회원 간 리퍼럴(소개)을 통해 비즈니스 성장을 도모하며, 한국에서만 연간 약 2천억 원 규모의 거래를 창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상공인과 창업자를 위한 실전 비즈니스 교육과 글로벌 네트워크 연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밀알복지재단은 1993년 설립된 사회복지법인으로,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통합과 사회적 약자의 인간다운 삶 보장을 목표로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UN 특별협의지위를 보유한 공신력 있는 재단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밀알복지재단은 굿기버 후원회원으로 참여하는 BNI 회원들에게 나눔 교육, 네트워크 모임, 기부 컨설팅 등 다양한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수집된 후원금은 기부 목적에 맞게 투명하게 관리·집행되며, 결과 보고 또한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며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 사업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은 별도의 종료 협의가 없는 한 자동 연장되는 방식으로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이어갈 계획이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이 단순한 후원 연결을 넘어, 비즈니스 공동체 안에서 나눔의 가치가 자연스럽게 확산되는 문화적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주는 사람이 얻는다"는 BNI의 정신이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때, 비즈니스와 공헌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생태계가 실현될 수 있다는 것이 양측의 공통된 메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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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임실군, KBS전국노래자랑 치즈테마파크 장미원에서 개최
    '3.26.(목) 임실군민회관 예심, 3.28.(토) 치즈테마파크 장미원 본선 녹화' '안성훈‧양지은‧황민우 등 인기가수 총출동, 철저한 안전‧교통 대책 수립 무사고 행사 총력'   [임실=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임실군이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임실N장미축제를 전국에 알려 천만관광 명품도시 임실을 실현하기 위해‘KBS 전국노래자랑 임실군편’을 이달 28일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 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군민이 주인공이 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한편,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임실N장미축제(5.28.~5.31.)를 전국에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방송을 통해 임실의 대표관광지와 축제를 전국 시청자에게 소개함으로써 관광도시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일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3월 3일부터 3월 17일까지 읍‧면사무소와 임실군청 홍보담당관(063-640-4932~4934)을 통해 현장접수로 진행된다. 신청자격은 임실군민과 관내 직장인, 학생 등으로 제한되며, 기성 가수는 제외된다. 예심은 3월 26일(목) 오후 1시부터 임실군민회관에서 열리며, 1차 무반주 심사와 2차 반주 및 인터뷰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 15팀을 최종 선발한다.   본선 녹화는 3월 28일(토) 오후 2시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 광장에서 개최된다. 사회자 남희석의 진행 아래, 미스터트롯2 우승자 안성훈, 미스트롯2 우승자 양지은을 비롯해, 김성환, 황민우, 염유리 등 초대가수 5팀과 예심을 통과한 15팀의 참가자들이 흥겨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본선 녹화가 진행되는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 광장은 해마다 봄이면 수만 송이의 장미가 만개해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군은 장미꽃이 활짝 피어나는 5월의 싱그러운 풍경을 앞두고, 이번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장미원의 수려한 경관을 미리 선보임으로써 향후 지역을 찾을 관광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실 치즈테마파크의 장미원은 총면적 약 6만 5,700㎡ 규모로, 200여종 2만 2천여 주의 장미가 식재돼 있다. 사계절 장미원(약 2만7천㎡)에는 104종 1만265주의 장미가 플라워가든, 러블리가든, 로맨틱로드, 장미로드 등 테마별로 조성돼 있으며, 유럽형 장미원(약 3만8,700㎡)에는 100종 1만2천주의 장미가 장미언덕, 바람의 언덕, 장미 울타리 등 유럽풍 경관과 어우러져 5월 장미축제 방문객들에게 이국적인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3,000여 이상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펜스 설치, 전문 경호 인력을 포함해 경찰, 소방, 공무원 등 운영, 교통 전문 인력을 투입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구급차와 의료지원반을 상시 운영해 현장 안전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전국노래자랑 개최를 통해 임실치즈테마파크 등 주요 관광지를 전국적으로 홍보하고, 군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 예술을 향유하며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 민 군수는 “군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참여하는 뜻 깊은 무대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방송을 통해 임실의 아름다운 장미축제와 관광자원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천만관광 명품도시 임실’로 도약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끼와 열정이 넘치는 임실군민들이 마음껏 재능을 펼치며 큰 즐거움을 나누는 화합의 한마당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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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4
  • 새학기 등교 전쟁시작.. 하림 '용가리치킨·팝콘치킨'으로 10분 만에 해결
    - 새 학기 등교 준비로 바쁜 학부모 겨냥 초간편 영양식 눈길 - 공룡 모양에 DHA·칼슘까지… 에어프라이어 10분 완성으로 ‘시성비’ 극대화   [전북=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긴 겨울방학이 끝나고 본격적인 새 학기 시작을 앞둔 가운데, 매일 아침 아이들의 식사와 도시락 반찬을 고민하는 학부모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특히 맞벌이 가구의 경우 바쁜 출근 및 등교 시간대에 빠르고 간편하면서도 영양까지 챙길 수 있는 ‘시성비(시간 대비 성능)’ 반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다. 종합식품기업 (주)하림은 3월 개학 시즌을 맞아, 전쟁 같은 아침 시간을 여유롭게 만들어 줄 스테디셀러 ‘하림 용가리치킨’과 ‘팝콘치킨’을 새학기 맞춤형 아이템으로 제안한다고 27일 밝혔다. 1999년 출시 이래 20년 넘게 ‘국민 반찬’으로 사랑받고 있는 ‘하림 용가리치킨’은 100% 국내산 닭고기를 사용해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특히 티라노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등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공룡 모양으로 만들어져, 입맛이 없거나 편식하는 아이들의 아침 밥투정을 단숨에 잠재우는 치트키로 통한다. 영양 설계도 탄탄하다. 성장기 아이들을 위해 파슬리와 칼슘, DHA, EPA 등 핵심 영양소를 더해 빵이나 시리얼 위주의 간단한 아침 식사보다 훨씬 든든하고 균형 잡힌 단백질 한 끼를 제공한다. 조리의 편의성 역시 학부모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는 요인이다. 별도의 해동이나 기름 조리 과정 없이 에어프라이어에 약 10분만 조리하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치킨 반찬이 완성되어 바쁜 아침 시간을 크게 단축해 준다. 함께 제안하는 ‘하림 팝콘치킨’은 한입에 쏙 들어가는 앙증맞은 크기로, 등교 시 도시락 반찬은 물론 하교 후 출출함을 달래주는 영양 간식으로도 활용도가 높다. 밥반찬 외에도 카레나 볶음밥 등 다양한 요리의 토핑으로 얹기만 하면 근사한 일품요리로 변신해 주부들의 요리 부담을 덜어준다. 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개학을 앞둔 2월 말부터 3월 초는 조리 과정이 간편하면서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육가공 반찬류의 매출이 뚜렷하게 상승하는 시기”라며 “맛과 재미, 영양까지 3박자를 고루 갖춘 하림 용가리치킨과 팝콘치킨으로 학부모와 아이들 모두가 여유롭고 활기찬 새 학기의 아침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하림은 새 학기 등교 준비에 나선 소비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자사 공식 온라인몰인 ‘하림몰(https://harimmall.com)’ 등에서 주요 어린이 간식 및 반찬류를 대상으로 한 ‘새 학기 든든 기획전’을 다채롭게 진행할 예정이다.
    • 지역
    • 전라북도
    2026-03-03
  • “가정이 행복해야 회사도 성장”… 하림, 초등 입학 자녀 둔 임직원에 ‘응원 선물’
    - 정호석 대표, “설레는 첫걸음 응원… 일과 가정 양립하는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할 것”   [전북=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종합식품기업 (주)하림(대표이사 정호석)이 올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임직원 자녀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달하며 힘찬 첫출발을 응원했다. 하림은 지난 12일 익산 본사에서 초등학교 입학 자녀를 둔 임직원을 대상으로 입학 축하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이라는 뜻깊은 순간을 맞이한 임직원들을 축하하고, 회사가 아이들의 성장을 함께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아 기획됐다. 올해 지원 대상은 본사 및 외부 사업장 근무 임직원 54명의 자녀 총 55명이다. 지난 12일 오전 본사 중회의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정호석 대표이사를 비롯해 생산·관리 부문 임직원 대표 6명이 참석해 축하 인사를 나눴다. 참석하지 못한 임직원들에게는 각 가정과 사업장으로 선물이 별도 배송됐다. 하림이 준비한 ‘입학 선물 꾸러미’는 학교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품목들로 알차게 채워졌다. 노트, 연필, 색연필, 크레파스 등으로 구성된 ‘학용품 종합세트’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인형 꽃다발’이 전달돼 자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선물 상자에는 정호석 대표의 진심 어린 응원이 담긴 메시지 카드가 동봉돼 감동을 더했다. 정 대표는 편지를 통해 “초등학교 입학은 아이에게는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설레는 첫걸음이자, 부모님께는 그동안의 사랑과 정성이 결실을 맺는 순간”이라며 입학을 축하했다. 이어 “회사는 이 소중한 시간을 가족과 함께 온전히 누릴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임직원 여러분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지키며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선물을 전달받은 한 직원은 “아이에게 꼭 필요한 학용품과 회사 대표님의 격려 메시지까지 챙겨주는 세심한 배려에 애사심을 느낀다”며 “아이가 선물을 받고 기뻐할 모습을 생각하니 부모로서 매우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림은 ‘직원이 행복해야 기업도 성장한다’는 경영 철학 아래 △임직원 자녀 학자금 지원‘ △경조사 지원 △호텔·콘도 휴양 시설 지원 △의료비 할인 혜택 등 다양한 복지 제도를 운영하며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 지역
    • 전라북도
    2026-02-20
  • 익산문화예술의 거리, '문화예술 여행자 라운지'로 활력
    - 유휴 공간의 혁신적 재탄생…시민과 여행자, 지역과 예술 잇는 허브 구축 - - 개관 기념 '한국공예대전 수상작품전' 개최…고품격 문화 향유 기회 확대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 원도심 활성화의 핵심 동력인 '문화예술의 거리'를 새롭게 정의할 거점 공간을 선보이며 문화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4일 중앙동 일대의 유휴 공간을 리모델링해 시민과 여행자가 예술을 매개로 교류하는 '문화예술 여행자 라운지'를 정식 개관했다.   이번에 개관한 여행자 라운지는 기존 청년센터와 창업지원센터로 사용되던 빈 공간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공간이다. 단순히 휴식을 제공하는 장소를 넘어, 지역 예술인에게는 창작과 전시의 기회를, 여행자에게는 익산의 문화적 깊이를 전달하는 '문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개관과 동시에 진행되는 기획 전시 또한 기대를 모은다. 제21회부터 제26회까지의 '익산 한국공예대전' 수상작 20점이 전시돼, 공예 특유의 섬세한 미학을 일상 속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오는 11월 22일까지 운영되며, 수준 높은 예술 콘텐츠를 통해 라운지의 초기 인지도를 높이고 방문객 유입을 극대화할 전략이다.   시는 여행자 라운지를 중심으로 중앙동 일대의 문화 자원을 하나의 선으로 연결하는 '문화 거점 활성화 전략'을 추진한다. 라운지를 기점으로 △보글하우스 △익산근대역사관 △솜리문화금고 등 밀집된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해, 외지 여행자들이 익산의 원도심을 체류하며 즐길 수 있는 관광 동선을 완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문화예술 여행자 라운지는 시민에게는 영감을 주는 휴식처가 되고, 여행자에게는 익산의 매력을 발견하는 첫 관문이 될 것"이라며 "분절돼 있던 역사·관광 자원을 하나로 묶는 문화 거점으로서 문화예술의 거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기폭제가 되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행자 라운지는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화요일부터 일요일(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운영돼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문화예술 여행자 라운지(063-853-100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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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5
  • 익산시, 신청사 준공 기념 'KBS 전국노래자랑'
    - 시민과 함께 여는 새 출발…익산 매력 전국에 알린다 - - 참가신청 2월 5일까지 각 읍면동…선착순 300명 접수 -   [익산=전ㅂㄱ포커스 이정술 기자] KBS 전국노래자랑 무대가 익산을 찾아온다. 익산시는 오는 2월 13일 익산시실내체육관에서 전국노래자랑 '익산시 편'이 공개 녹화로 진행된다고 19일 밝혔다. 방송은 3월 말께 전국에 방영될 예정이다. 이번 무대는 시민의 염원이었던 익산시 신청사 개청을 다함께 축하하고, 힘찬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초대 가수로 박상철과 서주경, 양지은, 정서주, 김용빈이 출연해 축하 무대를 꾸민다. 본선 무대에는 예선을 통과한 15~17팀의 시민 참가자가 무대에 오르게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2월 5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 행정지원과에서 선착순 300명까지 가능하다. 예심은 2월 11일, 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시 관계자는 "신청사 준공은 익산의 미래를 여는 상징적인 순간"이라며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시민과 함께 신청사 개청을 축하하고, 익산의 밝은 에너지를 전국에 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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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0
  • 익산교육지원청, 미리 보는 예비 영재교실 운영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지난 1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예비 영재 교실인 “미리 보는 익산영재교육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예비 초4~5학년 52명이 참여하였으며, 익산영재교육원에서 운영 중인 4개 분야(과학, 발명·정보, 수학, 논술·주제토론) 중 희망하는 수업을 미리 체험하며 자신의 재능을 탐색하는 열린 기회를 가졌다.   익산교육지원청은 방학 기간이 단순히 쉬어가는 시간이 아닌,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창의·융합형 교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집중적으로 발굴하는 ‘성장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이번 특별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참여 학생들은 교실을 벗어나 실험과 토론에 몰두하며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웠으며, 마지막 시간은 학부모 공개 수업으로 진행되어 가정과 교육 현장이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과학 분야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방학이라 집에서 스마트폰만 하며 시간을 보낼 뻔했는데, 익산영재교육원에서 친구들과 함께 실험하며 즐거웠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성환 교육장은 “방학 중임에도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참여한 학생들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힘쓴 교사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방학 기간을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익산의 아이들이 공백 없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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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5

실시간 뉴스 기사

  • 이춘석(익산갑) 국회의원 ,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에 대한 '세제 혜택' 연장 추진
    -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대표 발의 - 소득세 및 법인세 감면 특례 2028년 12월까지 2년 연장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입주기업에 대한 세제 감면 혜택을 2 년 연장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 (익산갑)은 국내 식품산업의 육성 및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7일 밝혔다 . 현행법은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입주한 대한 지원을 위해 소득세 또는 법인세를 최초 소득이 발생한 연도의 개시일부터 3년간 100%, 이후 2년 간 50%를 감면해 주고 있다 . 이러한 조세 특례는 2025년 12월 31일 일몰이 도래하여 올해 말까지 입주한 기업에 한하여 적용될 예정이다 . 그러나 최근 K푸드의 열풍과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식품산업이 우리나라의 미래를 견인하는 신성장 동력으로 꼽히면서 , 식품클러스터에 입주하는 기업에 대한 세제 혜택도 연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 이와 함께 현재 국가식품클러스터 공장용지를 분양받은 기업수는 127개, 분양률은 73.2%(2025년 1월 기준)로 포화상태를 앞두고 있어 추가 산단 조성이 시급한 실정이다 . 이에 정부는 최근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산업단지를 국가첨단산업단지 후보지로 최종 선정했고 2028년까지 추가로 207만㎡(63 만평)규모의 산단을 추가 조성할 예정으로 특례 적용기한도 함께 연장되어야 한다는 당위성도 높아졌다 . 이에 이춘석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에 대한 조세감면 혜택기한을 2028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하도록 했다. 법률안이 통과되면 다양한 식품관련 기업에게 세제 혜택이 주어져 산단 분양률 증가와 일자리 창출, 2단계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이춘석 의원은 “국가식품클러스터는 우리나라의 미래를 견인하는 식품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며 “입주기업에 대한 세제 혜택이 종료되면 국가식품클러스터의 활성화에도 차질이 발생할 우려가 있을 뿐만 아니라 2단계 사업의 성공적인 조성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조세특례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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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8
  • 이춘석(익산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반려동물' 유기 처벌강화 추진
     - 맹견이 아닌 반려동물 유기 시 처벌이 맹견에 비해 가볍다는 지적  - 이에 반려동물 유기에 대한 처벌 강화하는 「동물보호법」 개정안 발의  - 이춘석 의원, “반려동물 유기행위는 엄연한 범죄, 개정안이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에 기여하기를 기대해”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이춘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익산갑,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은 24일(월) 맹견이 아닌 반려동물 유기에 대한 처벌을 대폭 강화하는 '동물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반려동물 양육인구는 1500만 명을 돌파하였으나 유실·유기동물의 발견 신고 및 구조 건수는 매년 11만 건이 넘는 것으로 확인됐다. 신고 혹은 구조가 이루어지지 않은 반려동물까지 포함하면 유실·유기되는 반려동물들은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유실·유기된 반려동물의 보호시설 대부분은 이미 포화상태에 이르렀다. 보호시설에 들어가더라도 새로운 가족을 찾지 못한 유기동물들은 결국 안락사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실제로 지난해 공공 보호소에서조차 적정보호 두수 유지를 위해 보호 중인 유기동물 대량 안락사가 이뤄졌다. 또한 유기된 반려동물들이 야생화 되어 주민과 어린 아이를 공격하는 사례도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 같은 물림 사고는 광견병, 파상풍, 패혈증 등 합병증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그러나 현행법은 맹견을 유기하였을 때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지만, 맹견이 아닌 반려동물을 유기하는 경우에는 3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처벌을 강화해 반려동물 유기행위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이에 이춘석 의원은 '동물보호법' 개정안에 맹견이 아닌 반려동물을 유기하였을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한편, 이춘석 의원의 지역구인 전북 익산시는 지난 2월 4일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공모에 선정돼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관광 환경구축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춘석 의원은 “매년 수많은 반려동물이 주인에게 버려져 안락사 되거나 거리를 떠돌아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반려인으로서 책임 있는 반려 문화 조성을 위한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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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5
  • 이춘석(익산갑) 국회의원 , ‘ 항공참사 예방법 ’ 대표 발의
    - 이에 조류충돌 위험성 평가 의무화 및 비상탈출 방해 행위 금지하는 「 공항시설법 」 , 「 항공보안법 」 개정안 발의 - 이춘석 의원 , “ 이제 항공기는 대중 교통수단 … 항공안전을 더욱 면밀히 점검하고 챙겨야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공항에서 ‘ 조류충돌 위험성 평가 ’ 를 매년 시행하도록 하고 , ‘ 항공기 비상 탈출 방해 행위 ’ 를 금지하는 등 항공참사 예방을 위한 방안이 추진된다 . 이춘석 의원 ( 더불어민주당 , 전북 익산갑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 은 이 같은 내용의 「 공항시설법 」 및 「 항공보안법 」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9 일 밝혔다 . 최근 항공사고가 잇달아 발생하며 공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 지고 있다 . 지난해 12 월 29 일에는 무안공항에 착륙 예정이었던 항공기가 조류충돌로 복행한 후 동체 착륙을 시도하다 폭발해 179 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 조류충돌은 전 세계 공항에서 항공기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으로 손꼽히고 있다 . 최근 5 년간 (2019 년 ~2024.6 월 ) 국내 공항에서 발생한 항공기와 조류의 충돌 건수도 623 건에 달했다 . 조류의 경우 이동하는 특성이 있어 , 단순히 공항 내 관리만으로는 조류 충 돌을 예방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 더욱이 지리적 위치와 주변 환경에 따라 서식하는 조류가 다르고 , 시간이 흐름에 따라 서식지에도 변화가 있기 때 문에 공항별로 지속적인 맞춤 관리가 필요하다 . 이에 이춘석 의원은 「 공항시설법 」 개정안에 공항별로 조류충돌 위험성 평 가를 매년 시행하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 한편 , 지난 1 월 28 일에는 이륙을 기다리고 있던 항공기에서 화재가 발생해 승객과 승무원이 비상 탈출하는 사고가 발생하였는데 , 탈출 과정에 짐을 챙기려는 승객과 탈출하려는 승객이 엉켜 혼란스러웠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 비상탈출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승객들은 승무원의 안내에 따라 짐은 버리고 몸만 신속히 탈출하는 게 원칙이다 . 짐을 챙기는 등 비상탈출 방해 행위는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중대한 행위임에도 현행법에서 금지하고 있지 않은 실정이다 . 이에 이춘석 의원의 「 항공보안법 」 개정안은 긴급 상황의 발생으로 비상 대피가 필요한 때에 다른 승객의 탈출을 방해하는 행위를 금지하도록 했다 . 이춘석 의원은 “ 항공기가 사실상 대중 교통수단이 된 상황에서 , 잇달아 항공사고가 발생하면서 시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 라고 지적하며 “ 항공기의 경우 다른 교통수단에 비해 사고 확률이 낮지만 , 한번 사고가 나면 대형참사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항공안전을 더욱 면밀히 점검하고 챙기겠다 ” 라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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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0
  • 최고의 브로드웨이 뮤지컬 '시카고' 익산 공연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뮤지컬 '시카고'가 익산에 온다. 익산예술의전당은 2000년 한국 초연 이후 누적 공연 1,500회, 누적 관객 154만 명이라는 기록을 가진 뮤지컬 '시카고'를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대공연장 무대에 올린다고 13일 밝혔다. '시카고'는 29명의 배우와 15인조 라이브 빅밴드, 17년간 손발을 맞춘 스태프가 함께한다. 특히 역대 최고의 캐스팅인 최정원, 윤공주, 아이비, 박건형, 김영주, 김경선, 차정현, S.J. KIM 등 쟁쟁한 배우들이 무대에 오른다. 이와 함께 지난해부터 진행된 오디션을 통해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함께하게 된 17명의 앙상블 배우가 합류해 한층 더 뜨겁고 깊어진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카고'는 1975년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신화적 존재였던 '밥 파시'와 '존 칸더', '프레드 앱'에 의해 뮤지컬로 제작된 이후 1996년 연출가 '월터 바비'와 안무가 '앤 레인킹'에 의해 각색된 작품이다. 공연은 범죄를 저지르고 수감된 여자 죄수들과 그녀들을 전문으로 변호하는 변호사의 이야기를 화려한 출연진이 세밀하게 그려낸다. 대공황 이후의 시카고를 배경으로 격동기의 미국 사회를 냉소적이고 풍자적인 시각으로 바라본다. 3일간 진행되는 시카고는 대표 넘버 '올 댓 재즈(All that jazz)'로 화려한 시작을 열고, 공연 내내 최고의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14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인터파크티켓, 티켓링크, 예스24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티켓은 VIP석 16만 원, R석 14만 원, S석 11만 원, A석 8만 원으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예술의전당 누리집과 전화(063-859-3254)로 확인할 수 있다.   익산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시카고는 브로드웨이 역사상 가장 롱런하고 있는 뮤지컬로 이번 공연에는 최정상의 배우가 총출동해 짜릿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뮤지컬 '시카고'는 토니 어워즈, 올리비에 어워즈 등 전 세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에서 55개 부문 이상의 수상 이력이 있다. 또한 38개의 국가, 525개 이상의 도시에서 3만 3,500회 이상의 공연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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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14
  • 이춘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 국민의힘 향해 ‘정당 해산’ 경고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이춘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익산갑)이 “내란동조 정당으로 해산되고 싶지 않다면 더 이상 선을 넘지말라”라며 “국민의힘이 서 있는 그곳이 이미 레드라인”이라고 강력히 경고했다. 12일 진행된 대정부질문에서 이춘석 의원은 피소추인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보여준 일련의 행태들을 나열하며 “앞으로 선고할 헌법재판소 판결에 불복하려는 의도라고밖에 볼 수 없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춘석 의원은 국민의힘 의원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앞다퉈 구치소에 있는 대통령을 알현하고 이제는 최고헌법기관인 헌법재판소마저 공격하고 있다”라며 “정권을 잡기 위해 국가 근간까지도 아무렇지 않게 흔드는 국민의힘을 공당이라고 할 수 있느냐”고 따져 물었다. 아울러 “정당의 설립과 활동의 자유는 대한민국 헌법 가치를 존중한다는 전제하에서만 보장될 수 있다”라며 “국민의힘이 진정 헌법에 맞는 정당이라면 윤석열을 끊어내라”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춘석 의원은 검찰이 김성훈 경호차장에 대한 2번의 영장청구를 반려한 점, 검찰의 고위간부가 김용현 전 장관에게 비화폰으로 전화를 걸어 통화한 사실 등을 꼬집으며 검찰 수사를 향한 국민들의 불신이 깊어지고 있음을 지적하고, 특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명태균 수사보고서에 상세한 내용이 담겨있음에도 불구하고 김건희에 대해 소환조사를 하지 않는 이유를 물으며, 검찰 수사가 지지부진한 만큼 명태균 게이트에 대해서도 특검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날 본회의에 출석하지 않은 국무총리 대행, 최상목 부총리를 향해서는 “거부권도 선택적으로 행사하고 인사권마저도 선택적으로 행사하더니 이제는 국회 출석까지 선택적으로 하고 있다”라고 비판하며 “이런 사람에게 대한민국 운명을 맡겨야 하는지 고민이 깊어진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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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13
  • 방송통신고등학교, 2024학년도 '졸업식' 개최
    [전북=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2024학년도 전주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와 전주여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 졸업식이 9일 개최됐다. 이날 졸업생은 전주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 31명, 전주여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 88명이며 최고령 졸업생은 각각 83세와 89세다. 이번 졸업식은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이 함께 학업을 마치고 새로운 출발을 하는 뜻깊은 자리이다.  전주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의 졸업생 중 최고령인 탁진근 학생(83)은 오랜 세월의 경험과 열정으로 학업을 마친 성실한 학생으로 많은 이들에게 큰 감동을 줬다.   전주여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의 최고령 졸업생 오금순 학생(89)은 그 누구보다 강한 의지로 학업을 이어가며 졸업을 맞이하게 돼 학우들에게 귀감이 됐다.   윤영임 교육국장은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어르신들의 그동안의 수고와 열정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자신감을 가지고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고 했다. 방송통신고등학교는 연령에 관계없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며, 학생들의 꿈과 열정을 실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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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25-02-10
  • 전북교육청, 교원 대상 원어민 화상영어 운영
      [전북=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교원의 영어 수업 전문성 함양을 위해 교원 200명을 대상으로 원어민 화상영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처음 운영되는 교원 대상 원어민 화상영어는 학생들의 영어 실력 향상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참여 대상은 초등 교원과 중등 영어 교원이며, 한 번에 100명씩 총 두 차례 운영될 예정이다.  교원들은 일주일에 두 차례 20분씩 북미 원어민 강사가 진행하는 화상수업을 듣게 된다. 전북교육청은 이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새 학기가 시작되는 오는 3~4월 희망 교원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는 원어민 화상영어 홈클래스는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학생 대상 원어민 수업과 함께 교원을 대상으로 한 원어민 수업을 병행해 학생들의 영어 실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게 전북교육청의 계획이다. 서거석 교육감은 “학생들의 외국어 능력 향상을 위해 교원 외국어 수업능력 향상 연수, 학생 원어민 화상영어 홈클래스 등 다양한 지원을 해왔다”며 “교원 원어민 화상영어 사업이 교원 영어 수업의 질적인 향상으로, 나아가 학생들의 영어 실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
    • 전라북도
    2025-02-02
  • 익산시 팔봉동 공원묘지 화장장 주민, "기득권 내려 놓고 시민 공동묘지 만들겠다" 약속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 팔봉동 '공원묘지 비리'가 터질 것으로 예상된다. 구정 '설명절'을 앞두고 '시립묘지 화장장' 주변에 사는 주민들이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회견에서 주민들은 ''앞으로 모든 기득권을 내려 놓고 투명한 공원묘지 관리가 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차후 기자회견을 통해 공원묘지 관리에 대한 각종 '비리'를 공개하겠다''고 일침했다.    익산시는 '부송동 소각장' 등 환경 시설이 들어선 인근 주민들에게 조례제정을 통해 각종 지원정책을 해왔다. 하지만 팔봉동 공원묘지 인근에 사는 마을 주민들은 이러한 혜택을 전혀 받지 못하고 있어 익산시 환경시설 주민정책에 대한 형평성에 문제가 되고 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주민(여)은 ''지금(20여년)까지 단 한 푼의 돈을 받지 않았다''고 귀띔했다. 이러한 정책에는 ''이곳을 관리하는 주민협의체가 '기득권'화 되어 있고, 괴물이 되었다''는 주장이다. 이로써, 익산 시립묘지인 팔봉동 공원묘지에 대한 각종 '비리'가 터져 정상화 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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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리핑
    2025-01-24
  • 서거석 전북교육감, 2036 하계올림픽 유치 기원 챌린지 동참
    [전북=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은 17일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 기원 챌린지에 동참했다.  서거석 교육감은 성공적인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에 필수적인 도민의 지지와 참여 확산을 목적으로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의 지목을 받아 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서거석 교육감은 SNS를 통해 “전북의 올림픽 유치는 우리 학생들에게 도전의 가치를 일깨우고 더 큰 세상을 향한 꿈을 키울 소중한 기회”라며 올림픽 유치가 갖는 교육적 가치를 적극 피력했다.  이어 “도민의 염원이 담긴 원대한 도전에 따뜻한 관심과 힘찬 응원을 부탁한다”며 올림픽 유치를 위한 전북교육 주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서 교육감은 챌린지를 이어갈 다음 참여자로 양오봉 전북대 총장과 김정기 전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지목했다. 
    • 지역
    • 전라북도
    2025-01-20
  • 전북교육청, 2025학년도 '특수학급' 52개 신·증설
    [전북=전북포커스 이민우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습권과 학교 선택권 보장을 위해 올해도 특수학급을 대폭 증설한다.  전북교육청은 2025년 일반학교 내 특수학급 52개 신‧증설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61학급 신‧증설에 이은 2년 연속 과감한 추진으로 주목받는다.  이는 2024년부터 특수교육대상자가 1명이라도 특수학급을 설치할 수 있도록 특수학급 신·증설 기준을 완화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2023년 26개에 머물던 특수학급 신·증설이 지난해에는 61개, 올해는 52개로 확대됐다. 유치원 9학급, 초등학교 28학급, 중학교 8학급, 고등학교 2학급, 특수학교 5학급 등이다.  이 외에도 특수학급 설치가 필요한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진학수요를 파악해 특수학급을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하는 사전예고제, 특수학급 설치 조례도 마련한다. 특수학교 설립 확대도 계속된다. 장수군 계북면에 들어설 동부산악권 특수학교는 2026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설립중이다.  군산의 문화예술체육 중점 특수학교와 전주 직업중점형 특수학교는 2027년 개교를 목표로 추진중이다.  김윤범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단 한 명의 특수교육대상학생도 소외되지 않는 더 특별한 전북특수교육을 만들어가기 위해 학생이 중심에 있는 특수교육정책을 전개하겠다”며 “학생 개별 맞춤형 특수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교육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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