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이슈
Home >  이슈  >  카메라고발

실시간뉴스
  • 익산시, 하수관로 정비업자 ‘시유지 무상 임대’ 특혜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 하수관로 정비업자에게 ‘공영주차장(시유지)’ 부지를 사무실로 쓰도록 ‘무상’으로 임대 해줘 ‘특혜’를 주고 있다. 이로써, 수년간 무상으로 사무실을 쓰고 있는 업체에 대한 '특혜'를 넘어 시유지를 임대해 사용하고 있는 시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세움종합건설(주)’는 익산 1공단 수출자유지역 국가산업단지의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위해 익산시 공영주차장(약2.000평) 일부 부지에 가설건축물로 사무실(연면적 140평)을 건축했다. 하지만 업체는 사무실을 시유지에 수년간 무상으로 임대를 받아 가설건축물 신고까지 마치고 사용하면서 ‘특혜’를 넘어 ‘혈세낭비’ 지적을 받고 있다.       거기다 사무실 무상 임대가 끝난 후 공영주차장 조성 추가 비용 발생에 대한 문제도 불거지고 있다. 한 번에 주차장을 조성하게 되면 공사도 편해지고 비용 또한 절약하게 되지만 공사가 끝나고 가설건축물이 철거된 부지를 공영주차장으로 편입시키려면 또다시 공사에 대한 추가 비용이 들어 혈세가 낭비되는 것이다.   시민 A모씨는 “시유지를 임대해 사용하는 것은 좋으나 임대료를 내지 않고 무상으로 사용하는 것은 익산시에서 업체에 특혜를 주는 것”이라며 “시민들은 임대료 내고 시유지를 사용하고 있는데 업자에게 거액의 공사도 주고, 무상으로 사무실까지 내줘 혈세가 낭비되고 있다”고 분개했다. 사무실 관계자는 현장에서 “(부지)임대해 정상적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무슨 말이냐?”라고 따져 물었다.   익산 국가산업단지 노후 하수관리 정비사업은 오수관로 L=6.5㎞, 우수관로 L=6.9㎞ 굴착 교체를 하는 사업으로 익산시 상하수도사업단에서 발주, 세움종합건설(주) 시공, ㈜경원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외 2개사가 감리를 맡아 공사를 하고 있다. 발주액은 135억 5,500만원의 금액을 투입, 2022년 12월 착공, 2025년 5월 준공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부지)시유지고, 연면적 140평(사무실)으로 주차장과 대지가 한 묶음”이라며 “시에서 무상으로 사용하도록 토지승낙서를 받아 2023년 3월 승인, 2025년 10월까지 사용하고 부대비용은 업체에서 부담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장 사업의 일환으로 사무소를 만들어야 해서 시유지를 빌려줬다”며 “사업을 2곳에서 각자 하는데 시에서는 통합감리만 관리한다”고 덧붙였다.   게다가 “앞으로 2년 동안 무상으로 사용하게 해줄 것이냐?”는 본 기자의 질문에 시 관계자는 “생각을 못한 부분이라 그 부분은 검토해 보겠다”고 답변했다.  
    • 이슈
    • 카메라고발
    2025-03-04
  • 익산시 웅포면 ‘불루베리’ 폭우 덮쳐 농가들 ‘망연자실(茫然自失)’
      ‘송천계곡 하천 범람으로 빗물이 불루베리, 딸기 등 하우스 쓸어’ ‘전라북도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익산시 농업기술센터 직원들 일손돕기 자원봉사’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200년 만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가 익산시 웅포면 ‘불루베리’ 농장을 덮쳐 농가들이 ‘망연자실(茫然自失)’하며 시름에 젖었다.     지난 8일~10일 오전 6시까지 웅포면 누적 강수량은 399㎜이다. 장대비가 쏟아져 기상 관측 이래 시간당 최대 강수량을 기록한 것이다.     이 폭우로 웅포산, 함라산 등에서 빗물이 내려와 ‘송천계곡’에 물이 불어나 저수지와 하천이 범람하면서 둑이 유실돼 거대한 빗물이 강을 이뤄 주변을 휩쓸었다.      거기다 농가들은 산사태로 불루베리 농장이 매몰돼 ‘하우스, 딸기 고설배드, 양액기, 보일러’ 등이 침수로 파손돼 큰 피해를 입었다.     뿐만 아니라 ‘축사’가 매몰되고, 농경지가 침수돼 ‘육묘장’이 유실되면서 ‘모종’이 곳곳에 떠밀려 논과 도로 위를 덮쳤다.    이번 내린 폭우로 농가들이 시름에 젖어 ‘망연자실’하는 동안 전라북도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직원들은 ‘일손돕기’에 나섰다.   아울러 익산시 농업기술센터 직원들도 일손돕기에 나서 함께 거들었다.   이들은 15일(월) 오전 청사에서 출발 웅포면 폭우 피해 농가들을 찾아 ‘구슬땀’을 흘렸다.   남.여 삼삼오오 모여 하우스 속으로 들어가 수확하지 못한 열매를 직접 손으로 따내며 일손이 모자란 농가들을 도왔다.   불루베리 농가 A모씨는 “새벽에 폭우가 쏟아져 밖을 나가보니 이미 하천이 범람해 하우스 등 시설물들이 침수되고 파손됐다”며 “복구하는데 시간이 걸려 손해가 막심하다”고 탄식했다.    그러면서 “농업기술원과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도움을 줘 감사하다”며 “정부에서 수해민들에게 특별한 재난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빗물에 하천이 범람해 둑이 유실됐다”며 “빠른 시일 안으로 복구하고, 둑이 유실되지 않도록 석축으로 단단히 옹벽을 쌓아 튼튼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 웅포면 일대 폭우로 행정복지센터 산업계 직원들은 밤낮 구별 없이 비상사태로 재난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 이슈
    • 카메라고발
    2024-07-17
  • 익산시 송학동 크레지움캐슬 비상대책위원회, 익산시청에서 ‘전세사기 해결 촉구’ 집회
    “정부와 익산시는 기업.은행 살려주고, 정작 전세 피해자는 외면하는가?” “전세 피해자 방관하는 익산시 대책 마련 촉구한다” “대출 연장 불허한 새마을 금고, 전세 피해자 두 번 죽는다” “전세 사기 깡통 전세는 사회적 재난이다”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 송학동 ‘크레지움캐슬 민간임대아파트 입주민들이 결국 분노했다. 크레지움캐슬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15일(월), 익산시청에서 ‘전세사기 해결 촉구’에 대한 집회를 가졌다. 아닐 비대위가 시장실을 방문, 면담을 마친 후 시청 정문 앞에서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집회에 나선 것이다.  현수막에는 “정부와 익산시는 기업.은행 살려주고, 정작 전세 피해자는 외면하는가?”라는 글귀가 적혀있다. 거기다 피켓에는 “전세 피해자 방관하는 익산시 대책 마련 촉구한다”. “대출 연장 불허한 새마을 금고, 전세 피해자 두 번 죽는다”, “전세 사기 깡통 전세는 사회적 재난이다”라고 적혀 있다.     총 294세대(4동)로 이뤄진 크레지움캐슬(송학동) 민간임대아파트는 ㈜호림주택의 경영난으로 집집마다 가압류 등 설정돼 있다. 게다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 갈등으로 입주민들의 불안이 가속화돼 결국 ‘비대위’를 구성, 익산시와 사업주, 금융기관을 상대로 대응하고 있다. 하지만 익산시는 입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을 뿐 뾰족한 해결책이 없다. 이에, 입주민들은 비대위를 구성, 시장실을 찾아 ‘조기분양, 보증료납부, 대출연장, 하자보수’ 등을 요청했다. 보증보험료 계약서에는 (주)호림주택이 HUG에 75%를 내야 하고, 입주민이 25%를 내야 하는데 임대사업자가 입주민에게 100%를 전가해 270만원의 보증료를 내고 있다. 거기다 회수에 불안을 느낀 새마을 금고도 대출 연장에 ‘미온적’이다.   뿐만 아니라 건축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준공 후 ’하자‘가 발생하고 있는데 보수는커녕 속수무책으로 일관하고 있다.    비대위 관계자는 "앞으로 사업주, 행정, 보증기관, 대출기관에 아파트 문제가 해결될때까지 1인 시위, 기자회견을 통해 대응하겠다"며 "임차인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국회에서 전세사기특별법이 하루빨리 통과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분노했다.  한편, 입주민들은 총체적으로 부실의 늪에 빠진 아파트에 대한 ’전세 사기‘ 등 불안과 공포에 떨며 허가기관인 시청과 지역 정치권에 ’조기분양‘을 호소하고 있다.
    • 이슈
    • 카메라고발
    2024-07-16
  • 익산역 앞 ‘기차조형물’ 설치 시민들 ‘분노 폭발’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이제 고집 좀 그만 부리고 익산역 앞 중앙로에 설치된 '기차 조형물' 철거를 해야 할 시기가 도래했다.  아무리 좋은 시설일지라도 시민들에게 지장을 주고, 원치 않으면 철거해 없애버리는 게 마땅한 정책이라는 것이다. 서울시도 여의도 한강공원에 있는 괴물 조형물과 강남 코엑스 광장에 설치된 강남스타일 조형물 철거를 심의하고 있는 중이다. 게다가 ‘포퓰리즘’에 편승해 전국에 설치된 기념물과 공공시설물도 막대한 예산을 들여 시민들에게 뭇매를 맞고 있다.   익산역 앞 중앙로에 설치된 ‘기차 조형물’은 2021년 7~8억여원을 투입, 국가보조사업으로 진행된 ‘문화이리로(빛들로)’ 도시재생사업이다. 철도 역사시대를 표현해 유라시아를 기원하고, 경관 조명을 통해 밝고 활기찬 도심 이미지와 관광콘텐츠를 강화 아름다운 야경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기차 조형물을 설치했다. 하지만 조형물로 인해 주변 상가들뿐만 아니라 시민들 사이에서 철거에 대한 엄청난 반향을 일으켜 격분하고 있다. 조형물이 상가의 시야를 가려 장사에 지장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횡단보도를 사이에 끼고 있어 이곳을 지나는 시민들이 교통사고 위험에 놓여 있는 것이다. 거기다 엄청난 예산을 퍼부어 설치돼 혈세 낭비 지적도 있다. 게다가 익산역 앞 중앙로는 광로가 아닌 왕복 4차선 도로라 비좁고 협소해 차량 통행이 원활치 않은데다 중앙분리대에 대형 조형물이 설치돼 있어 차량 운전자로부터 빈축을 사고 있다.   시민 A모씨는 “운전하고 가는데 (기차조형물)시야를 가려 횡단보도 사고가 일어날 뻔 했다”며 “도로 사정도 안 좋은데 세금으로 이런 것을 설치해 놓아 답답하고 한심하다”고 분노했다. 이곳에서 상가를 운영하는 상인은 “상가 주변에 지중화 사업으로 한전 변압기까지 시야를 가리고 있는데 이것(조형물)까지 설치돼 있어 피해를 보고 있다”며 “주변 상인들을 위해 하루빨리 철거해 시야 확보를 해주면 좋겠다”고 호소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기차조형물)2021년 7~8억여원을 투입해 설치했다”며 “국가보조사업이라 내구연한이 10년으로 철거하려면 정부의 승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안전이나 기타 특별한 사정이 있으면 국가에 올려 승인을 받을 수 있지만 국가보조사업이라 시 자체적으로 철거할 수 없다”고 말했다.  
    • 이슈
    • 카메라고발
    2024-04-23
  • 익산시 유천생태습지공원, ‘장미 괴사’로 부실 식재 논란
    ‘토목설계 부실로 물빠짐 없어 식재된 장미 상당량 괴사’  ‘부서관계자와 업체 간 갑질 논쟁 붉어져’ ‘식재에 들어가는 장미, 외지업체 구입으로 지역업체 외면’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공원을 아름답게 꾸미기 위해 익산시 동산동 ‘유천생태습지공원’에 조성된 ‘화목류 식재사업’이 엉망으로 진행돼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 사업은 공원에 ‘장미 5종(릴리마린, 퀸엘리자베스, 화이트심포니, 프리지아, 카네금)’을 식재하는 사업으로 주민들의 민원 없이 부서 자체적 판단에 의해 이뤄졌다. 익산시 녹색도시관리사업소는 2023년 12월경 총예산 8,500여만원(관급자재, 공사비 등)을 들여 겨울 한파 속에 ‘화목류 식재사업(장미)’을 진행했다.   하지만 공원에 식재된 ‘장미’ 상당량이 ‘괴사’했다. 정확한 원인을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육안으로는 토목설계 부실로 인한 물빠짐 없이 공사가 진행돼 식재한 나무의 상당량이 괴사한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업체관계자는 “공사를 하고 난 후 비가 오면 식재한 나무가 죽을 수 있어 공사 상태를 보러 현장에 자주 와서 사진을 찍어놨다”며 “나무는 물빠짐이 중요한데 이렇다할 토목공사 없이 식재한 나무가 물속에 잠겨 괴사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배수로 불량으로 물이 고이니 빨리 대책을 세워라(물빠짐 토목공사) 시에 건의했더니 진행을 안했다”며 “배수로 불량으로 나무가 괴사한 것을 (시관계자)공사를 했으니 우선 사다 심어라(하자보수)면서 업체에 잘못을 전가시키고 있다”고 분통했다.   게다가 사업에 대한 시와 업자 간 팽팽한 줄다리기 논쟁으로 ‘갑질’ 의혹도 불거지고 있다. 거기다 코로나로 인해 시름에 젖어 있는 화훼 농가들은 국내는 물론 수출길도 막혀 지역에서 꽃사주기 운동을 펼치고, 우선 구매를 외치고 있는 반면, 행정에서 외지 업체 나무를 관급 조달로 구입하는 것은 정책에 반하는 행동이라고 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장미공원을 만들기 위해 장미 5종을 구입(관급)해 식재했다”며 “시공의 문제인지 자재(장미)의 문제인지 확인해 봐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하자)사급과 관급의 차이는 있지만 나무의 종류별로 확인해 볼 문제도 있고, 자재는 법령을 잘 살펴본 후 다시 식재해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 이슈
    • 카메라고발
    2024-04-08
  • 익산시, 중앙동 주상복합 아파트 중단으로 '대형 안전사고(타워크레인)' 위험 도사려...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 중앙동 주상복합 아파트 신축공사 중단으로 여름철 태풍에 '타워크레인'이 추락할 위험에 놓여 있어 '대형 안전사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이곳은 하루에 수만명이 지나가는 KTX 익산역 부근에 있는 공사장으로 '계원토건(주)'에서 시공하다 중단된 주상복합 아파트이다.  게다가 '(주)더유은'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신탁한 신탁재산으로 소유권은 'HUG'에 있다. 하지만 시공사의 공사중단으로 일체의 행위가 멈춰서면서 타워크레인도 가동을 멈추고 있다. 거기다 여름철 태풍이 올 경우 타워크레인이 무게를 지탱치 못해 추락할 경우 지나가는 시민 및 차량을 덮쳐 대형사고 발생이 도사리고 있다.   앞서 이곳은 공사 초기에 설치해 놓은 '가림막(비계)'이 비바람에 무너져 내려 도로를 덮쳐 지나가는 차량과 통행 등 큰 불편을 끼친 현장이다.   시민단체에 속해 있는 P모씨는 "지난번 가림막이 비바람에 무너져 큰 사고가 있었다"며 "공사가 중단돼 여름철 태풍으로 타워크레인이 무너져 대형사고가 일어날 것이 우려스럽다"고 걱정했다. 이로써, 익산시는 여름철 태풍이 오기전 하루빨리 업체에 연락, 대형사고 위험에 처해 있는 타워크레인을 안전한 장소로 이동시켜야 한다.         
    • 이슈
    • 카메라고발
    2024-03-22
  • 익산시, '라포엠 주상복합 아파트' 공사장 '타워크레인' 철거 시급
      "타워크레인만 보면 불안과 공포가 밀려온다"  "흉물로 전락해 시민안전과 도시미관을 해치는 이곳을 하루 빨리 정리해주길 바란다"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주)호림건설에서 시공하다 중단된 익산시 남중동 '라포엠 주상복합 아파트' 공사장에 '타워크레인'이 덩그런히 놓여져 있어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이곳은 현재 공사가 중단돼 채권자들로부터 '유치권'이 발동돼 있는 현장이다. 하지만 설치된 타워크레인은 지상에 높이 설치돼 있어 이곳을 지나가는 시민들과 차량들은 불안과 공포에 떨고 있다.   공사가 중단돼 크레인 점검이 소홀해져 하중을 견디지 못해 앞으로 다가올 여름 태풍 등에 의해 언제 무너져 추락할지 예단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게다가 공사가 중단된 건물 등의 장시간 방치로 '흉물'로 전락하고 있어 '도시미관'을 해쳐 대책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시민 H모(신동)씨는 "이곳을 자주 지나가는데 타워크레인만 보면 불안과 공포가 밀려온다"며 "흉물로 전락해 시민안전과 도시미관을 해치는 이곳을 하루 빨리 정리해주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이로써, 업체 및 관계기관은 시민 안전과 도시미관을 위해 하루빨리 '철거' 등 대책을 강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 이슈
    • 카메라고발
    2024-03-18
  • 정읍시 태인면 오성교 인근 '다중교통사고' 발생
    22일(월) 오후 15시 49분경 정읍시 태인면 태흥리 3-3(1번 국도 오성교 인근)에서 '다중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쏘나타, 셀토스, QM6, 스타렉스)는 솥튼터널 전주에서 정읍방향 눈길 미끄러진 9중 추돌사고로 쏘나타가 1번 국도 하행선 오성교 방향 진행중 내린 눈으로 도로가 미끄러워 다중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경상환자 8명이 발생, 구급차가 현장으로 7대가 출동해 정읍아산, 사랑병원 등으로 분산 이송했다.
    • 이슈
    • 카메라고발
    2024-01-23
  • 완주군 K모 출입기자, 불법 ‘산림훼손’ 조사받고 ‘검찰 송치’ 대기
    [완주=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완주군을 출입하는 K모 기자가 불법 ‘산림훼손’ 혐으로 특별사법경찰관(이하, 특사경)으로부터 조사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게다가 조사받은 내용들을 검찰에 송치키 위해 대기 중에 있다.   산림을 훼손한 부분의 면적에 대해 군관계자는 ““위성으로 항공사진을 봤을 때 따로 측량해 임야가 아닌 훼손한 부분은 다 잡았다”며 “지목이 임야고 형상도 임야면 나무가 심어져 있어야 하는데 지금 상태에서는 나무가 심어져 있지 않아 그것도 훼손으로 본거”라고 말했다. 여름에 비로 인해 임야를 절개해 토사가 흘러내린 부분에 대해 “그 부분(절개)은 확인을 한 번 해보겠다”며 “절개를 한 부분도 한꺼번에 산림훼손으로 들어가 그 부분도 반영한다”고 덧붙였다.  자연석으로 석축을 쌓은 부분에 대해 “그 부분은 조사하지 않고, 형질변경 됐으니 개발행위에서 따로 조사를 해야 하고, 산림훼손도 (조사)따로 가고 개발행위도 따로 간다”며 “내용은 모르고, 개발행위 부서에서 판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군에서 조사한 결과를 검찰에 송치하는 것에 대해 “순서대로 진행을 한다”며 “완주가 전주 인근 이어서 고발 건이 많아 먼저 들어오는 것부터 처리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건도 그렇고, 피해자 조사를 안 받은 것이 아니라 조사를 받았고, 그래서 이것을 바로 처리하는 것은...”이라고 말했다.     K모 기자가 불법으로 훼손하고 있는 임야는 완주군 구이면 덕천리에 있는 ‘도시지역 공익용 산지 보전녹지’로 개발이 매우 제한된 땅이다. 하지만 이곳을 ‘가설건축물’을 설치하고, 임야를 불법 훼손하며 ‘축대’를 쌓고 그 위에 평탄 작업을 통해 상당한 크기의 부지를 조성했다. 이 땅(임야)은 34,870㎡로 당시(2021년) 전북지역 광역단체장 외 3명의 명의로 소유권이 보존돼 있었다. 하지만 지방선거(2022년)를 앞두고 2021년 8월 19일 P모(여)씨에게 1억 2,000만원에 매매가 이뤄지며 소유권 이전됐다. 이후, 3개월도 안 돼 2021년 11월 1일 P모씨와 같은 번지에 있는 K모 기자에게 1억 3,000만원에 매매가 이뤄져 또다시 소유권이 이전됐다. 이후, K모 기자는 이곳의 임야를 훼손해 가며 축대를 쌓고 그 위를 상당 부분 평탄 작업을 통해 불법으로 ‘개발행위’를 한 것이다. 이로써, 검찰은 완주군의 조사를 철저히 검토해 ‘성역’뿐만 아니라 한 점 의혹 없이 수사가 필요해 보인다. 
    • 이슈
    • 카메라고발
    2023-09-18
  • 이성재 임실군의장, 비서진 ‘공무원 갑질’ 의혹 논란
    이성재 의장,"(수행비서)제가 근무입니다 의무입니다’ 말해 오지말라고 할 수도 없었다. 고려하겠다”   [임실=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이성재 임실군의장(이하, 의장)이 자신과 함께 근무하고 있는 비서진들을 상대로 ‘공무원 갑질’ 의혹에 휩쌓이고 있다.      의장이 공무원의 정식 근무 시간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공적’ 업무가 아닌 ‘사적’ 업무에 불러 지역주민에게 눈총과 함께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이다.      이성재 의장은 최고급 승용차 ‘제네시스(관용차 22저 1921)’를 타고 아침 일찍 ‘운전비서’와 ‘수행비서’를 대동, 마을주민들 ‘야유회 및 산악회’ 등을 찾아다니면서 인사를 하고 다녔다.      이 의장은 지난 '2월 22일 7시 30분경 선진지 견학 및 야유회, 22일(수) 8시경 덕치 양지마을 야유회, 23일 8시경 신평 하가마을 야유회, 24일(토) 6시 30분경 임실산악회 야유회, 27일(화) 8시 20분경 운암방범대 부부동반 야유회, 27일(화) 7시 20분경 덕치 중원마을 야유회' 등 공무원을 대동, 지역주민들 각종행사에 인사하고 다닌 것이다.     이를 두고 군민 A모씨는 “집행부에 얽매이지 않고 인사권 독립을 요구한 임실군의회가 민의를 대변하기는커녕 공무원 갑질에 여론이  뜨겁다”며 “의장이 지역주민들 ‘야유회, 산악회’ 등에 인사차 나오려면 공무원들은 새벽부터 잠을 설치고 집에서 나와 업무를 시작해야 한다”고 일갈했다. 그러면서 “공무원들의 자발적이 아니라 의장 권력에 공무원의 인권과 직업의식이 무너진 것”이라고 분노했다.     이에 대해 이성재 의장은 “의장으로서 잘 다녀오시라고 인사를 하러 다닌다”며 “그동안 코로나가 걸려 못다녔는데 (주민들)의장이 뭐하고 있냐? 의장이 돼가지고 그럴 수가 있냐? 임실군 전체 의장 아니냐?라고 말해 몸이 말이 아니고 피곤하지만 안 갈 수가 없었다”고 하소연했다. 그러면서 “원래는 이렇게 인사 다니면 안된다"며 "조례에 공고도 하고 해야 하는데 시간을 안준다”고 밝혔다. 또한, 계획에 대해 “동향 보고가 2일 전에 올라오면 따블 되면 안되니까 시간을 체크 하고 스케줄에 맞춰 간다”면서 “보기도 민망하고 부담을 느껴 실장에게 왠만하면 나오지 말라고 하면 ‘(수행비서)제가 근무입니다 의무입니다’ 말해 오지말라고 할 수도 없었다. 고려하겠다”고 사과했다. 동향 보고에 대해 임실군 집행부는 “집행부에서 의장에게 보고를 드리는 것은 아니고 면에서 일어난 일들은 알고 있어야 돼 그런 차원에서 읍면 행사일정을 받고, 다시 의장에게 보고 드리거나 따로 하는 것은 없다”며 “어떤 행사를 집행부에서 주관할 때 의장하고 일정 조율이랄지 필요한 부분을 의장 부속실하고 조율하는 것은 있지만 전체 행사 같은 것을 의회나 의장에게 보고를 드리거나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또한, 집행부는 읍면에서 주민들이 산악회나 야유회를 가는 것에 대해 “안전 등을 위해 보고를 받아서 알고는 있으나 의회에 동향을 전달하지는 않고, 각 읍면이나 실과에서 보고를 드리는지는 몰라도 집행부는 알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파악하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실군의회 관계자는 “(야유회, 산악회 계획)읍면에서 알려주기도 하고, 개인적(의원)으로 연락받으시기도 하고, 마을주민들이 알려주기도 한다”며 “주민이 많지 않아 얼굴보고 아는 사이라 저희가 .모르는 것도 알고 있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계획표는 아니고, 간단하게 전달 사항만 적어 알려준다”고 덧붙였다.
    • 이슈
    • 카메라고발
    2023-03-30

실시간 카메라고발 기사

  • 임실군 한완수 전북도의원, 지역구에 ‘불법현수막’ 내걸어 눈총
    ▲임실의료원 사거리에 한완수 전북도의원이 현수막을 걸어 놓고 있다   [임실=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군민들에게 약속하고 지키지 않는 정치인이 있다. 임실군 한완수 전북도의원이다. 2022년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에 전북지역 ‘광역 및 기초단체장, 지방의원, 교육감’ 출마예정자 대부분이 환경보호를 위해 ‘불법 선거현수막(옥외광고물)’을 걸지 않기로 합의했다.  불법현수막은 ‘도시미관’을 해치고, 현수막 처리과정에서 ‘환경오염’으로 폐해가 심각해지자 자정결의를 한 것이다. 하지만 임실군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한완수 전북도의원이 약속을 지키지 않고 불법으로 ‘현수막’을 내걸어 주민들에게 눈총을 받고 있다.   ▲내년도 임실군수 출마예정자들이 JTV 전주방송과 자원순환사회연대 및 전북환경운동연합이 주관한 '불법 선거 현수막 안 걸기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내년 지방선거 임실군수 출마예정자들은 JTV 전주방송과 자원순환사회연대 및 전북환경운동연합이 주관한 ‘불법 선거현수막 안 걸기 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심 민(임실군수), 한완수(전북도의원), 김진명(전, 전북도의원), 박기봉(전, 남원부시장), 정인준(임실군산림조합장), 한병락(민주당 전북도당 부위원장), 등 임실군수 출마예정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옥외광고물(현수막 등)’은 법에 따라 지정된 지정게시대에 부착해야 한다. 지정게시대에 부착치 않은 현수막은 불법현수막으로 간주 모두 철거대상이다. 다만 ‘옥외광고물법’에 의해 적법한 정치 활동을 위한 현수막은 게시를 허용한다’는 예외 조항이 있어 기한을 둬 옥외(길거리) 등에 게시를 허용하는 경우도 있다. 이에 따라 임실군은 명절과 선거철만 되면 정치인 불법현수막으로 인해 도시미관이 훼손되고 있어 게첩 주체와 내용을 불문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정치인 불법 선거현수막을 발견 즉시 예외 없이 철거키로 한 것이다.   ▲임실군 성수면 신촌마을 사거리에 한완수 전북도의원이 '불법현수막'을 걸어 놓고 있다   임실군민 K모씨(성수면)는 “JTV에서 단체장 출마를 할 예정자들 나와서 불법현수막을 안 걸기로 협약식도 했는데 지키지 않고 있다”며 “정치인은 군민과의 약속이 생명”이라고 일갈했다. 이에, 군 관계자는 “현수막은 신청 받아 15일 기간으로 3,000원에 지정게시대에 운영하고 있다(연장안됨)”며 “도로보수원들이 주기적으로 철거를 하고 계도하고 있지만 지속적으로 게시할 때는 과태료 처분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치인들에 대한 협약식을 10월경에 했는데 내용(한완수 도의원)에 관련해 들어왔던 업체한테 전화를 해서 지정게시대 9개 신청을 물어봤더니 ‘신고한 것만 받고 따로 불법으로 게첨한 것은 없다’고 업체에서 주장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보이는 곳은 모두 제거를 하고 있는데 아직은 제보가 오지 않고 있어 발견되면 다 제거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JTV전주방송과 자원순환사회연대, 전북환경운동연합은 전주시장을 비롯한 14군데 자치단체장 출마예정자(80여명), 전북교육감 출마예정자(5명)가 ‘불법 선거현수막 안 걸기 협약식’에 동참했다. 협약식은 단체장 출마예정자들을 중심으로 이뤄졌지만 참여치 않은 지방의원들도 자발적으로 현수막을 걸지 않고 있다.  
    • 이슈
    • 카메라고발
    2021-11-15
  • 군산시, 군산승화원 '휠체어 장애인' 시설개선 시급
    ▲ 군신시 임피면에 자리하고 있는 군산승화원 전경   [군산=전북포커스이정술 기자] 군산시(시장, 강임준) 임피면에 자리하고 있는 ‘승화원(화장장)’에 장애인 시설이 갖춰져 있지 않아 이곳을 찾는 ‘휠체어’ 장애인들이 큰 불편을 격고 있다. 승화원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만 존재하고, 승강기(엘리베이터)가 설치돼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로써, 장애인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승강기 설치가 시급해 보인다.   ▲ 군산승화원 2층 휴게실 내부 군산승화원은 1층 분양실, 2층 휴게실로 나눠져 있다. 1층 분양실은 화장을 하는 동안 고인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이고, 2층 휴게실은 추위와 더위를 피해 대부분 유가족과 관계자들이 이용한다.   사망시 화장을 하는 시간은 대략 1시간 30여분이 소요돼 그 시간 유가족들은 분양을 하는 동안 2층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이다.     ▲ 군산승화원 2층 휴게실로 올라가는 계단 하지만 2층 올라가는 곳이 계단으로 설치돼 있어 휠체어 장애인이나 몸이 불편한 사람들은 이용치 못해 1층에 있는 바닥에서 편히 쉬지 못하고 추위와 더위뿐만 아니라 지나다니는 사람들의 눈길도 마주쳐 힘들어하고 있다. 게다가 1층 분양실 바닥은 청소 미비로 곳곳이 얼룩져 있어 이곳을 찾는 시민들의 눈총을 받고 있다.   ▲ 시커먼 바닥 군산승화원에서 유가족 이모씨가 나홀로 머물고 있다  유가족 이모씨(여 77, 월명동)는 “가족을 잃은 슬픔은 말할 것도 없지만 휠체어를 타고 있어 2층 휴게실을 이용할 수 없어 1층에 머물러 있다 보니 지나다니는 사람들 틈에서 바라보는 시선도 곱지 않아 창피하다”며 “장애인들이 2층 휴게실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승강기를 설치해 주면 좋겠다”고 호소했다.   ▲ 대한민국 대전환 차별철폐 피켓을 들고 국민들이 집회를 하고 있다 이에 대해 군산시 경로장애인과 관계자는 “군산시가 그런 점들을 알고 있어 내부 시설 공간이 부족해 옆에 주차장 시설을 하려고 부지를 매입했다”며 “주차장이 조성될 경우 밖으로 빼면 엘리베이터 공간이 나와 내년에 예산을 반영해 장애인들이 불편이 없도록 검토(승강기)하겠다”고 말했다.  
    • 이슈
    • 카메라고발
    2021-11-09
  • 익산시, 웅포곰개나루 용왕사 전망대 ‘노거수’ 체계적 관리 절실
    ▲ 익산시 웅포면 곰개나루 용왕사 전망대 '서해낙조'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서해낙조’와 함께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익산시 웅포면 곰개나루 용왕사 전망대.   ▲ 용왕사 부근 인공폭포 위에 있는 노거수 관리부실로 가지가 부러져 방치돼 있다 하지만 이곳 주변을 둘러싼 ‘노거수(고목)’를 관리치 않아 가지가 부러지는 등 체계적 관리가 절실해 보인다.   ▲ 웅포곰개나루 인공폭포 위에 노거수 두그루가 웅장하게 자태를 뽐내고 있다 용왕사 주변은 자전거도로와 인공폭포가 설치돼 있어 관광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노거수에 대한 보호수 지정과 함께 관리가 필요한 지역이다.   ▲ 웅포곰개나루 인공폭포에서 시원한 폭포수가 떨어지고 있다 특히, 인공폭포 위 노거수 두그루는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나무인데도 관리가 부실해 가지가 부러져 한쪽에 방치돼 있고, 남아 있는 가지도 축 늘어지면서 부러질 위기에 처해 있다.   ▲ 노거수 가지가 부러진 곳에 깊은 상처의 흔적이 남아 있다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는 A모씨(58, 모현동)는 “인공폭포 위에 있는 두그루 나무가 관광객들의 눈길을 주고 있는데 가지가 부러져 경치뿐만 아니라 눈으로 보기에 좋아 보이지 않다”며 “더 이상 나무 가지들이 부러지지 않도록 세심한 관리가 절실하다”고 지적했다. ▲ 인공폭포 위에 있는 노거수 나무가지가 부러질 위기에 처해 있어 구조물로 가지 사이를 견인해 놓고 있다   노거수는 심신을 안정시키는 쉼터이자 정체성을 나타내는 상징물로써 잘 보조해야할 고목으로 마을에 있는 정자목 등 보존가치가 있는 수목에 대해 관리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특히, 보호수 지정으로 ‘외과수술, 병해충 방재’ 등 수목활력을 위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 인공폭포 위에 있는 노거수가 멋진 자태를 뽐내고 있다  
    • 이슈
    • 카메라고발
    2021-07-27
  • 익산시, 하수관 관리부실로 농민피해 ‘아우성’
    ▲ 기존 하수관 시설에 이중으로 하수관을 설치, 빗물로 하수관이 범람해 인근 논으로 토사가 흘러내리고 있다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 낭산면 호암리 외돈 마을에 사는 A모씨가 6개월 전 농지(전, 낭산면 호암리 301-4)를 매입해 기존 하수관(시멘트)이 묻어 있는 곳에 다른 하수관(프라스틱)을 이중으로 묻어 놓아 문제가 발생되고 있다. 농민들이 20여년전부터 아무 탈 없이 농사를 지어오는데 이중으로 묻혀 있는 하수관으로 인해 비가 오면 하수관이 넘쳐 빗물과 토사가 인근 논으로 흘러 피해를 주고 있는 것이다. 이로써, 빗물이 하수관을 통해 원활히 배수될 수 있도록 특단의 조치를 내려야 한다는 지적이다.   ▲ A모씨가 기존 하수관에 이중으로 하수관을 설치해 놓고 개인사유지라고 표시해 놓고 있다 피해를 입고 있는 논은 익산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신품종 ‘예찬벼 시험포장’ 지역이다.   시에서 ‘벼종자, 농약, 비료, 동력살분무기’ 등을 지원받아 경작하고 있는 논으로 침수가 발생되면 벼 품종에 이상이 발생돼 결실에 지장이 있을 수 있어 물빠짐 등을 위해 하수시설이 제대로 설치돼 있어야 한다. 하지만 주민들은 오래전부터 시에서 이곳에 하수관을 묻었다고 주장하며 1차 침수가 있었지만 2차 침수피해로 이어질 것을 우려해 관계당국에 대책을 호소하고 있다.   ▲ 기존 하수관 시설에 이중으로 하수관을 설치, 빗물이 넘쳐 인근 논으로 토사가 유출되고 있다 주민 B모씨는 “물은 높은데서 낮은 데로 흘러 10년 이상 하수관을 묻어 관리를 해왔다”며 “시에서 묻어 관리를 해왔기 때문에 우기시 토사가 막혀 주변 논으로 흐르는 것을 알면 뜯어내야 하는데 모르는 채 하는 것은 주민들 간 싸움을 시키고 있는 것”이라고 일갈했다.   ▲ 10년 전 익산시에서 하수관을 설치해 놓은 상태  이에 대해 시관계자는 “개인 사유지라 시에서 어찌할 도리가 없다”며 “당사자 간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개인 땅에)하수관을 시에서 묻었는지 자료가 없어 알지 못한다”며 손을 놓고 있다
    • 이슈
    • 카메라고발
    2021-07-22
  • 익산시, 침수피해 180곳 업체리스트 공개
                             ▲ 지난 5일 익산시 중앙동 일원에 내린 국지성 폭우로 일대가 물에 잠겨 있는 모습   [익산=전북포커스 김분옥 기자] 지난 5일 익산시 중앙동 일원에 내린 ‘국지성 폭우’로 인재가 발생하면서 침수피해 업체가 180곳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2021년 7월 10(토)~7월 19(월) 10일간 ‘침수피해 상인들을 위한 희망장터 운영’에 들어갔다.               ▲ 지난 5일 익산시 중앙동 일원에 내린 국지성 폭우로 상가 주민들이 가재도구를 나르고 있다  [익산시 침수피해 180곳 업체리스트] 1_ 월드항공여행사_ 중앙로5길 29-1 2_ JDX익산중앙점_ 익산대로16길 22 3_ 정원부흥패션_ 익산대로20길 30 4_ 지영선한복_ 익산대로20길 32-1 5_ 피닉스_ 중앙로5길 32-1 6_ 도심엔지니어링_ 중앙로5길 17 시그니처 102호7_ 하림맥시칸_ 중앙로5길 36 8_ 솜리커피_ 익산대로16길 18-1 9_ 비비안 익산중앙점_ 익산대로 16길 18 10_ THE IZZAT(더 아이작)_ 중앙로1길 6-1 11_ 김형윤 양복점_ 중앙로 1길 4-2 12_ 삼광당_ 중앙로 21 13_ 쉐르담_ 중앙로 3길 1 14_ 휴맨뷰티샵_ 중앙로 3길 3 15_ 루디아_ 중앙로3길 3 16_ 맹가미_ 중앙로 3길 4-1 17_ 럭셔리_ 중앙로 3길 5 18_ 끌림_ 중앙로 3길 11 19_ 렝땅_ 중앙로 3길 1 20_ 가위손_ 익산대로20길 29 21_ 구제백화점_ 익산대로20길 29-1 22_ 꼬마목공방_ 익산대로20길 27 23_ 세븐일레븐익산창인중앙점_ 익산대로20길 31 24_ 연지곤지_ 익산대로20길 23 25_ 이레_ 익산대로20길 27 26_ 청춘은지금_ 익산대로20길 31 27_ 헤어센스_ 익산대로20길 27 28_ 호남커텐_ 익산대로20길 27 29_ 부일불고기_ 익산대로20길 37 30_ 이정숙 미용실_ 익산대로20길 35 31_ 세상구경_ 익산대로20길 36-1 32_ 알톤자전거_ 익산대로20길 41 33_ 미성 양행_ 중앙로 3길 26 34_ 남일체육사_ 중앙로5길 38 35_ 유한회사 하늘땅_ 중앙로5길 17 36_ 자스킨_ 중앙로5길 15 37_ 비너스_ 익산대로16길 13 38_ 유진안경_ 중앙로3길 13-1 39_ 까스텔바작_ 익산대로16길 19 40_ 대일분식_ 중앙로3길 26-7 41_ 버팔로_ 중앙로3길 28 42_ 청바지가잘어울리는여자_ 중앙로3길 28 43_ 알뜰BYC_ 중앙로3길 26 44_ 마즈리_ 중앙로3길 26 45_ 까치신발_ 중앙로3길 24-2 46_ PAT_ 중앙로3길 24-1 47_ 안아상회_ 중앙로 3길 27 48_ 금산인삼_ 중앙로3길 27 49_ 아트 중앙 화장품_ 중앙로3길 27 50_ 강상회 야채_ 중앙로3길 27 51_ 오복떡집_ 중앙로3길 27 52_ 찬이랑 부치미_ 중앙로3길 17-1, 1층 103호53_ 미스바_ 중앙로3길 17-1 54_ 제이 앤 제이 헤어샵_ 중앙로3길 17 55_ 공주_ 중앙로3길 13-1 56_ 영광상회_ 중앙로3길 19-50 57_ 쌍둥이네 분식_ 중앙로3길 27, 1층 13,14호58_ 임페리얼_ 중앙로3길 13-1 59_ 신여인천하_ 중앙로3길 17 60_ 올포유_ 중앙로3길 17-1(101호)61_ 중앙상회_ 중앙로3길 19-37 62_ 중앙인테리어_ 중앙로 3길 24 63_ 올리비아로렌_ 중앙로 3길 22 64_ 마코_ 중앙로 3길 22 65_ 아날도바시니_ 중앙로 3길 18 66_ 오엑스_ 중앙로 3길 22-1 67_ 지센_ 중앙로 3길 18 68_ 덴폴_ 중앙로 3길 16 69_ 트라이 칠성수예_ 중앙로 3길 16 70_ 영빈다방_ 중앙로5길 20 71_ 크로모젠_ 중앙로 5길 32-1 72_ GMBTV_ 중앙로 5길 22-1 73_ 수정주얼리_ 중앙로 1길 5-1 74_ 시그니처공인중개사_ 중앙로 5길 17 75_ 보물찾기_ 익산대로 20길 38 76_ 7080 난타_ 중앙로 5길 15-1 77_ 와이드 앵글_ 익산대로16길 7-3 78_ 천다향 지하실_ 중앙로 5길 32 79_ 사랑의 옷집_ 익산대로20길 29 80_ 미영업_ 중앙로 5길 19 81_ 미주수선_ 중앙로3길 16-8 82_ 립스틱타운_ 중앙로3길 13 83_ 블루페페_ 익산대로16길 17 84_ 영롱전기_ 익산대로16길 13-2 85_ ㈜새난_ 중앙로3길 11 86_ 포도나무(초이)_ 중앙로3길 15 87_ 호남유통_ 중앙로3길 15 88_ 만원샵_ 중앙로3길 13-1 89_ 세운종합전기전자A/S_ 중앙로5길 40 90_ 명건축_ 중앙로5길 36-1 91_ 재활의류_ 중앙로5길 32-2 92_ 프린세스_ 익산대로20길36 93_ 대박 PC방_ 익산대로20길 36-1 94_ 연예인 구제의류_ 익산대로20길 37 95_ 명지다방_ 익산대로20길 37 96_ 에센스_ 중앙로5길 36 97_ 김석곤 의원_ 중앙로5길 30 98_ 자미온_ 창인동1가 186-3 99_ 정명당_ 중앙로5길 26-1 100_ 뚱보네암소구이_ 창인동1가 181-4 101_ 조선면가_ 창인동1가 179 102_ 금강안경원_ 중앙로5길 18 103_ 킹호프_ 중앙로5길 32-2 104_ 이리땅콩_ 중앙로3길 16 105_ 김창숙 부띠끄_ 중앙로3길 16 106_ 신광반찬_ 중앙로3길 16-5 107_ 아르페지오_ 중앙로3길 16 108_ 매일청과_ 매일시장 내109_ 대한유통_ 매일시장 내110_ 아프리카_ 창인동1가 129-16 111_ 아람종합인테리어_ 중앙로3길 26-14 112_ 에덴미용실_ 익산대로20길 31 113_ 서울부속_ 창인동1가 129-16 114_ 매일카페_ 중앙로3길 26-11 115_ 대일분식_ 창인동1가 131-1 116_ 우리분식_ 창인동1가 132-7 117_ BYC_ 중앙로3길26 1층118_ 구제여행_ 중앙로5길 36 119_ 영동분식_ 창인동1가 156-17 120_ 현대한의원_ 중앙로3길 26-19 121_ 주노웨딩스튜디오_ 중앙로 5길 29 122_ 한전사_ 중앙로 5길 29-1 123_ 명품구제_ 중앙로3길 26-21 124_ 구제마켓_ 중앙로 5길 31 125_ 숙녀복이화_ 익산대로 20길 30-1 126_ 다복이네_ 익산대로20길 32-1 127_ 호남철물상회_ 익산대로20길 32-1 128_ 카네숀_ 중앙로3길26-21 129_ 이마트24_ 중앙로3길26-21 130_ 다온음악봉사단_ 중앙로3길26-22 131_ 삼성양화점_ 중앙로3길 31 132_ 삼신커텐_ 중앙로 5길 24 133_ 멕시칸_ 중앙로5길 36 134_ 익산화원_ 중앙로 5길 40 135_ 토이_ 중앙로 5길 30 136_ 우신양화_ 익산대로20길 36-2 137_ OK수선_ 중앙로 5길 32-1 138_ 재활용세상구경_ 익산대로 20길 36-1 139_ 골드뱅크_ 중앙로 5길 28 140_ 하나부동산_ 중앙로 5길 28 141_ 미헤어_ 중앙로 5길 24 142_ 서해명가_ 창인동1가 179-4 143_ 화이트 화장품_ 창인동1가 186-14 144_ 임희영의 한방비누 꽃오름비_ 창인동1가 188-2 145_ 보물찾기_ 익산대로20길 36-2 146_ With coffee_ 중앙로5길32 147_ 이리운동복 전문점_ 창인동1가 186-3 148_ 아라_ 중앙로5길24 149_ 박당표구사_ 중앙로5길 38-1 150_ 헬스기구 할인매장_ 중앙로5길38 151_ 신광떡방앗간_ 중앙로5길20-1 152_ 까페 해든_ 중앙로5길 17-8 153_ 미가인화장품_ 중앙로5길 17-8 154_ 넥스피아개발 주식회사_ 중앙로5길 17-8 (다동 지하) 155_ SK텔레콤 폰세상_ 중앙로5길 13-2 156_ 66리듬댄스_ 중앙로 5길 15 157_ 쟈스킨_ 중앙로 5길 15 158_ 크레송_ 중앙로 5길 15 159_ 지구촌생맥주 클럽_ 중앙로 5길 15 160_ 쉬즈미스_ 중앙로 5길 15-1 161_ 우버룩스 _ 중앙로 5길 15-1 162_ 안단테_ 중앙로 5길 19 163_ 오떙큐천연염색헤어샵_ 중앙로 5길 19 164_ 민지약국_ 중앙로 5길 19-1 165_ 에프스테이션_ 중앙로 5길 21 166_ 하림 축산물 안심마켓_ 중앙로 5길 21-1 167_ 우주정보 통신_ 중앙로 3길 26-22 168_ 갤럭시_ 익산대로 16길 29-2 169_ 데이지렌_ 중앙로5길 17-5 170_ 한국이침(사각사각) _ 중앙로5길 17-5 171_ 순수콜라텍_ 중앙로3길 16-8 172_ 세현설비_ 증앙로3길 16-11 173_ 충남기물_ 중앙로3길 19-37 174_ CU_ 중앙로5길 17, 시그니처-S 1층175_ 유명수산 도운철학관_ 창인동1가 131-5 176_ 중앙지업사_ 중앙로3길 24 177_ 토촌식당_ 익산대로20길 15-1 178_ 매일카페_ 중앙로3길 26-11 179_ 리지나_ 중앙로 17-1 180_ 프라임에셋_ 익산대로20길 23-1  
    • 이슈
    • 카메라고발
    2021-07-12
  • 정헌율 익산시장, “철저하고 신속한 피해원인을 파악하라” 지시
    ▲ 지난 5일 오후 9시경 익산시 중앙동 침수로 주변상가에 물이 넘실거리고 있다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정헌율 익산시장이 중앙동 비 피해에 대해 “철저하고 신속한 피해원인을 파악하라”고 지시했다. 이로써, 익산시는 지난 5일 발생된 침수피해에 대한 ‘복구’와 함께 ‘원인’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   ▲ 침수피해로 상가에 있는 가재도구 등이 물에 잠겨 주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피해주민들은 이번 피해가 ‘배수불량’을 침수의 원인으로 꼽고 있어 향후 복구와 함께 ‘하수도 막힘’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   특히, 복구에 있어 선 조치로 예비비를 투입한 후 원인결과에 따라 구상권 청구로 이어져야 한다. 한편, 일부 시민들은 중앙동 침수피해를 주변 건설공사 현장에서 토사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고 버려져 하수구가 막혀 빗물이 역류돼 큰 화를 자초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 이슈
    • 카메라고발
    2021-07-08
  • 익산시 국지성 폭우, ‘전통시장(중앙시장)’ 침수 시민들 아우성
    ▲ 5일 밤에 내린 폭우로 가재도구 등이 물에 젖어 여기저기 놓여 있다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밤사이 내린 ‘국지성 폭우’로 익산시 중앙동, 창인동 주민들이 극심한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 5일 중앙동 일대 상가에 물이 차오르고 있다 7월 5일(월) 오후 9시경 104mm가 내리는 폭우로 하수도가 역류하면서 물이 시장통로로 갑자기 쏟아지는 바람에 중앙동, 창인동 일대 상가에 허리까지 물이 차 주변가계에 큰 피해가 발생했다.   이 폭우로 상가와 시장 일부가 침수돼 ‘가재도구’ 등이 물에 잠겨 아무것도 쓸 수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 5일 밤에 내린 폭우로 가재도구 등이 물에 젖어 있다 피해를 입은 최은자(여, 민헤어) 원장은 “중앙동에서 어제 밤 9시 못돼 퇴근했는데 9시 되니까 물이 차오르면서 9시 20분 호우주의보 내린다고 뉴스에 나왔다”고 전했다.   이후 “물이 허리까지 찼다고 전화(9시30분)를 받았는데 오지 말라고 해 궁금해 가게를 나오는데(9시40분) 남중교회 거기에 차를 세워놓고 가게로 가려했는데 경찰들이 못 들어가게 했다”며 “그래서 가게 앞이라 했더니 남중교회 앞에서 물이 무릎까지 차더라... 물이 찬 상태로 걸어오다 가게까지 들어오려니까 물이 허리가 넘어 그래서 다시 나와 차를 후진해 중앙동 중앙교회 쪽에 차를 주차해 놓고 걸어왔더니 이미 가게에 물이 허리까지 1m가 넘어버린 그 시간이 9시 40분이였다”고 긴박했던 순간을 전했다. 이후, 최 원장은 “물이 조금씩 빠지기 시작하는데 완전히 빠진 것은 새벽 1시쯤 맨홀 뚜껑을 열어 물이 빠졌다”며 “비 피해로 냉장고, 전기장판, 침대, 옷장, 이불장, 미용기계(1천만원), 가전제품, 기계 등 다 버렸다. 가계 방까지 물이 차 모두 버렸다”고 분노했다.               ▲ 5일 오후 9시 40분 중앙동 상가에 1m 넘게 물이 차 오른 모습   이에 대해 H모(부송동)씨는 “이 시간 행정은 어디에 있고, 시장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궁금하다”고 일갈했다.  
    • 이슈
    • 카메라고발
    2021-07-07
  • 익산시, 태양광 발전시설 ‘쪼개기 개발’ 제동 시급
      ▲익산시 춘포면 오산리 대규모 태양광 쪼개기 개발 현장   [전북=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충북 옥천군이 태양광 쪼개기에 제동을 걸었다.   이에 따라 익산시도 태양광 쪼개기에 제동을 걸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익산시 춘포면 신동리 대규모 태양광 쪼개기 개발 현장   익산시는 춘포면 오산리, 신동리, 천서리 일원에 대규모 태양광 쪼개기가 계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또한, 황등면 구자리도 대규모 태양광 쪼개기로 투기뿐만 아니라 주민들에게 상상할 수 없는 피해들을 입혀왔다.   ▲익산시 황등면 구자리 구자마을 앞 대규모 쪼개기 태양광 개발 현장   태양광 쪼개기는 민간업자들이 수만 평의 대규모 땅(농지, 임야 등)을 구입해 많게는 수십 개의 태양광 업자들이 300평 이상씩 부지를 나눠 설계를 통해 개발한 후 개인들에게 분양하는 수법이다.   이로 인해 주민들의 건강을 해치고, 농지, 임야, 자연경관 또한 침해될 뿐만 아니라 각종 동, 식물들의 서식지가 망가지는 등 환경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익산시 황등면 구자리 대규모 쪼개기 태양광 개발 현장   주민 김모(여, 황등면)씨는 “(태양광)밭에서 일하는데 토하고, 속이 미식거려 쉬는 날은 머리도 아프고, 속이 답답해 병원도 가고 있다”며 “지금 사는 곳에서 이사 가고 싶은데 누가 집을 사겠냐? 이사를 가더라도 이걸 할 수 있는데 까지 하고 가야지 누가 일을 하겠냐? 아침에 일어나면 괜찮은데 10시쯤 되면 두통이 온다. 출근하고 1시간 지나면 두통이 조금씩 가라 않는다”고 하소연했다.   ▲익산시 춘포면 천서리 대규모 태양광 쪼개기 개발 현장   중앙일보 6월 29일자 보도에서 “옥천군은 민간 업자 다수가 안남면 도덕리 일원 1만5000㎡ 부지에 조성하려던 태양광 발전소에 대해 지난 24일 ‘불허가 처분’을 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안남면 도덕리 논·밭, 일부 야산에 2019년 5월부터 이듬해 8월까지 10건의 태양광 개발행위가 허가 났다”며 “개별 허가가 났지만, 개발 부지가 서로 붙어 있어 쪼개기 허가 의혹이 제기됐다. 개발면적 5000㎡를 넘으면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를 받아야 하는데 이곳은 가장 큰 곳이 2300㎡여서 이 절차는 진행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옥천군이 나서지 않자, 주민들은 지난해 12월 충북도에 태양광발전 사업 철회를 요청하는 행정심판을 청구했다”며 “도(충북) 행정심판위원회는 사업부지에 자연재해 우려가 있고, 태양광발전에 적합하지 않다는 등 이유를 들어 지난 2월 재심사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옥천군은 행정심판 결과가 나온 후 4개월 만인 지난 24일 태양광 발전시설 허가가 나간 6명에게 ‘불허가 처분’을 했다”며 “나머지 사업자는 행정심판 과정에서 자진 취소했다”고 보도했다.        
    • 이슈
    • 카메라고발
    2021-07-03
  • 익산시, 탑천강 자전거길 '위생관리' 및 '농로포장' 시급
    ▲탑천강에서 미륵사지까지 5.7㎞ 구간 조성된 자전거길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정헌율 익산시장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탑천강 주변 자전거길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시민들이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아울러 일부구간에 비포장도로가 있어 자전거를 타는 시민들과 전동카를 이용하는 장애우, 농기계로 농사를 짓는 사람들이 한데 어우러져 통행이 원활치 않아 안전문제도 지적되고 있다.   ▲탑천강 자전거길에 있는 화장실 위생이 불결해 여름철 파리, 모기 등 악취가 진동하고 있다   특히, 자전거길 ‘초입(부송동 879)’에 설치된 화장실은 청결이 불순하고, 한쪽 문은 굳게 닫혀 있어 여성들이 이용하기에 많은 불편을 초래,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익산시는 탑천강 제방에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는 시민들을 위해 상류지역(금마면 미륵사지)에서 부송동 하나로 도로까지 자전거길 5.7㎞ 구간을 만들었다.   하지만 자전거길 초입에 자리한 화장실이 여름철 ‘파리, 모기, 악취’ 등 청결이 불순해 개선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자전거길 중간 중간 2개 정도 간이 화장실이 필요해 보인다.   ▲탑천강 자전거길 라이딩을 즐기는 시민 윤익수씨   탑천강 자전거길 라이딩을 즐기는 시민 윤익수(57, 영등동)씨는 “정헌율 시장이 자전거 도로를 해주셔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1주일에 3번 이상 자전거 라이딩을 하고 있는데 차선에 포장도 해주고 계절에 따라 잡초 등 도로정비도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탑천강 자전저길 양쪽 잡초를 제거해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좋아하고 있다    그러면서 “라이딩 운동을 하면서 항상 아쉬운 점은 화장실이 없어 아쉬웠다”며 “중간에 반사 거울이 제 위치에 있지 않아 반사거울 각도조정과 깨끗한 거울로 교체해 주시면 좋겠다”고 건의했다.   ▲'탑천따라 마을따라 미륵사지가는길' 자전거길 이정표가 설치돼 있다   이에 대해 시관계자는 “화장실 관리는 환경단체에서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작년부터 협조요청 식으로 청소나 이런 부분을 잘 좀 해달라고 요청했다”며 “반사경은 하천구역이라 확인이 좀 필요하다. 교통 관련해 큰 도로와 자전거 도로에 위험성이 있을 때 교통행정과에서 안전문제 때문에 설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잡초제거(풀베기)는 하천도로이기 때문에 건설과와 도로과에서 협조해 같이 풀베기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탑천강 상류 자전거길이 시작되는 금마면 미륵초등학교 정문   탑천강 상류 농로(자전거길) 도로포장도 시급하다. 미륵초등학교에서 시작되는 자전거 길은 탑천강 제방으로 연결돼 시작되는데 약1㎞ 도로포장이 안돼 자전거 이용객뿐만 아니라 전동카를 타고 다니는 장애우, 농기계로 농사를 짓는 농민들이 많은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자전거길 비포장도로 약1㎞ 시작되는 곳   이중선(금마면 석교마을) 주민은 “이 도로가 원래 농로인데 자전거 도로가 빌려간 폭이 된다”며 “농로인데 포장만 하고 가꾸기만 했지 농사를 짓는데 주말 같은 경우 자전거 때문에 골치가 아파 이분화를 시키기 위해서는 농로와 농로 사이 다리를 내주면 자전거 도로와 분산이 돼 조금 나아질 것”이라고 건의했다.   ▲자전거길 비포장도로 약1㎞ 시작되는 곳   실제로 본 기자가 농사짓는 농민들의 하소연도 들어보고 현장취재를 종합해 보면 이곳의 농로포장이 시급하다.   ▲자전거길 비포장도로 약1㎞ 구간 농로에 차량들이 비켜갈 공간이 없어 안전대책이 시급하다   탑천강 제방을 이용하는 자전거, 전동카, 농기계들이 비포장도로를 이용하면서 안전문제가 심각할 뿐만 아니라 여름철 우기에 농기계 진출이 어려운 현실이다.    ▲금마면 용수리 농로 비포장도로 근처에서 농사짓는 변재영씨   근처에서 농사짓는 변재영(78, 금마면 용수리)씨는 “농사를 짓는데 농기계들이 돌아 나올 길이 없다”며 “길이 좁아 농기계와 자전거 들이 교차를 못해 도로포장과 함께 양쪽 농로를 잇는 다리를 놓아줘야 한다”고 호소했다.   ▲금마면 용수리 농기계를 갖고 농사를 짓고 있는 박종일씨   농기계를 갖고 농사를 짓고 있는 박종일(48, 금마면 용수리)씨는 “농로길 중간 중간 비켜가는 데가 있어야 하고 농로포장과 논과 논 사이를 옮겨갈 때 돌아가 시간이 많이 소비돼 다리가 필요하다”고 하소연했다.   ▲탑천강 제방 자전거 길에서 라이딩을 즐기는 시민 윤익수씨가 민원을 제기하고 있다   탑천강 제방 자전거 길에서 라이딩을 즐기는 시민 윤익수(57, 영등동)씨는 “탑천강 상류지역이 비포장 돼 있어 자전거를 이용하기 불편하다”며 “농기계, 전동카를 만나면 비킬 수 없어 중간 중간 여유 공간을 마련해 달라”고 건의했다.   ▲자전거길에서 전동카와 차량이 어우러져 안전대책이 필요하다   이로써 익산시는 탑천강 자전거 길 위생과 안전뿐만 아니라 상류지역( 미륵초 부근) 농로포장과 다리 건설을 통해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 전동카를 이용하는 장애우, 농사짓는 농민들의 시름을 덜어줘야 한다.    ▲농로 비포장으로 여름철 우기때 농기계 진출입이 어려워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농로 비포장으로 여름철 우기때 농기계 진출입이 어려워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농로 비포장으로 여름철 우기때 농기계 진출입이 어려워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농로 비포장으로 여름철 우기때 농기계 진출입이 어려워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 이슈
    • 카메라고발
    2021-06-11
  • 익산시 낭산면 외돈마을, 시유지(접도구역) ‘불법경작’으로 주민 간 갈등 ‘증폭’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평화롭고 한적한 시골마을에 주민들끼리 갈등으로 다툼이 벌어지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이곳은 익산시 낭산면 외돈마을 앞으로 지나는 도로 양쪽 접도구역 자투리땅 ‘시유지(도로과 행정재산)’에 전 관변단체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기관에서 감사를 맡고 있는 주민 C모씨가 수년간 마늘 등 농작물을 불법으로 경작해 일상생활에 불편을 느낀 주민들의 민원이 계속적으로 발생된 곳이다.   이로써, 공공의 이익에 사용돼야할 시유지가 개인사유지로 사용돼 오면서 오래토록 묵혔던 주민갈등으로 하루빨리 다툼을 멈추게 해야 할 책임이 뒤따르게 됐다.        이 부지는 도로과에서 관리하는 행정재산으로 임대가 안 된 땅이다. 하지만 주민 C모씨는 이곳에 임대나 아무런 조치도 없이 매년 수년간 불법으로 농작물을 경작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시유지에 농작물을 불법으로 경작하는 것도 모자라 측량해 말뚝도 설치하고, 익산시장 명의로 형사처벌을 알리는 경고 팻말까지 설치해 놓았지만 뽑아버리고 막무가내로 ‘속수무책’이다.        마을이장을 중심으로 주민들은 농로와 연결된 도로 옆 시유지를 농사철 농기계 진입이 원활하도록 농로확장을 원하고 있다.   아울러 명절 때 외지에서 마을을 찾는 외지인들을 위한 공동주차장이나 체육시설 등 생활편익시설을 설치해 공공의 이익을 위해 공익적 목적으로 사용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C모씨가 이 부지를 임대 없이 불법으로 점용해 매년 농작물을 경작해 오며 주민들의 요구를 묵살하고 이런저런 이유를 들어 시청에 민원을 넣어 공무원들이 곤욕을 치르고 있다. 불법을 저지르고 있는 사람이 되레 큰소리를 치고 있다는 것이다.        마을이장 최모씨는 “어린이보호구역이라 아이들이 교통사고로 위험에 놓여 있어 동네 앞에 방지턱을 해달라고 시청에 건의했지만 힘있는 사람은 자기 마음대로 하고 힘없는 사람은 시에 몇 번을 가도 콧방귀도 안뀐다”며 “올 봄에 시청에서 5명(측량기사 포함) 정도 나와 측량을 해 표시 말뚝을 박아 놓고 시장경고 팻말을 해 놓았지만 뽑아버렸다”고 원망했다.        또한 “누군가 이곳(시유지)에 돌을 갖다 놓아 함열에서 농기계 이양기를 고쳐 싫고 들어오다 커브에서 차가 돌에 걸려 사고가 일어나 차가 망가졌다”며 “차 주인이 시에 민원을 제기하니까 돌을 종중산(C모씨)에 갖다놓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직원이 민원을 해결해 줄테니 취소하라고 해 취소했다”며 “되지도 않는 민원을 자꾸 넣느냐고 무시도 당하고, 낭산면에서 도로과에 민원을 올려야하는데 말로만 올렸다고 하면서 민원을 서로 핑퐁치며 행정이 주민들의 민원을 2년간 무시하고 뭉개버려 안되니까 기고만장 한다”고 분개했다.        C모씨는 “놀고 있는 땅(접도구역)에 경작을 하는 것”이라며 “주민들하고 타투는 것 없다”면서 “누가 돌을 갖다 놓은지 모르지만 사고가 났다고 하여 돌을 종중산에 갖다 놓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시관계자는 “주민들 간 서로 타툼이 있는 상황”이라며 “이장과 마을주민, 경작자가 협의해 말뚝 박고 측량까지 해달라고 해서 했는데 이 자체가 협의가 안된다. 서로 타툼이 있어 협의가 안돼 더 이상 진척이 안되고 있어 이행강제금도 먹여야하는데 이것도 쉽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린이보호구역 팻말 지점 인도확포장 요구에 따른 경계복원 측량 완료를 하였으나 당사자(C모씨-최모씨) 간 협의가 되지 않아 미진행하고 있다”며 “당자사 간 협의완료 후 인도개설 추진함이 타당하다”는문서를 전했다.        시민 S모씨는 “마을 주민들끼리 다툼으로 민원이 발생됐는데 시에서 해결하려는 의지가 안보인다”면서 “마을주민들의 공공의 이익을 위해 써야지 개인이 마늘농사를 하도록 시에서 놓아 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동네 주민들끼리 해결이 안되니 시에서 해결을 해줘야지 주민들끼리 다툼이 벌어지도록 장시간 방치하고 있는 것은 시의 잘못”이라고 일갈했다.      
    • 이슈
    • 카메라고발
    2021-05-13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