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Home >  이슈 >  카메라고발
-
익산시, 하수관로 정비업자 ‘시유지 무상 임대’ 특혜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 하수관로 정비업자에게 ‘공영주차장(시유지)’ 부지를 사무실로 쓰도록 ‘무상’으로 임대 해줘 ‘특혜’를 주고 있다. 이로써, 수년간 무상으로 사무실을 쓰고 있는 업체에 대한 '특혜'를 넘어 시유지를 임대해 사용하고 있는 시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세움종합건설(주)’는 익산 1공단 수출자유지역 국가산업단지의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위해 익산시 공영주차장(약2.000평) 일부 부지에 가설건축물로 사무실(연면적 140평)을 건축했다. 하지만 업체는 사무실을 시유지에 수년간 무상으로 임대를 받아 가설건축물 신고까지 마치고 사용하면서 ‘특혜’를 넘어 ‘혈세낭비’ 지적을 받고 있다. 거기다 사무실 무상 임대가 끝난 후 공영주차장 조성 추가 비용 발생에 대한 문제도 불거지고 있다. 한 번에 주차장을 조성하게 되면 공사도 편해지고 비용 또한 절약하게 되지만 공사가 끝나고 가설건축물이 철거된 부지를 공영주차장으로 편입시키려면 또다시 공사에 대한 추가 비용이 들어 혈세가 낭비되는 것이다. 시민 A모씨는 “시유지를 임대해 사용하는 것은 좋으나 임대료를 내지 않고 무상으로 사용하는 것은 익산시에서 업체에 특혜를 주는 것”이라며 “시민들은 임대료 내고 시유지를 사용하고 있는데 업자에게 거액의 공사도 주고, 무상으로 사무실까지 내줘 혈세가 낭비되고 있다”고 분개했다. 사무실 관계자는 현장에서 “(부지)임대해 정상적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무슨 말이냐?”라고 따져 물었다. 익산 국가산업단지 노후 하수관리 정비사업은 오수관로 L=6.5㎞, 우수관로 L=6.9㎞ 굴착 교체를 하는 사업으로 익산시 상하수도사업단에서 발주, 세움종합건설(주) 시공, ㈜경원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외 2개사가 감리를 맡아 공사를 하고 있다. 발주액은 135억 5,500만원의 금액을 투입, 2022년 12월 착공, 2025년 5월 준공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부지)시유지고, 연면적 140평(사무실)으로 주차장과 대지가 한 묶음”이라며 “시에서 무상으로 사용하도록 토지승낙서를 받아 2023년 3월 승인, 2025년 10월까지 사용하고 부대비용은 업체에서 부담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장 사업의 일환으로 사무소를 만들어야 해서 시유지를 빌려줬다”며 “사업을 2곳에서 각자 하는데 시에서는 통합감리만 관리한다”고 덧붙였다. 게다가 “앞으로 2년 동안 무상으로 사용하게 해줄 것이냐?”는 본 기자의 질문에 시 관계자는 “생각을 못한 부분이라 그 부분은 검토해 보겠다”고 답변했다.
-
익산시 웅포면 ‘불루베리’ 폭우 덮쳐 농가들 ‘망연자실(茫然自失)’
‘송천계곡 하천 범람으로 빗물이 불루베리, 딸기 등 하우스 쓸어’ ‘전라북도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익산시 농업기술센터 직원들 일손돕기 자원봉사’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200년 만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가 익산시 웅포면 ‘불루베리’ 농장을 덮쳐 농가들이 ‘망연자실(茫然自失)’하며 시름에 젖었다. 지난 8일~10일 오전 6시까지 웅포면 누적 강수량은 399㎜이다. 장대비가 쏟아져 기상 관측 이래 시간당 최대 강수량을 기록한 것이다. 이 폭우로 웅포산, 함라산 등에서 빗물이 내려와 ‘송천계곡’에 물이 불어나 저수지와 하천이 범람하면서 둑이 유실돼 거대한 빗물이 강을 이뤄 주변을 휩쓸었다. 거기다 농가들은 산사태로 불루베리 농장이 매몰돼 ‘하우스, 딸기 고설배드, 양액기, 보일러’ 등이 침수로 파손돼 큰 피해를 입었다. 뿐만 아니라 ‘축사’가 매몰되고, 농경지가 침수돼 ‘육묘장’이 유실되면서 ‘모종’이 곳곳에 떠밀려 논과 도로 위를 덮쳤다. 이번 내린 폭우로 농가들이 시름에 젖어 ‘망연자실’하는 동안 전라북도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직원들은 ‘일손돕기’에 나섰다. 아울러 익산시 농업기술센터 직원들도 일손돕기에 나서 함께 거들었다. 이들은 15일(월) 오전 청사에서 출발 웅포면 폭우 피해 농가들을 찾아 ‘구슬땀’을 흘렸다. 남.여 삼삼오오 모여 하우스 속으로 들어가 수확하지 못한 열매를 직접 손으로 따내며 일손이 모자란 농가들을 도왔다. 불루베리 농가 A모씨는 “새벽에 폭우가 쏟아져 밖을 나가보니 이미 하천이 범람해 하우스 등 시설물들이 침수되고 파손됐다”며 “복구하는데 시간이 걸려 손해가 막심하다”고 탄식했다. 그러면서 “농업기술원과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도움을 줘 감사하다”며 “정부에서 수해민들에게 특별한 재난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빗물에 하천이 범람해 둑이 유실됐다”며 “빠른 시일 안으로 복구하고, 둑이 유실되지 않도록 석축으로 단단히 옹벽을 쌓아 튼튼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 웅포면 일대 폭우로 행정복지센터 산업계 직원들은 밤낮 구별 없이 비상사태로 재난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
익산시 송학동 크레지움캐슬 비상대책위원회, 익산시청에서 ‘전세사기 해결 촉구’ 집회
“정부와 익산시는 기업.은행 살려주고, 정작 전세 피해자는 외면하는가?” “전세 피해자 방관하는 익산시 대책 마련 촉구한다” “대출 연장 불허한 새마을 금고, 전세 피해자 두 번 죽는다” “전세 사기 깡통 전세는 사회적 재난이다”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 송학동 ‘크레지움캐슬 민간임대아파트 입주민들이 결국 분노했다. 크레지움캐슬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15일(월), 익산시청에서 ‘전세사기 해결 촉구’에 대한 집회를 가졌다. 아닐 비대위가 시장실을 방문, 면담을 마친 후 시청 정문 앞에서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집회에 나선 것이다. 현수막에는 “정부와 익산시는 기업.은행 살려주고, 정작 전세 피해자는 외면하는가?”라는 글귀가 적혀있다. 거기다 피켓에는 “전세 피해자 방관하는 익산시 대책 마련 촉구한다”. “대출 연장 불허한 새마을 금고, 전세 피해자 두 번 죽는다”, “전세 사기 깡통 전세는 사회적 재난이다”라고 적혀 있다. 총 294세대(4동)로 이뤄진 크레지움캐슬(송학동) 민간임대아파트는 ㈜호림주택의 경영난으로 집집마다 가압류 등 설정돼 있다. 게다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 갈등으로 입주민들의 불안이 가속화돼 결국 ‘비대위’를 구성, 익산시와 사업주, 금융기관을 상대로 대응하고 있다. 하지만 익산시는 입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을 뿐 뾰족한 해결책이 없다. 이에, 입주민들은 비대위를 구성, 시장실을 찾아 ‘조기분양, 보증료납부, 대출연장, 하자보수’ 등을 요청했다. 보증보험료 계약서에는 (주)호림주택이 HUG에 75%를 내야 하고, 입주민이 25%를 내야 하는데 임대사업자가 입주민에게 100%를 전가해 270만원의 보증료를 내고 있다. 거기다 회수에 불안을 느낀 새마을 금고도 대출 연장에 ‘미온적’이다. 뿐만 아니라 건축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준공 후 ’하자‘가 발생하고 있는데 보수는커녕 속수무책으로 일관하고 있다. 비대위 관계자는 "앞으로 사업주, 행정, 보증기관, 대출기관에 아파트 문제가 해결될때까지 1인 시위, 기자회견을 통해 대응하겠다"며 "임차인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국회에서 전세사기특별법이 하루빨리 통과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분노했다. 한편, 입주민들은 총체적으로 부실의 늪에 빠진 아파트에 대한 ’전세 사기‘ 등 불안과 공포에 떨며 허가기관인 시청과 지역 정치권에 ’조기분양‘을 호소하고 있다.
-
익산역 앞 ‘기차조형물’ 설치 시민들 ‘분노 폭발’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이제 고집 좀 그만 부리고 익산역 앞 중앙로에 설치된 '기차 조형물' 철거를 해야 할 시기가 도래했다. 아무리 좋은 시설일지라도 시민들에게 지장을 주고, 원치 않으면 철거해 없애버리는 게 마땅한 정책이라는 것이다. 서울시도 여의도 한강공원에 있는 괴물 조형물과 강남 코엑스 광장에 설치된 강남스타일 조형물 철거를 심의하고 있는 중이다. 게다가 ‘포퓰리즘’에 편승해 전국에 설치된 기념물과 공공시설물도 막대한 예산을 들여 시민들에게 뭇매를 맞고 있다. 익산역 앞 중앙로에 설치된 ‘기차 조형물’은 2021년 7~8억여원을 투입, 국가보조사업으로 진행된 ‘문화이리로(빛들로)’ 도시재생사업이다. 철도 역사시대를 표현해 유라시아를 기원하고, 경관 조명을 통해 밝고 활기찬 도심 이미지와 관광콘텐츠를 강화 아름다운 야경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기차 조형물을 설치했다. 하지만 조형물로 인해 주변 상가들뿐만 아니라 시민들 사이에서 철거에 대한 엄청난 반향을 일으켜 격분하고 있다. 조형물이 상가의 시야를 가려 장사에 지장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횡단보도를 사이에 끼고 있어 이곳을 지나는 시민들이 교통사고 위험에 놓여 있는 것이다. 거기다 엄청난 예산을 퍼부어 설치돼 혈세 낭비 지적도 있다. 게다가 익산역 앞 중앙로는 광로가 아닌 왕복 4차선 도로라 비좁고 협소해 차량 통행이 원활치 않은데다 중앙분리대에 대형 조형물이 설치돼 있어 차량 운전자로부터 빈축을 사고 있다. 시민 A모씨는 “운전하고 가는데 (기차조형물)시야를 가려 횡단보도 사고가 일어날 뻔 했다”며 “도로 사정도 안 좋은데 세금으로 이런 것을 설치해 놓아 답답하고 한심하다”고 분노했다. 이곳에서 상가를 운영하는 상인은 “상가 주변에 지중화 사업으로 한전 변압기까지 시야를 가리고 있는데 이것(조형물)까지 설치돼 있어 피해를 보고 있다”며 “주변 상인들을 위해 하루빨리 철거해 시야 확보를 해주면 좋겠다”고 호소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기차조형물)2021년 7~8억여원을 투입해 설치했다”며 “국가보조사업이라 내구연한이 10년으로 철거하려면 정부의 승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안전이나 기타 특별한 사정이 있으면 국가에 올려 승인을 받을 수 있지만 국가보조사업이라 시 자체적으로 철거할 수 없다”고 말했다.
-
익산시 유천생태습지공원, ‘장미 괴사’로 부실 식재 논란
‘토목설계 부실로 물빠짐 없어 식재된 장미 상당량 괴사’ ‘부서관계자와 업체 간 갑질 논쟁 붉어져’ ‘식재에 들어가는 장미, 외지업체 구입으로 지역업체 외면’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공원을 아름답게 꾸미기 위해 익산시 동산동 ‘유천생태습지공원’에 조성된 ‘화목류 식재사업’이 엉망으로 진행돼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 사업은 공원에 ‘장미 5종(릴리마린, 퀸엘리자베스, 화이트심포니, 프리지아, 카네금)’을 식재하는 사업으로 주민들의 민원 없이 부서 자체적 판단에 의해 이뤄졌다. 익산시 녹색도시관리사업소는 2023년 12월경 총예산 8,500여만원(관급자재, 공사비 등)을 들여 겨울 한파 속에 ‘화목류 식재사업(장미)’을 진행했다. 하지만 공원에 식재된 ‘장미’ 상당량이 ‘괴사’했다. 정확한 원인을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육안으로는 토목설계 부실로 인한 물빠짐 없이 공사가 진행돼 식재한 나무의 상당량이 괴사한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업체관계자는 “공사를 하고 난 후 비가 오면 식재한 나무가 죽을 수 있어 공사 상태를 보러 현장에 자주 와서 사진을 찍어놨다”며 “나무는 물빠짐이 중요한데 이렇다할 토목공사 없이 식재한 나무가 물속에 잠겨 괴사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배수로 불량으로 물이 고이니 빨리 대책을 세워라(물빠짐 토목공사) 시에 건의했더니 진행을 안했다”며 “배수로 불량으로 나무가 괴사한 것을 (시관계자)공사를 했으니 우선 사다 심어라(하자보수)면서 업체에 잘못을 전가시키고 있다”고 분통했다. 게다가 사업에 대한 시와 업자 간 팽팽한 줄다리기 논쟁으로 ‘갑질’ 의혹도 불거지고 있다. 거기다 코로나로 인해 시름에 젖어 있는 화훼 농가들은 국내는 물론 수출길도 막혀 지역에서 꽃사주기 운동을 펼치고, 우선 구매를 외치고 있는 반면, 행정에서 외지 업체 나무를 관급 조달로 구입하는 것은 정책에 반하는 행동이라고 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장미공원을 만들기 위해 장미 5종을 구입(관급)해 식재했다”며 “시공의 문제인지 자재(장미)의 문제인지 확인해 봐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하자)사급과 관급의 차이는 있지만 나무의 종류별로 확인해 볼 문제도 있고, 자재는 법령을 잘 살펴본 후 다시 식재해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
익산시, 중앙동 주상복합 아파트 중단으로 '대형 안전사고(타워크레인)' 위험 도사려...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 중앙동 주상복합 아파트 신축공사 중단으로 여름철 태풍에 '타워크레인'이 추락할 위험에 놓여 있어 '대형 안전사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이곳은 하루에 수만명이 지나가는 KTX 익산역 부근에 있는 공사장으로 '계원토건(주)'에서 시공하다 중단된 주상복합 아파트이다. 게다가 '(주)더유은'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신탁한 신탁재산으로 소유권은 'HUG'에 있다. 하지만 시공사의 공사중단으로 일체의 행위가 멈춰서면서 타워크레인도 가동을 멈추고 있다. 거기다 여름철 태풍이 올 경우 타워크레인이 무게를 지탱치 못해 추락할 경우 지나가는 시민 및 차량을 덮쳐 대형사고 발생이 도사리고 있다. 앞서 이곳은 공사 초기에 설치해 놓은 '가림막(비계)'이 비바람에 무너져 내려 도로를 덮쳐 지나가는 차량과 통행 등 큰 불편을 끼친 현장이다. 시민단체에 속해 있는 P모씨는 "지난번 가림막이 비바람에 무너져 큰 사고가 있었다"며 "공사가 중단돼 여름철 태풍으로 타워크레인이 무너져 대형사고가 일어날 것이 우려스럽다"고 걱정했다. 이로써, 익산시는 여름철 태풍이 오기전 하루빨리 업체에 연락, 대형사고 위험에 처해 있는 타워크레인을 안전한 장소로 이동시켜야 한다.
-
익산시, '라포엠 주상복합 아파트' 공사장 '타워크레인' 철거 시급
"타워크레인만 보면 불안과 공포가 밀려온다" "흉물로 전락해 시민안전과 도시미관을 해치는 이곳을 하루 빨리 정리해주길 바란다"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주)호림건설에서 시공하다 중단된 익산시 남중동 '라포엠 주상복합 아파트' 공사장에 '타워크레인'이 덩그런히 놓여져 있어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이곳은 현재 공사가 중단돼 채권자들로부터 '유치권'이 발동돼 있는 현장이다. 하지만 설치된 타워크레인은 지상에 높이 설치돼 있어 이곳을 지나가는 시민들과 차량들은 불안과 공포에 떨고 있다. 공사가 중단돼 크레인 점검이 소홀해져 하중을 견디지 못해 앞으로 다가올 여름 태풍 등에 의해 언제 무너져 추락할지 예단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게다가 공사가 중단된 건물 등의 장시간 방치로 '흉물'로 전락하고 있어 '도시미관'을 해쳐 대책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시민 H모(신동)씨는 "이곳을 자주 지나가는데 타워크레인만 보면 불안과 공포가 밀려온다"며 "흉물로 전락해 시민안전과 도시미관을 해치는 이곳을 하루 빨리 정리해주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이로써, 업체 및 관계기관은 시민 안전과 도시미관을 위해 하루빨리 '철거' 등 대책을 강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
정읍시 태인면 오성교 인근 '다중교통사고' 발생
22일(월) 오후 15시 49분경 정읍시 태인면 태흥리 3-3(1번 국도 오성교 인근)에서 '다중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쏘나타, 셀토스, QM6, 스타렉스)는 솥튼터널 전주에서 정읍방향 눈길 미끄러진 9중 추돌사고로 쏘나타가 1번 국도 하행선 오성교 방향 진행중 내린 눈으로 도로가 미끄러워 다중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경상환자 8명이 발생, 구급차가 현장으로 7대가 출동해 정읍아산, 사랑병원 등으로 분산 이송했다.
-
완주군 K모 출입기자, 불법 ‘산림훼손’ 조사받고 ‘검찰 송치’ 대기
[완주=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완주군을 출입하는 K모 기자가 불법 ‘산림훼손’ 혐으로 특별사법경찰관(이하, 특사경)으로부터 조사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게다가 조사받은 내용들을 검찰에 송치키 위해 대기 중에 있다. 산림을 훼손한 부분의 면적에 대해 군관계자는 ““위성으로 항공사진을 봤을 때 따로 측량해 임야가 아닌 훼손한 부분은 다 잡았다”며 “지목이 임야고 형상도 임야면 나무가 심어져 있어야 하는데 지금 상태에서는 나무가 심어져 있지 않아 그것도 훼손으로 본거”라고 말했다. 여름에 비로 인해 임야를 절개해 토사가 흘러내린 부분에 대해 “그 부분(절개)은 확인을 한 번 해보겠다”며 “절개를 한 부분도 한꺼번에 산림훼손으로 들어가 그 부분도 반영한다”고 덧붙였다. 자연석으로 석축을 쌓은 부분에 대해 “그 부분은 조사하지 않고, 형질변경 됐으니 개발행위에서 따로 조사를 해야 하고, 산림훼손도 (조사)따로 가고 개발행위도 따로 간다”며 “내용은 모르고, 개발행위 부서에서 판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군에서 조사한 결과를 검찰에 송치하는 것에 대해 “순서대로 진행을 한다”며 “완주가 전주 인근 이어서 고발 건이 많아 먼저 들어오는 것부터 처리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건도 그렇고, 피해자 조사를 안 받은 것이 아니라 조사를 받았고, 그래서 이것을 바로 처리하는 것은...”이라고 말했다. K모 기자가 불법으로 훼손하고 있는 임야는 완주군 구이면 덕천리에 있는 ‘도시지역 공익용 산지 보전녹지’로 개발이 매우 제한된 땅이다. 하지만 이곳을 ‘가설건축물’을 설치하고, 임야를 불법 훼손하며 ‘축대’를 쌓고 그 위에 평탄 작업을 통해 상당한 크기의 부지를 조성했다. 이 땅(임야)은 34,870㎡로 당시(2021년) 전북지역 광역단체장 외 3명의 명의로 소유권이 보존돼 있었다. 하지만 지방선거(2022년)를 앞두고 2021년 8월 19일 P모(여)씨에게 1억 2,000만원에 매매가 이뤄지며 소유권 이전됐다. 이후, 3개월도 안 돼 2021년 11월 1일 P모씨와 같은 번지에 있는 K모 기자에게 1억 3,000만원에 매매가 이뤄져 또다시 소유권이 이전됐다. 이후, K모 기자는 이곳의 임야를 훼손해 가며 축대를 쌓고 그 위를 상당 부분 평탄 작업을 통해 불법으로 ‘개발행위’를 한 것이다. 이로써, 검찰은 완주군의 조사를 철저히 검토해 ‘성역’뿐만 아니라 한 점 의혹 없이 수사가 필요해 보인다.
-
-
익산시, 하수관로 정비업자 ‘시유지 무상 임대’ 특혜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 하수관로 정비업자에게 ‘공영주차장(시유지)’ 부지를 사무실로 쓰도록 ‘무상’으로 임대 해줘 ‘특혜’를 주고 있다. 이로써, 수년간 무상으로 사무실을 쓰고 있는 업체에 대한 '특혜'를 넘어 시유지를 임대해 사용하고 있는 시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세움종합건설(주)’는 익산 1공단 수출자유지역 국가산업단지의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위해 익산시 공영주차장(약2.000평) 일부 부지에 가설건축물로 사무실(연면적 140평)을 건축했다. 하지만 업체는 사무실을 시유지에 수년간 무상으로 임대를 받아 가설건축물 신고까지 마치고 사용하면서 ‘특혜’를 넘어 ‘혈세낭비’ 지적을 받고 있다. 거기다 사무실 무상 임대가 끝난 후 공영주차장 조성 추가 비용 발생에 대한 문제도 불거지고 있다. 한 번에 주차장을 조성하게 되면 공사도 편해지고 비용 또한 절약하게 되지만 공사가 끝나고 가설건축물이 철거된 부지를 공영주차장으로 편입시키려면 또다시 공사에 대한 추가 비용이 들어 혈세가 낭비되는 것이다. 시민 A모씨는 “시유지를 임대해 사용하는 것은 좋으나 임대료를 내지 않고 무상으로 사용하는 것은 익산시에서 업체에 특혜를 주는 것”이라며 “시민들은 임대료 내고 시유지를 사용하고 있는데 업자에게 거액의 공사도 주고, 무상으로 사무실까지 내줘 혈세가 낭비되고 있다”고 분개했다. 사무실 관계자는 현장에서 “(부지)임대해 정상적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무슨 말이냐?”라고 따져 물었다. 익산 국가산업단지 노후 하수관리 정비사업은 오수관로 L=6.5㎞, 우수관로 L=6.9㎞ 굴착 교체를 하는 사업으로 익산시 상하수도사업단에서 발주, 세움종합건설(주) 시공, ㈜경원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외 2개사가 감리를 맡아 공사를 하고 있다. 발주액은 135억 5,500만원의 금액을 투입, 2022년 12월 착공, 2025년 5월 준공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부지)시유지고, 연면적 140평(사무실)으로 주차장과 대지가 한 묶음”이라며 “시에서 무상으로 사용하도록 토지승낙서를 받아 2023년 3월 승인, 2025년 10월까지 사용하고 부대비용은 업체에서 부담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장 사업의 일환으로 사무소를 만들어야 해서 시유지를 빌려줬다”며 “사업을 2곳에서 각자 하는데 시에서는 통합감리만 관리한다”고 덧붙였다. 게다가 “앞으로 2년 동안 무상으로 사용하게 해줄 것이냐?”는 본 기자의 질문에 시 관계자는 “생각을 못한 부분이라 그 부분은 검토해 보겠다”고 답변했다.
-
- 이슈
- 카메라고발
-
익산시, 하수관로 정비업자 ‘시유지 무상 임대’ 특혜
-
-
익산시 웅포면 ‘불루베리’ 폭우 덮쳐 농가들 ‘망연자실(茫然自失)’
- ‘송천계곡 하천 범람으로 빗물이 불루베리, 딸기 등 하우스 쓸어’ ‘전라북도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익산시 농업기술센터 직원들 일손돕기 자원봉사’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200년 만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가 익산시 웅포면 ‘불루베리’ 농장을 덮쳐 농가들이 ‘망연자실(茫然自失)’하며 시름에 젖었다. 지난 8일~10일 오전 6시까지 웅포면 누적 강수량은 399㎜이다. 장대비가 쏟아져 기상 관측 이래 시간당 최대 강수량을 기록한 것이다. 이 폭우로 웅포산, 함라산 등에서 빗물이 내려와 ‘송천계곡’에 물이 불어나 저수지와 하천이 범람하면서 둑이 유실돼 거대한 빗물이 강을 이뤄 주변을 휩쓸었다. 거기다 농가들은 산사태로 불루베리 농장이 매몰돼 ‘하우스, 딸기 고설배드, 양액기, 보일러’ 등이 침수로 파손돼 큰 피해를 입었다. 뿐만 아니라 ‘축사’가 매몰되고, 농경지가 침수돼 ‘육묘장’이 유실되면서 ‘모종’이 곳곳에 떠밀려 논과 도로 위를 덮쳤다. 이번 내린 폭우로 농가들이 시름에 젖어 ‘망연자실’하는 동안 전라북도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직원들은 ‘일손돕기’에 나섰다. 아울러 익산시 농업기술센터 직원들도 일손돕기에 나서 함께 거들었다. 이들은 15일(월) 오전 청사에서 출발 웅포면 폭우 피해 농가들을 찾아 ‘구슬땀’을 흘렸다. 남.여 삼삼오오 모여 하우스 속으로 들어가 수확하지 못한 열매를 직접 손으로 따내며 일손이 모자란 농가들을 도왔다. 불루베리 농가 A모씨는 “새벽에 폭우가 쏟아져 밖을 나가보니 이미 하천이 범람해 하우스 등 시설물들이 침수되고 파손됐다”며 “복구하는데 시간이 걸려 손해가 막심하다”고 탄식했다. 그러면서 “농업기술원과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도움을 줘 감사하다”며 “정부에서 수해민들에게 특별한 재난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빗물에 하천이 범람해 둑이 유실됐다”며 “빠른 시일 안으로 복구하고, 둑이 유실되지 않도록 석축으로 단단히 옹벽을 쌓아 튼튼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 웅포면 일대 폭우로 행정복지센터 산업계 직원들은 밤낮 구별 없이 비상사태로 재난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
- 이슈
- 카메라고발
-
익산시 웅포면 ‘불루베리’ 폭우 덮쳐 농가들 ‘망연자실(茫然自失)’
-
-
익산시 송학동 크레지움캐슬 비상대책위원회, 익산시청에서 ‘전세사기 해결 촉구’ 집회
- “정부와 익산시는 기업.은행 살려주고, 정작 전세 피해자는 외면하는가?” “전세 피해자 방관하는 익산시 대책 마련 촉구한다” “대출 연장 불허한 새마을 금고, 전세 피해자 두 번 죽는다” “전세 사기 깡통 전세는 사회적 재난이다”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 송학동 ‘크레지움캐슬 민간임대아파트 입주민들이 결국 분노했다. 크레지움캐슬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15일(월), 익산시청에서 ‘전세사기 해결 촉구’에 대한 집회를 가졌다. 아닐 비대위가 시장실을 방문, 면담을 마친 후 시청 정문 앞에서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집회에 나선 것이다. 현수막에는 “정부와 익산시는 기업.은행 살려주고, 정작 전세 피해자는 외면하는가?”라는 글귀가 적혀있다. 거기다 피켓에는 “전세 피해자 방관하는 익산시 대책 마련 촉구한다”. “대출 연장 불허한 새마을 금고, 전세 피해자 두 번 죽는다”, “전세 사기 깡통 전세는 사회적 재난이다”라고 적혀 있다. 총 294세대(4동)로 이뤄진 크레지움캐슬(송학동) 민간임대아파트는 ㈜호림주택의 경영난으로 집집마다 가압류 등 설정돼 있다. 게다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 갈등으로 입주민들의 불안이 가속화돼 결국 ‘비대위’를 구성, 익산시와 사업주, 금융기관을 상대로 대응하고 있다. 하지만 익산시는 입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을 뿐 뾰족한 해결책이 없다. 이에, 입주민들은 비대위를 구성, 시장실을 찾아 ‘조기분양, 보증료납부, 대출연장, 하자보수’ 등을 요청했다. 보증보험료 계약서에는 (주)호림주택이 HUG에 75%를 내야 하고, 입주민이 25%를 내야 하는데 임대사업자가 입주민에게 100%를 전가해 270만원의 보증료를 내고 있다. 거기다 회수에 불안을 느낀 새마을 금고도 대출 연장에 ‘미온적’이다. 뿐만 아니라 건축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준공 후 ’하자‘가 발생하고 있는데 보수는커녕 속수무책으로 일관하고 있다. 비대위 관계자는 "앞으로 사업주, 행정, 보증기관, 대출기관에 아파트 문제가 해결될때까지 1인 시위, 기자회견을 통해 대응하겠다"며 "임차인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국회에서 전세사기특별법이 하루빨리 통과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분노했다. 한편, 입주민들은 총체적으로 부실의 늪에 빠진 아파트에 대한 ’전세 사기‘ 등 불안과 공포에 떨며 허가기관인 시청과 지역 정치권에 ’조기분양‘을 호소하고 있다.
-
- 이슈
- 카메라고발
-
익산시 송학동 크레지움캐슬 비상대책위원회, 익산시청에서 ‘전세사기 해결 촉구’ 집회
-
-
익산역 앞 ‘기차조형물’ 설치 시민들 ‘분노 폭발’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이제 고집 좀 그만 부리고 익산역 앞 중앙로에 설치된 '기차 조형물' 철거를 해야 할 시기가 도래했다. 아무리 좋은 시설일지라도 시민들에게 지장을 주고, 원치 않으면 철거해 없애버리는 게 마땅한 정책이라는 것이다. 서울시도 여의도 한강공원에 있는 괴물 조형물과 강남 코엑스 광장에 설치된 강남스타일 조형물 철거를 심의하고 있는 중이다. 게다가 ‘포퓰리즘’에 편승해 전국에 설치된 기념물과 공공시설물도 막대한 예산을 들여 시민들에게 뭇매를 맞고 있다. 익산역 앞 중앙로에 설치된 ‘기차 조형물’은 2021년 7~8억여원을 투입, 국가보조사업으로 진행된 ‘문화이리로(빛들로)’ 도시재생사업이다. 철도 역사시대를 표현해 유라시아를 기원하고, 경관 조명을 통해 밝고 활기찬 도심 이미지와 관광콘텐츠를 강화 아름다운 야경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기차 조형물을 설치했다. 하지만 조형물로 인해 주변 상가들뿐만 아니라 시민들 사이에서 철거에 대한 엄청난 반향을 일으켜 격분하고 있다. 조형물이 상가의 시야를 가려 장사에 지장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횡단보도를 사이에 끼고 있어 이곳을 지나는 시민들이 교통사고 위험에 놓여 있는 것이다. 거기다 엄청난 예산을 퍼부어 설치돼 혈세 낭비 지적도 있다. 게다가 익산역 앞 중앙로는 광로가 아닌 왕복 4차선 도로라 비좁고 협소해 차량 통행이 원활치 않은데다 중앙분리대에 대형 조형물이 설치돼 있어 차량 운전자로부터 빈축을 사고 있다. 시민 A모씨는 “운전하고 가는데 (기차조형물)시야를 가려 횡단보도 사고가 일어날 뻔 했다”며 “도로 사정도 안 좋은데 세금으로 이런 것을 설치해 놓아 답답하고 한심하다”고 분노했다. 이곳에서 상가를 운영하는 상인은 “상가 주변에 지중화 사업으로 한전 변압기까지 시야를 가리고 있는데 이것(조형물)까지 설치돼 있어 피해를 보고 있다”며 “주변 상인들을 위해 하루빨리 철거해 시야 확보를 해주면 좋겠다”고 호소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기차조형물)2021년 7~8억여원을 투입해 설치했다”며 “국가보조사업이라 내구연한이 10년으로 철거하려면 정부의 승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안전이나 기타 특별한 사정이 있으면 국가에 올려 승인을 받을 수 있지만 국가보조사업이라 시 자체적으로 철거할 수 없다”고 말했다.
-
- 이슈
- 카메라고발
-
익산역 앞 ‘기차조형물’ 설치 시민들 ‘분노 폭발’
-
-
익산시 유천생태습지공원, ‘장미 괴사’로 부실 식재 논란
- ‘토목설계 부실로 물빠짐 없어 식재된 장미 상당량 괴사’ ‘부서관계자와 업체 간 갑질 논쟁 붉어져’ ‘식재에 들어가는 장미, 외지업체 구입으로 지역업체 외면’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공원을 아름답게 꾸미기 위해 익산시 동산동 ‘유천생태습지공원’에 조성된 ‘화목류 식재사업’이 엉망으로 진행돼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 사업은 공원에 ‘장미 5종(릴리마린, 퀸엘리자베스, 화이트심포니, 프리지아, 카네금)’을 식재하는 사업으로 주민들의 민원 없이 부서 자체적 판단에 의해 이뤄졌다. 익산시 녹색도시관리사업소는 2023년 12월경 총예산 8,500여만원(관급자재, 공사비 등)을 들여 겨울 한파 속에 ‘화목류 식재사업(장미)’을 진행했다. 하지만 공원에 식재된 ‘장미’ 상당량이 ‘괴사’했다. 정확한 원인을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육안으로는 토목설계 부실로 인한 물빠짐 없이 공사가 진행돼 식재한 나무의 상당량이 괴사한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업체관계자는 “공사를 하고 난 후 비가 오면 식재한 나무가 죽을 수 있어 공사 상태를 보러 현장에 자주 와서 사진을 찍어놨다”며 “나무는 물빠짐이 중요한데 이렇다할 토목공사 없이 식재한 나무가 물속에 잠겨 괴사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배수로 불량으로 물이 고이니 빨리 대책을 세워라(물빠짐 토목공사) 시에 건의했더니 진행을 안했다”며 “배수로 불량으로 나무가 괴사한 것을 (시관계자)공사를 했으니 우선 사다 심어라(하자보수)면서 업체에 잘못을 전가시키고 있다”고 분통했다. 게다가 사업에 대한 시와 업자 간 팽팽한 줄다리기 논쟁으로 ‘갑질’ 의혹도 불거지고 있다. 거기다 코로나로 인해 시름에 젖어 있는 화훼 농가들은 국내는 물론 수출길도 막혀 지역에서 꽃사주기 운동을 펼치고, 우선 구매를 외치고 있는 반면, 행정에서 외지 업체 나무를 관급 조달로 구입하는 것은 정책에 반하는 행동이라고 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장미공원을 만들기 위해 장미 5종을 구입(관급)해 식재했다”며 “시공의 문제인지 자재(장미)의 문제인지 확인해 봐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하자)사급과 관급의 차이는 있지만 나무의 종류별로 확인해 볼 문제도 있고, 자재는 법령을 잘 살펴본 후 다시 식재해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
- 이슈
- 카메라고발
-
익산시 유천생태습지공원, ‘장미 괴사’로 부실 식재 논란
-
-
익산시, 중앙동 주상복합 아파트 중단으로 '대형 안전사고(타워크레인)' 위험 도사려...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 중앙동 주상복합 아파트 신축공사 중단으로 여름철 태풍에 '타워크레인'이 추락할 위험에 놓여 있어 '대형 안전사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이곳은 하루에 수만명이 지나가는 KTX 익산역 부근에 있는 공사장으로 '계원토건(주)'에서 시공하다 중단된 주상복합 아파트이다. 게다가 '(주)더유은'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신탁한 신탁재산으로 소유권은 'HUG'에 있다. 하지만 시공사의 공사중단으로 일체의 행위가 멈춰서면서 타워크레인도 가동을 멈추고 있다. 거기다 여름철 태풍이 올 경우 타워크레인이 무게를 지탱치 못해 추락할 경우 지나가는 시민 및 차량을 덮쳐 대형사고 발생이 도사리고 있다. 앞서 이곳은 공사 초기에 설치해 놓은 '가림막(비계)'이 비바람에 무너져 내려 도로를 덮쳐 지나가는 차량과 통행 등 큰 불편을 끼친 현장이다. 시민단체에 속해 있는 P모씨는 "지난번 가림막이 비바람에 무너져 큰 사고가 있었다"며 "공사가 중단돼 여름철 태풍으로 타워크레인이 무너져 대형사고가 일어날 것이 우려스럽다"고 걱정했다. 이로써, 익산시는 여름철 태풍이 오기전 하루빨리 업체에 연락, 대형사고 위험에 처해 있는 타워크레인을 안전한 장소로 이동시켜야 한다.
-
- 이슈
- 카메라고발
-
익산시, 중앙동 주상복합 아파트 중단으로 '대형 안전사고(타워크레인)' 위험 도사려...
-
-
익산시, '라포엠 주상복합 아파트' 공사장 '타워크레인' 철거 시급
- "타워크레인만 보면 불안과 공포가 밀려온다" "흉물로 전락해 시민안전과 도시미관을 해치는 이곳을 하루 빨리 정리해주길 바란다"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주)호림건설에서 시공하다 중단된 익산시 남중동 '라포엠 주상복합 아파트' 공사장에 '타워크레인'이 덩그런히 놓여져 있어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이곳은 현재 공사가 중단돼 채권자들로부터 '유치권'이 발동돼 있는 현장이다. 하지만 설치된 타워크레인은 지상에 높이 설치돼 있어 이곳을 지나가는 시민들과 차량들은 불안과 공포에 떨고 있다. 공사가 중단돼 크레인 점검이 소홀해져 하중을 견디지 못해 앞으로 다가올 여름 태풍 등에 의해 언제 무너져 추락할지 예단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게다가 공사가 중단된 건물 등의 장시간 방치로 '흉물'로 전락하고 있어 '도시미관'을 해쳐 대책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시민 H모(신동)씨는 "이곳을 자주 지나가는데 타워크레인만 보면 불안과 공포가 밀려온다"며 "흉물로 전락해 시민안전과 도시미관을 해치는 이곳을 하루 빨리 정리해주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이로써, 업체 및 관계기관은 시민 안전과 도시미관을 위해 하루빨리 '철거' 등 대책을 강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
- 이슈
- 카메라고발
-
익산시, '라포엠 주상복합 아파트' 공사장 '타워크레인' 철거 시급
-
-
정읍시 태인면 오성교 인근 '다중교통사고' 발생
- 22일(월) 오후 15시 49분경 정읍시 태인면 태흥리 3-3(1번 국도 오성교 인근)에서 '다중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쏘나타, 셀토스, QM6, 스타렉스)는 솥튼터널 전주에서 정읍방향 눈길 미끄러진 9중 추돌사고로 쏘나타가 1번 국도 하행선 오성교 방향 진행중 내린 눈으로 도로가 미끄러워 다중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경상환자 8명이 발생, 구급차가 현장으로 7대가 출동해 정읍아산, 사랑병원 등으로 분산 이송했다.
-
- 이슈
- 카메라고발
-
정읍시 태인면 오성교 인근 '다중교통사고' 발생
-
-
완주군 K모 출입기자, 불법 ‘산림훼손’ 조사받고 ‘검찰 송치’ 대기
- [완주=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완주군을 출입하는 K모 기자가 불법 ‘산림훼손’ 혐으로 특별사법경찰관(이하, 특사경)으로부터 조사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게다가 조사받은 내용들을 검찰에 송치키 위해 대기 중에 있다. 산림을 훼손한 부분의 면적에 대해 군관계자는 ““위성으로 항공사진을 봤을 때 따로 측량해 임야가 아닌 훼손한 부분은 다 잡았다”며 “지목이 임야고 형상도 임야면 나무가 심어져 있어야 하는데 지금 상태에서는 나무가 심어져 있지 않아 그것도 훼손으로 본거”라고 말했다. 여름에 비로 인해 임야를 절개해 토사가 흘러내린 부분에 대해 “그 부분(절개)은 확인을 한 번 해보겠다”며 “절개를 한 부분도 한꺼번에 산림훼손으로 들어가 그 부분도 반영한다”고 덧붙였다. 자연석으로 석축을 쌓은 부분에 대해 “그 부분은 조사하지 않고, 형질변경 됐으니 개발행위에서 따로 조사를 해야 하고, 산림훼손도 (조사)따로 가고 개발행위도 따로 간다”며 “내용은 모르고, 개발행위 부서에서 판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군에서 조사한 결과를 검찰에 송치하는 것에 대해 “순서대로 진행을 한다”며 “완주가 전주 인근 이어서 고발 건이 많아 먼저 들어오는 것부터 처리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건도 그렇고, 피해자 조사를 안 받은 것이 아니라 조사를 받았고, 그래서 이것을 바로 처리하는 것은...”이라고 말했다. K모 기자가 불법으로 훼손하고 있는 임야는 완주군 구이면 덕천리에 있는 ‘도시지역 공익용 산지 보전녹지’로 개발이 매우 제한된 땅이다. 하지만 이곳을 ‘가설건축물’을 설치하고, 임야를 불법 훼손하며 ‘축대’를 쌓고 그 위에 평탄 작업을 통해 상당한 크기의 부지를 조성했다. 이 땅(임야)은 34,870㎡로 당시(2021년) 전북지역 광역단체장 외 3명의 명의로 소유권이 보존돼 있었다. 하지만 지방선거(2022년)를 앞두고 2021년 8월 19일 P모(여)씨에게 1억 2,000만원에 매매가 이뤄지며 소유권 이전됐다. 이후, 3개월도 안 돼 2021년 11월 1일 P모씨와 같은 번지에 있는 K모 기자에게 1억 3,000만원에 매매가 이뤄져 또다시 소유권이 이전됐다. 이후, K모 기자는 이곳의 임야를 훼손해 가며 축대를 쌓고 그 위를 상당 부분 평탄 작업을 통해 불법으로 ‘개발행위’를 한 것이다. 이로써, 검찰은 완주군의 조사를 철저히 검토해 ‘성역’뿐만 아니라 한 점 의혹 없이 수사가 필요해 보인다.
-
- 이슈
- 카메라고발
-
완주군 K모 출입기자, 불법 ‘산림훼손’ 조사받고 ‘검찰 송치’ 대기
-
-
이성재 임실군의장, 비서진 ‘공무원 갑질’ 의혹 논란
- 이성재 의장,"(수행비서)제가 근무입니다 의무입니다’ 말해 오지말라고 할 수도 없었다. 고려하겠다” [임실=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이성재 임실군의장(이하, 의장)이 자신과 함께 근무하고 있는 비서진들을 상대로 ‘공무원 갑질’ 의혹에 휩쌓이고 있다. 의장이 공무원의 정식 근무 시간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공적’ 업무가 아닌 ‘사적’ 업무에 불러 지역주민에게 눈총과 함께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이다. 이성재 의장은 최고급 승용차 ‘제네시스(관용차 22저 1921)’를 타고 아침 일찍 ‘운전비서’와 ‘수행비서’를 대동, 마을주민들 ‘야유회 및 산악회’ 등을 찾아다니면서 인사를 하고 다녔다. 이 의장은 지난 '2월 22일 7시 30분경 선진지 견학 및 야유회, 22일(수) 8시경 덕치 양지마을 야유회, 23일 8시경 신평 하가마을 야유회, 24일(토) 6시 30분경 임실산악회 야유회, 27일(화) 8시 20분경 운암방범대 부부동반 야유회, 27일(화) 7시 20분경 덕치 중원마을 야유회' 등 공무원을 대동, 지역주민들 각종행사에 인사하고 다닌 것이다. 이를 두고 군민 A모씨는 “집행부에 얽매이지 않고 인사권 독립을 요구한 임실군의회가 민의를 대변하기는커녕 공무원 갑질에 여론이 뜨겁다”며 “의장이 지역주민들 ‘야유회, 산악회’ 등에 인사차 나오려면 공무원들은 새벽부터 잠을 설치고 집에서 나와 업무를 시작해야 한다”고 일갈했다. 그러면서 “공무원들의 자발적이 아니라 의장 권력에 공무원의 인권과 직업의식이 무너진 것”이라고 분노했다. 이에 대해 이성재 의장은 “의장으로서 잘 다녀오시라고 인사를 하러 다닌다”며 “그동안 코로나가 걸려 못다녔는데 (주민들)의장이 뭐하고 있냐? 의장이 돼가지고 그럴 수가 있냐? 임실군 전체 의장 아니냐?라고 말해 몸이 말이 아니고 피곤하지만 안 갈 수가 없었다”고 하소연했다. 그러면서 “원래는 이렇게 인사 다니면 안된다"며 "조례에 공고도 하고 해야 하는데 시간을 안준다”고 밝혔다. 또한, 계획에 대해 “동향 보고가 2일 전에 올라오면 따블 되면 안되니까 시간을 체크 하고 스케줄에 맞춰 간다”면서 “보기도 민망하고 부담을 느껴 실장에게 왠만하면 나오지 말라고 하면 ‘(수행비서)제가 근무입니다 의무입니다’ 말해 오지말라고 할 수도 없었다. 고려하겠다”고 사과했다. 동향 보고에 대해 임실군 집행부는 “집행부에서 의장에게 보고를 드리는 것은 아니고 면에서 일어난 일들은 알고 있어야 돼 그런 차원에서 읍면 행사일정을 받고, 다시 의장에게 보고 드리거나 따로 하는 것은 없다”며 “어떤 행사를 집행부에서 주관할 때 의장하고 일정 조율이랄지 필요한 부분을 의장 부속실하고 조율하는 것은 있지만 전체 행사 같은 것을 의회나 의장에게 보고를 드리거나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또한, 집행부는 읍면에서 주민들이 산악회나 야유회를 가는 것에 대해 “안전 등을 위해 보고를 받아서 알고는 있으나 의회에 동향을 전달하지는 않고, 각 읍면이나 실과에서 보고를 드리는지는 몰라도 집행부는 알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파악하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실군의회 관계자는 “(야유회, 산악회 계획)읍면에서 알려주기도 하고, 개인적(의원)으로 연락받으시기도 하고, 마을주민들이 알려주기도 한다”며 “주민이 많지 않아 얼굴보고 아는 사이라 저희가 .모르는 것도 알고 있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계획표는 아니고, 간단하게 전달 사항만 적어 알려준다”고 덧붙였다.
-
- 이슈
- 카메라고발
-
이성재 임실군의장, 비서진 ‘공무원 갑질’ 의혹 논란
실시간 카메라고발 기사
-
-
익산시신재생자원센터, 주민안전 위해 ‘입목고사’ 원인규명 시급
- [익산=전북포커스 장대관 기자] 익산시신재생자원센터(이하, 소작장) 안에 있는 나무들이 말라 죽어 가고 있다. 고사된 나무가 한 두 그루가 아닌 이식해 놓은 100여 그루 입목 전체가 집단으로 죽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로써, 소각장 인근 부송동, 삼성동, 팔봉동 등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소각장내 ‘토양분석’ 및 ‘낙진’ 등 원인규명이 시급해 보이며 경우(부송4지구 택지개발, 팔봉도시공원 민간조성 특례사업)에 따라서는 소각장 이전도 추진돼야할 전망이다. 익산시 부송동에 위치한 소각장 내부 소각로 인근에 일본산 ‘가이즈카 향나무’ 약100여 그루가 이식돼 있다. 이 수목은 도로공사나 각종 현장에 식재돼 나오는 수목으로 소각장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이곳에 이식되고 있다. 하지만 이식된 나무들이 어떤 이유로 말라 죽어가고 있는지 원인을 알 수 없어 토양분석과 굴뚝에서 떨어지는 낙진 등 철저한 조사를 통해 대책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소각장 주변은 현재 ‘부송4지구 택지개발’과 ‘팔봉도시공원 민간조성 특례사업’이 대규모로 시행되고 있다. 도시공원뿐만 아니라 아파트 등 대규모사업이 진행되면서 이 지역에 다수의 시민들이 이주할 예정이다. 그런데 부송동, 삼성동, 팔봉동 경계에 있는 소각장에 식재된 나무들이 고사되고 있어 이곳에 이주할 주민들이 건강과 안전에 치명상을 입게될 것을 우려 벌써부터 불안에 떨고 있다. 시민 A모씨는 “소각장 안에 있는 나무가 집단적으로 말라 죽어가고 있는 것은 이유가 있다”며 “관리도 중요하지만 소각장에서 나오는 낙진과 분진 등으로 고사될 수도 있어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귀띔했다. 그러면서 “소각장 주변으로 대단위 아파트와 도시공원이 들어서는데 소각장 안에서 이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은 대단히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시관계자는 “도로나 그밖에 공사 등을 하면서 나무를 이식할 경우가 생기면 소각장 내부 빈 공간에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나무를 이식하고 있다”며 “나무가 이렇게 고사되는 경우는 배수에 문제가 있고, 토양분석도 생각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세한 것을 알려면 소각장내 토양분석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가이즈카 향나무는 학교나 관공서에 가면 가장 흔희 볼 수 있는 조경수 중 하나다. 수형도 좋고 잘 자라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제강점기처음 식재된 수종이라 일제잔재 청산을 이유로 수목을 잘라내 추방시키려는 움직임이 곳곳에서 보이기도 한다.
-
- 이슈
- 카메라고발
-
익산시신재생자원센터, 주민안전 위해 ‘입목고사’ 원인규명 시급
-
-
익산시, 도시공원일몰제 민간특례사업 ‘지장물 보상’ 산더미처럼 불어나 ‘전수조사’ 필요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 ‘도시공원일몰제 민간특례사업’을 눈앞에 두고 ‘지장물 보상’을 받기 위해 구역 안에 나무들을 심어 놓아 보상액이 ‘산더미’처럼 불어나고 있다. 최근 도시공원일몰제 공원개발구역 안에 ‘무궁화나무, 중국단풍’ 등을 심어 놓고 보상을 노리고 있다는 것이다. 이로써, 익산시는 ‘도시공원일몰제 민간특례사업’ 구역내 ‘각종시설물, 공작물, 임목, 죽’ 등을 철저히 ‘전수조사’해 특단의 대책과 함께 ‘혈세유출’을 방지해야 한다. 익산시는 2020년 7월 일몰제에 대비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19곳에 대해 ‘공원조성 필요성, 재정의 효율성’ 등을 고려, 녹지조성 정책을 추진했다. 전체 장기미집행 공원 중 73%를 차지하는 도심권 주요 근린공원 8곳 중 ‘소라, 마동, 모인, 수도산, 팔봉, 북일, 배산공원’ 등 7곳에 대해 국가정책을 연계한 민간특례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익산시는 일부지역에 있는 ‘공원부지매입’과 함께 ‘지장물 보상’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하지만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지장물 보상’을 노리기 위해 공원부지 땅에 각종 나무를 심어 놓아 혈세가 산더미처럼 불어나고 있다. 실제로 특정 공원지역에 ‘무궁화나무, 중국단풍’이 대단위로 심어져 있어 보상을 노리는 ‘투기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시민 A모씨는 “최근 공원 안에 나무를 심고 있다”며 “지장물 보상을 노리고 있는 것 같다”고 제보했다. 또다른 시민 B모씨도 “보상을 받기 위해 최근 3개월 전에 ‘무궁화 나무’를 심고 있었다”며 “오른쪽에 화장실이 있고, 정자나무 쉬는 곳이 있다. 올라가면 콘테이너가 있는데 거기에 나무를 많이 심어 놓았다. 상식적으로 뿌리를 뽑아보면 안다”고 제보했다. 시 관계자는 “사업제안서는 2017년 9월에 공고를 해 조성계획까지 각종 타당성 검토나 위원회를 거쳐 최종적으로 확인절차(행정절차)까지 1년 반에서 2년 정도 걸린다”며 “익산시는 2020년 4월에 사업시행자 지정을 했다, 공고가지고 되는 것은 아니고, 사업시행 공고를 하더라도 법적인 절차를 진행해야 하는데 ‘지장물’은 조사를 해 보상계획 열람공고 이후 추가로 되는 것은 보상이 되지 않고, 그 이전에 하는 ‘경작’은 보상을 할 수 있다”는 답변으로 지장물에 대한 ‘모호’한 태도를 취했다. 그러면서 “나무는 ‘이전비’를 준다”며 “어디에 어떻게 심어 놓았는지 확인을 해보겠다”고 말했다.
-
- 이슈
- 카메라고발
-
익산시, 도시공원일몰제 민간특례사업 ‘지장물 보상’ 산더미처럼 불어나 ‘전수조사’ 필요
-
-
군산시, 조촌동 하수구 배수로 악취로 주민들 '고통'
- [군산=전북포커스 이젓울 기자] 군산시 조촌동 하수구 배수로에서 악취가 풍기고 있어 주민들이 고통을 격고 있다.
-
- 이슈
- 카메라고발
-
군산시, 조촌동 하수구 배수로 악취로 주민들 '고통'
-
-
익산시, 보안림 임야 ‘불법훼손’ 여름철 재난안전사고 대비 ‘원상복구’ 시급
- 중장비를 동원, 약 6,000㎡가 넘는 임야 봉우리(산꼭데기)를 개발행위허가 없이 불법으로 평탄작업을 하여 마구잡이 파헤친 모습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 웅포면 숭림사 부근 임야를 ‘개발행위허가’를 득하지 않고 불법으로 파헤쳐 놓아 여름철 대형 ‘재난안전사고’에 노출돼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이곳은 지적도상 임야(보안림)로 ‘개발행위’가 제한된 곳이다. 하지만 임야 주인은 산림과에 유실수를 심을 목적으로 수종개량허가를 받아 산에 있는 40년 이상 된 소나무 등을 모두 베어냈다. 그리고 나서 중장비를 동원, 약 6,000㎡가 넘는 임야 봉우리(산꼭데기)를 개발행위허가 없이 불법으로 평탄작업을 하여 마구잡이 파헤쳤다. 게다가 임야 주인은 불법행위로 고발 조치돼 수사기관의 조사를 받고 있어 앞으로 진행될 원상복구에 큰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 문제는 여름철 ‘산사태’로 인한 재난안전사고다. 작년같이 국지성 집중폭우로 지반이 약해 산이 무너져 내려 토사가 주변을 덮쳐 관로를 막아버리는 것이다. 이로 인해 빗물이 도로 위로 넘쳐 교통사고 등 대형 재난안전사고를 일으킬 우려가 다분하다. 임야 평탄작업으로 금이가 지반이 ‘붕괴직전’에 있다 실제로 임야를 벌목하고 평탄작업 한지 2개월이 지난 지금 벌써부터 토사에 금이가 지반이 ‘붕괴직전’에 놓였다. 이런 상황에 비가 올 경우 임야에 있는 토사가 서서히 무너져 내려 돌이킬 수 없는 대형사고로 이어질 것이 뻔하다. 보안림은 국가가 공익상 필요에 의해 관리하는 산림으로 산림법 제62에 따르면 “보안림 구역 안에서 시,도지사 또는 영림서장의 허가를 받지 아니하고는 임목, 죽의 벌채, 임산물의 굴취, 채취, 가축의 방목, 기타 토지의 형질변경을 할 수 없다”며 “이를 위반한자에 대해 조림, 기타 원상복귀에 필요한 조치를 명할 수 있으며 명령불이행시에는 산림계, 산림조합으로 하여금 이를 대행하게 하고 그 비용은 명령을 받은 자에게 부담시킬 수 있다”고 법의로 명시하고 있다. 잘못을 떠나 대형재난사고를 미연에 방지키 위해 ‘재난안전기금(예비비)’으로 ‘원상복구(선)’하고 ‘구상권(후)’을 청구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시민 A모씨는 “보안림은 필요에 의해 정부가 지정해 놓은 산림인데 이런 좋은 산을 마구잡이로 파헤치면 재난사고뿐만 아니라 자연환경보호에 큰 손해”라며 “처벌하고 당장 원상복구 명령을 내려야 한다”고 분노했다. 이에, 시관계자는 “유실수를 심어 수종개량 목적으로 벌목 허가를 내줬다”며 “현재 임야 주인은 불법행위로 고발돼 수사기관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원상복구를 해야 하는데 복구할 여유가 없는 것 같다”며 “여름철은 다가오는데 폭우로 인해 재난안전사고가 우려된다”고 걱정했다. 또다른 시관계자는 “그 번지에 개발행위에 대한 허가가 나간 것이 없다”고 말했다. 이로써, 익산시는 수종개량 허가를 받아 벌목한 후 개발행위 허가 없이 중장비를 동원, 불법으로 임야 봉우리를 훼손했는지 조사해야 한다. 아울러 수사결과와 상관없이 원상복구 명령을 내려 ‘예비비’ 등을 총 동원해서라도 여름철 폭우로 인한 재난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
-
- 이슈
- 카메라고발
-
익산시, 보안림 임야 ‘불법훼손’ 여름철 재난안전사고 대비 ‘원상복구’ 시급
-
-
익산시, 국가철도공단, (주)현대건설, 한국농어촌공사익산지사 , 대간선수로 평화육교 재가설 공사현장 침수대책 조속히 마련해야...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가 평화육교 재가설공사 현장 인근에서 발생한 침수피해 대책 마련을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열고 시공사(현대건설)에 재발 방지와 피해보상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 익산시는 12일 평화육교 개설공사 발주청인 ‘국가철도공단과 ㈜현대건설, 한국농어촌공사’ 등과 침수피해 대책 마련 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1일 밤 내린 강수량이 43.8mm에 불과했는데도 대간선수로가 범람해 인근 주민에게 피해를 끼친 것에 대한 책임을 분명히 하고, 시공사에 범람피해를 유발한 것에 대한 책임성 있는 대처를 주문했다. 이에 대해 발주청인 국가철도공사는 당시 상황을 진단하고 적절한 보상과 이달 말까지 진행될 대간선수로 차단공사를 조속히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현대건설도 범람 유발에 대한 책임성 있는 후속대책을 마련하고 우천 시에는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대간선수로 점검 강화, 비상 상황 유지 등의 조치에 나서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건설공사보험을 접수해 피해액을 최대한 서둘러 산정하는 등 피해보상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1일 밤 원인 모를 익산시 상수원인 대간선수로가 범람, 평화동 남부지역쪽 (주)현대건설에서 시공 중인 평화육교 공사장 수로가 넘쳐 ‘가옥, 자동차, 가재도구’ 등이 침수돼 큰 피해가 일어났다. 이곳은 지난해 폭우로 인해 한국농어촌공사 대간선 수로의 뚝이 무너져 큰 피해를 입었던 곳으로 올해도(주)현대건설에서 수로를 막고 평화육교 공사를 하던 중 농어촌공사 익산지사와 ‘소통부재’로 인해 ‘인재’가 발생됐다. 영문도 모르고 어리둥절 피해를 당한 평화주민 오모(여, 62)씨는 “눈물만 나오네요”라면서 “조그마한 사업을 하는 관계로 어디다 하소연도 못하고 작년(2020), 올(2021) 두 번에 걸친 물난리로 집과 자동차, 가재도구 등이 침수됐다”며 “그래도 올해는 곳곳에서 많은 신경을 써줘 그나마 위로가 되고 있다|”고 눈물을 흘렸다.익산시 관계자는 “적은 비에 대간선수로가 범람한 것은 시공사의 현장관리 소홀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강한 유감을 전하며 “재발 방지를 위한 실질적 대책과 빠른 피해보상에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이로써, 관계기관은 ‘인재’의 책임을 묻고 '재발방지'와 함께 주민들의 안전과 피해보상이 발빠르게 이뤄져야 한다.
-
- 이슈
- 카메라고발
-
익산시, 국가철도공단, (주)현대건설, 한국농어촌공사익산지사 , 대간선수로 평화육교 재가설 공사현장 침수대책 조속히 마련해야...
-
-
익산시, 동산동 ‘악취제거’ 및 폐철도 부지 ‘공원진입로’ 개설 시급
- 익산시 동산동 구 이리택시 부근 배수로에서 시궁창 냄새 등 악취가 발행하고 있다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 동산동 이리택시(구) 부근 배수로 ‘악취제거’와 전라선 폐철도 부지에 조성된 ‘공원진입로’ 개설이 시급해 보인다. 익산시는 동산동 소재 이리택시(구) 입구까지 아스팔트로 ‘도로포장’을 하고 마무리했다. 하지만 주민들은 택시회사 주변에 있는 배수로를 덮어 악취제거와 폐철도 부지에 조성된 공원진입로 개설을 조속히 원하고 있다. 전라선 폐철도 부지에 조성된 시민공원이 진입로가 없어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이곳은 공장들이 즐비하게 들어서 공장과 공장 사이 배수로가 길게 뻗어 있어 여기서 발생되는 악취로 직원들이 고통을 감내하며 일을 하고 있다. 공장에서 일하는 시민 A모씨는 “비가 오면 물이 고여 시궁창 냄새 등 악취로 인해 일하는데 지장이 많다”며 “시에서 관심 좀 가져 냄새 제거 대책을 세워 달라”고 하소연했다. 또한, 익산시가 전라선 폐철도 부지에 ‘시민공원’을 조성, 공원으로 들어가는 진입로가 없어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공원과 도로사이가 끊겨 차량은커녕 걸어서 공원에 갈 수도 없다는 것이다. 익산시 동산동 하나님의 교회 부근 배수로에서 시궁창 냄새 등 악취가 발행하고 있다 시민 최모(송학동)씨는 “전라선 폐철도 부지에 시민공원을 조성했다고 하여 가족들과 함께 모처럼 갔는데 아스팔트 도로 끝부분서 멈췄다”며 “도로에서 공원으로 들어가는 진입로 개설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시민을 대변하는 지역관계자는 “지난번 악취와 공원진입로 개설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지만 이번에 현장을 보고 알았다”며 “악취로 인한 고통과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불편이 없도록 검토해보겠다”고 약속했다. 이로써, 공장과 공장사이 뻗어 있는 배수로를 덮으면 악취제거뿐만 아니라 이곳을 이용해 공원진입로를 개설하면 시민공간으로써 충분히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본다.
-
- 이슈
- 카메라고발
-
익산시, 동산동 ‘악취제거’ 및 폐철도 부지 ‘공원진입로’ 개설 시급
-
-
익산시, ‘보조금(국가보조금 등)’ 사업장 관리 투명하게 철저히 해야...
- 익산시 웅포면에 자리한 21동 대규모 유리온실 캡쳐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에서 지원(보조금)받아 지어진 유리온실(이하, 온실)이 제 기능을 못하고 ‘방치’돼 ‘경매’까지 진행되면서 새로운 소유주로 넘어가 ‘보조금 사업’에 구멍이 뚫렸다는 지적이다. 익산시 웅포면에 총 21개동으로 유리온실(보조금 사업장)이 지어졌다. 국가보조금으로 지어진 21동의 대규모 유리온실 A농업회사 법인이 소유, ‘씨감자, 달래’ 등의 농작물을 재배했던 온실로 1990년경 L모씨가 처음 정부로부터 보조금을 지원받아 대규모로 온실을 지은 후, 몇 번의 경매를 거처 현재 K모씨가 소유하고 있다. 하지만 처음 정부보조금을 지원 받은 L모씨는 ‘보조금법 위반’으로 형사처벌을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어찌된 일인지 대규모 온실은 회수되지 않고 계속 소유주가 바뀌면서 이전됐다. 함열에서 하우스 농사를 하고 있는 유모씨는 “익산시에서 매입하여 귀농하는 사람들에게 분양하는 것도 좋은 정책”이라며 “기반시설(유리온실)이 돼 있어 몸만 오면 농사를 지을 수 있다. 저리융자를 지원해 귀농인 들에게 분양하는 것도 생각해 봤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김모(신동)씨는 “한사람에게 저렇게 많은 유리온실을 짓도록 보조를 해준 것이 문제”라며 “방치된 유리온실 21동을 1동씩만 농민들에게 나눠 지원해줬으면 저렇게 방치도 안 될뿐더러 하우스 하는 농민들이 고맙게 생각했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국가보조금으로 지어진 유리온실이 방치돼 있다 보조금(국가보조금 등)을 지원받은 사업장은 시설에 대해 매매(경매)를 할 수 없다. ‘보조금관리에관한법률(이하, 보조금법)’은 보조금을 체계적으로 관리함과 동시에 ‘불법적인 유용, 횡령, 부정수급’을 금지하고 있다. 특히, 보조금은 특정한 목적과 조건 하에 엄격히 지급되는 것이므로 보조금을 지급 받은 사업자는 ‘선관주의의무(善管注意義務)’를 다하여 보조 사업을 수행해야 하고, 기지급받은 보조금을 당초 정해진 목적과 절차에 따라서만 사용해야 한다. 이로써, 지원받은 보조금을 다른 목적과 용도에 사용했다면 ‘보조금법’에 의해 엄중하게 처벌한다. 이에, 강모(남중동)씨는 “구상권(보조금사업장)을 청구해야한다”면서 “대규모(유리온실 등)로 지원되는 보조금 사업은 신중해야한다”고 일갈했다. 국가보조금으로 지어진 유리온실 천장 유리가 뜯겨저 방치돼 있다 행정도 문제다. 대규모 보조금을 지원해주면서 ‘방치’는 그렇더라도 ‘매매(경매)’되도록 사업장 관리를 부실하게 한 책임은 면키 어렵다. 이에 대해 시관계자는 “너무 오래(기록이 없음)돼 잘 알 수는 없는데 제재는 받았을 것”이라며 “이행 목적대로 이용(보조금)을 안했을 때는 환수(부당이득)를 한다” “개인(민간자본보조) 사유물로 받은 것이라 법적인 처벌을 다 받았는데 받은(보조금) 사람에게만 환수를 하는 것이지, 넘어간(경매) 사람에게는 제재(환수)를 못한다”고 답변했다. 한편, 익산시 낭산면, 춘포면 등에 국가보조금으로 지어진 대규모 ‘유리온실’에 대한 사업장 관리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
-
- 이슈
- 카메라고발
-
익산시, ‘보조금(국가보조금 등)’ 사업장 관리 투명하게 철저히 해야...
-
-
정헌율 익산시장, 익산시 ‘악취현장’ 직접 나서 해결해야...
- 마을 입구에서서 부터 끝까지 배수로에 기름띠가 형성되면서 심한 악취가 진동하고 있다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정헌율 익산시장이 겨울철 악취현장에 직접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다. 익산시는 “올해 악취 없는 환경친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강력한 단속과 지원을 병행하는 악취저감 종합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지금까지 말뿐이었지 실제로 개선된 것이 미미해 정 시장이 직접 악취현장에 발 벗고 나서야 악취가 개선될 전망이다. 정헌율 시장은 20일(수) “지난해 악취 저감을 위해 관련 부서가 노력한 만큼 사업장 악취가 상당히 저감되는 성과가 있었다”며 “올해도 환경친화도시에 걸맞은 시책으로 체감악취 저감에 힘쓰겠다”는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하지만 환경친화도시에 걸맞은 체감악취 저감에 익산시는 부단한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익산시 춘포면 판문길 53-1(용연리) 마을에는 북쪽과 동쪽 지역이 여름철뿐만 아니라 겨울철 생활하수 냄새로 주민들이 극심한 악취에 시달리고 있다. 이 마을은 동네 입구 진입로부터 마을 끝 도로 옆은 ‘농수로(구거)’가 길게 늘어져 구거 안에는 각종 ‘오물’과 ‘기름띠’가 형성돼 있어 주민들이 이동할 시 구거에서 풍기는 악취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마을 주민들은 참다못해 시장에게 건의했다. 주민 A모씨는 “마을에 들어서는 길옆으로 농수로가 있는데 여기서 나오는 냄새가 지독해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겪고 있다”며 “여름철에는 썩은 냄새로 머리가 아플 정도”라며 “시장님이 현장에 나오셔서 마을 주민들의 애로를 풀어주면 좋겠다”고 하소연했다. 익산시는 악취로 고생하는 시민들의 민원을 듣고 익산병원 뒤편에 있는 배수로(구거)를 한국농어촌공사 익산지사에 위탁해 덮개로 덮어 포장했다. 이어, 임상동 오상마을 앞 도로는 대형차량의 잦은 통행으로 주민들의 안전에 큰 지장을 초래, 차량이 교행할 수 있도록 배수로에 덮게를 설치해줘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익산시는 “5월부터 10월까지 야간 악취상황실(☎063-831-8020)을 운영해 도심 인근의 악취발생 민원이 잦은 사업장과 24시간 조업 사업장을 집중 관리한다”며 “고질적·반복적으로 법적 기준을 초과한 사업장에 대해 요건 충족 시 악취관리지역 외 신고대상시설로 지정을 검토해 악취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 이슈
- 카메라고발
-
정헌율 익산시장, 익산시 ‘악취현장’ 직접 나서 해결해야...
-
-
익산경찰서, 익산시 공동주택 아파트 ‘경리직원 횡령’ 의혹 철저히 밝혀야...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 영등동에 있는 J아파트 경리직원이 3억 7,000여만원을 횡령한 의혹으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 하지만 이 직원은 횡령 금액이 1억 9,000여만원이라고 주장하고 있어 향후 경찰 수사 결과에 따라 정확한 액수가 밝혀질 전망이다. 이 아파트 직원은 17여년 동안 경리로 일하면서 ‘소방배관 교체, 직원 퇴직금, 승강기 교체, 각종 수리비’ 명목 등을 서류에 오려 붙여 액수를 늘려 부풀리는 수법으로 수억원을 빼돌린 의혹이다. 대표적인 것이 주민들이 24시간 이용하는 승강기로 아파트 주민들이 매달 내는 ‘수선충당금’을 수리비 명목으로 손을 대 이중으로 집행하고, 실제로 승강기 정기 안전검사를 한 번 받아 놓고 추가로 더 받은 것처럼 서류를 꾸며 수선충당금에서 검사비용으로 집행한 의혹이다. 이어, 계단을 청소해준 업체에 대가를 치러 세금계산서 한 장을 이용해 같은 금액을 여러 차례 집행, 세금계산서 작성일자란 등을 군데군데 은폐한 흔적이다. 또한, 한국전력에 전기요금을 정당하게 치른 뒤 주민들에겐 부풀려 징수해 남긴 정황과 소방배관 교체 비용을 이중으로 집행, 10명이 넘는 직원(경비원 등)들의 입사일자, 퇴직금 등의 장부를 꾸며 서류를 조작한 의혹들이다. 이로써 공동주택 아파트에 사는 주민들은 ‘관리소, 입주자 대표회의, 임차인 대표회의’에 대한 ‘비리’를 철저히 감시해 관리비가 새는 일이 없도록 살펴야 한다. 한편, 익산시 영등동 D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장은 ‘관리소’의 횡령, 배임에 맞서 싸우다(경찰, 검찰 국민권익위원회 등) 되레 관리소의 갑질과 횡포로 정신적 충격까지 받고 삶까지 피폐해졌다. 또한, 모현동 H아파트 임차인 대표회장도 주민들의 불편 사항과 횡령, 배임 등에 맞서 싸우다(경찰, 검찰, 국민권익위원회 등) 관리소의 갑질로 결국 살고 있는 곳을 떠나 지금은 한적한 시골서 고통을 겪고 있다. 이렇듯 주민들이 아파트 관리소의 횡포를 고발하고 들고 일어나면 뒤에서 주택관리 업체가 힘으로 ‘보복’까지 서슴지 않는다.
-
- 이슈
- 카메라고발
-
익산경찰서, 익산시 공동주택 아파트 ‘경리직원 횡령’ 의혹 철저히 밝혀야...
-
-
익산시.한국농어촌공사, 임상동 오상마을 ‘용수로’ 덮게 ‘의혹’
- [익산=전북포커스 이정술 기자]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2020년 익산병원 뒤편 농로에 있는 배수로와 임상동 오상마을(이하, 마을) 앞 용수로 덮게 공사를 진행했다. 이 사업은 ‘공기업 공모사업’으로 익산시 미래농정국 미래농업과에서 한국농어촌공사(이하, 농어촌공사) 익산지사에 위탁, 시행한 사업이다. 하지만 마을 앞 용수로 덮게 사업에 각종의혹들이 불거지고 있어 철저한 조사가 필요해 보인다. 농어촌공사에서 이 사업을 진행할 때 익산병원 뒤편 덮게는 기존 20Cm 높이에 30Cm를 더해 50Cm 높이의 덮게로 공사를 시공했다. 이어, 오상마을 앞에 시공된 용수로는 기존에 있던 용수로 높이에 맞춰 도로 위보다 낮게(약50Cm) 덮었다. 민원도 문제지만 마을 앞 도로와 용수로 사이에 경계석이 놓여 있었는데 공사 후 누군가 이것을 치웠다. 공용물건 훼손은 물론 향후 수사기관의 수사도 필요해 보인다. 또한, 도로보다 낮게 시공된 용수로 위를 사용키 위해 도로와 평평하게 골재(흙)로 평탄작업을 했다. 용수로에 차량이 다니거나 주차하는 것은 불법이다. 차량의 무게를 견디지 못해 안전사고의 위험이 따라 법으로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마을 앞 용수로 위에 차량들이 주차하면서 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각종 의혹이 불거지는 것은 용수로 덮게 공사를 일부분 약 100여m 길이로 ‘특정 농지(답)’ 부분까지만 시공한 것이다. 또한, 용수로 위 평탄작업으로 도로와 농지가 수평이 돼 주변에 있는 택배 물류센터를 찾는 외지인들이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특히, 우려되는 것은 용수로 덮게 시공으로 주변 농지에 진입로가 개설되면 부동산 가격상승은 물론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로써, 익산시와 한국농어촌공사 익산지사는 임상동 오상마을 앞 용수로에 대한 각종 의혹과 ‘불법행위’를 철저히 조사하여 ‘원상복구’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하나로 도로에서 오상마을로 들어오는 아스팔트 포장된 용수로 덮게도 ‘원상복구’해야 한다. 안전사고를 방지키 위해 차량들이 용수로 덮게 위로 다니지 못하도록 시급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
- 이슈
- 카메라고발
-
익산시.한국농어촌공사, 임상동 오상마을 ‘용수로’ 덮게 ‘의혹’




